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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anic_92174
    작성자 : rediac
    추천 : 1
    조회수 : 316
    IP : 112.172.***.196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7/01/17 15:03:07
    http://todayhumor.com/?panic_92174 모바일
    [단편] 살인하는 이야기 2.
    <p class="MsoNormal" style="text-indent:9.75pt;"><span style="font-family:'나눔명조', serif;">에스파뇨르 이야기 <span lang="en-us">2.</span></span></p><p></p> <p class="MsoNormal" style="text-indent:9.75pt;"><span style="font-family:'나눔명조', serif;">집으로 돌아온 에스파뇨르는 약도 먹지 않은 채 생각에 잠겼다<span lang="en-us">. </span>그의 머릿속은 자신이 미행했던 금발의 미인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했다<span lang="en-us">.</span></span></p><p></p> <p class="MsoNormal" style="text-indent:9.75pt;"><span style="font-family:'나눔명조', serif;">에스파뇨르는 머릿속으로 그녀를 처음부터 끝까지 더듬기 시작했다<span lang="en-us">. </span>그녀의 위쪽 끝에는 금발의 머리카락이 머리에서 자라난 꿈과 추억인양 가득 피어났다<span lang="en-us">. </span>다음으로 에스파뇨르는 그녀의 아래 쪽 끝에 있는 하이힐에 가려진<span lang="en-us">, </span>단정하게 잘 정리된 매니큐어 칠해진 발톱을 상상했다<span lang="en-us">. </span>그녀는 에스파뇨르의 취향도 아니었고 에스파뇨르가 그녀를 사랑하거나 한 눈에 반한 것도 아니었지만 그를 어떤 충동으로 이끄는 무언가가 있었다<span lang="en-us">. </span>에스파뇨르 스스로도 그것을 잘 알고 있었다<span lang="en-us">.</span></span></p><p></p> <p class="MsoNormal" style="text-indent:9.75pt;"><span style="font-family:'나눔명조', serif;">에스파뇨르는 어제 먹다 남은 피자를 먹으며 허기와 충동을 달랬다<span lang="en-us">. </span>충동은 아꼈다가 한 번에 분출하는 것이 이치라고 에스파뇨르는 생각했다<span lang="en-us">. </span>피자의 늘어지는 치즈가 그녀의 허리를 연상시켰다<span lang="en-us">. </span>피자 끝에서 늘어지기 시작한 치즈는 곧게 뻗은 허리였다가 점차 아래로 쳐지며 엉덩이로 변했다<span lang="en-us">. </span>에스파뇨르는 피자를 더 이상 먹지 못했다<span lang="en-us">.</span></span></p><p></p> <p class="MsoNormal" style="text-indent:9.75pt;"><span style="font-family:'나눔명조', serif;">에스파뇨르의 집에는 잡동사니가 가득했다<span lang="en-us">. </span>그가 친구로부터 받은 선물들이나 언젠가 연인과 함께 먹었던 음료수 캔 등이 가득 차 있었다<span lang="en-us">. </span>에스파뇨르는 그 모든 것을 사랑하지는 않았지만 최대한 그 모든 것들을 외우고 기억하려고 노력했다<span lang="en-us">. </span>그것이 에스파뇨르가 세상에 남겨둔 미련의 전부인 것처럼 그렇게 했다<span lang="en-us">.</span></span></p><p></p> <p class="MsoNormal" style="text-indent:9.75pt;"><span style="font-family:'나눔명조', serif;">흥분이 가라앉자 에스파뇨르는 책을 읽기 시작했다<span lang="en-us">. </span>니체였다<span lang="en-us">. </span>우리가 신이 아니라는 사실을 어떻게 버틸 수 있다는 말인가<span lang="en-us">? </span>하는 구절이 그의 눈에 들어왔다<span lang="en-us">. </span></span></p><p></p> <p class="MsoNormal" style="text-indent:9.75pt;"><span style="font-family:'나눔명조', serif;">사실 자신이 신이 될 수 있는가 아닌가 하는 것은 그에게 별로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다<span lang="en-us">. </span>완전한 인간이 되는 것 만이 그에게 중요한 일이었다<span lang="en-us">. </span>그 완전성이 신과 같은 절대적인 완전성이 아니라고 할지라도<span lang="en-us">, </span>하나의 일이라도 완전성을 갖추면 위안을 삼을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믿었다<span lang="en-us">. </span>그런 면에서 그는 무척이나 소박한 인간이었다<span lang="en-us">. </span></span></p><p></p> <p class="MsoNormal" style="text-indent:9.75pt;"><span style="font-family:'나눔명조', serif;">그에게는 완전하지 못하다는 결핍 내지는 죄책감이 가득했다<span lang="en-us">. </span>그리고 권태도<span lang="en-us">. </span>완전하지 못한 모든 것은 권태로울 뿐이었다<span lang="en-us">. </span>우리가 하나의 분야에 대해서도 완전하지 못하다는 사실<span lang="en-us">, </span>남들이 우러르는 괴물과 같은 인간이 될 수 없다는 사실<span lang="en-us">, </span>그것이 그를 밤마다 괴롭게 했다<span lang="en-us">. </span>그러나 동시에 그는 어떤 분야에 대해서 자신이 완전해지는 것이 좋을지<span lang="en-us">, </span>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그것을 이루어야 할지<span lang="en-us">, </span>결정하지 못했다<span lang="en-us">. </span>왜냐하면 완전함에 이르는 길은 항상 불완전하기 때문이다<span lang="en-us">. </span>어떤 완전함도 불완전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는다<span lang="en-us">. </span>고로 완전함에 이른다는 것은 수많은 불완전함을 체험하는 것이다<span lang="en-us">. </span>그는 자신이 그것을 버텨낼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았다<span lang="en-us">. </span>고로 그는 쉽게 행동하지 못했다<span lang="en-us">.</span></span></p><p></p> <p class="MsoNormal" style="text-indent:9.75pt;"><span style="font-family:'나눔명조', serif;">완전함<span lang="en-us">! </span>그래 완전함이었다<span lang="en-us">. </span>그가 간밤에 미행한 그녀에게는 어떤 종류의 완전함이 깃들어 있었다<span lang="en-us">. </span>다시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그녀를 되풀이하며 그는 생각했다<span lang="en-us">. </span>그녀에게는 알 수 없는 종류의 매력이 있으며 그것은 바로 완전함 일 것이라고<span lang="en-us">. </span>그녀의 머리카락 한 올 한 올에 완전함으로부터 피어난 가냘픈 꽃송이가 가득했다<span lang="en-us">. </span>가냘프고도 위풍당당하게 자신을 뽐내는 그 꽃송이들을 생각하며 에스파뇨르는 꽃을 난생 처음 실재로 본 어린 아이처럼 동심에 잠기었다<span lang="en-us">. </span>그녀의 머리카락만이라도 한 올 가질 수 있다면 하고 그는 바랐다<span lang="en-us">. </span>상상 속에서만 보았던 그녀의 발톱에도 보라색 매니큐어가 사자에게 바치는 안개꽃처럼 경건하게 자신의 자태를 숨죽이고 있었다<span lang="en-us">. </span></span></p><p></p> <p class="MsoNormal" style="text-indent:9.75pt;"><span style="font-family:'나눔명조', serif;">에스파뇨르는 그녀의 목에 대해서 생각했다<span lang="en-us">. </span>그녀의 목을 바라보면 마치 목 자체가 그녀의 이름인 듯 했다<span lang="en-us">. </span>그녀의 목을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사람들은 그녀의 이름을 부르게 되는 것이다<span lang="en-us">. </span>그리고 그녀는 그 모든 부름을 무시하며 도도하게 거리를 지나친다<span lang="en-us">…… </span>그녀가 죽더라도 그녀의 목 만은 수 백마리의 새 들이 입에 물어가고 어느 동굴의 입구 아래 새들의 둥지 아래 영원히 존재할 듯 했다<span lang="en-us">. </span>그는 그녀의 이름을 궁금해할 필요 조차 없다고 느꼈다<span lang="en-us">. </span>그는 그것을 이미 알고 있는 것과 다름 없었다<span lang="en-us">. </span>남은 피자를 다시 먹을 때<span lang="en-us">, </span>신문을 볼 때<span lang="en-us">, </span>책을 읽을 때<span lang="en-us">, </span>모두 그녀의 목이 머릿속에 떠올랐다<span lang="en-us">.</span></span></p><p></p> <p class="MsoNormal" style="text-indent:9.75pt;"><span style="font-family:'나눔명조', serif;">그렇게 생각한 순간 에스파뇨르는 어쩔 줄 모르는 상태에 처했다<span lang="en-us">. </span>자신이 발견한 완전함을 대체 어떻게 하면 좋다는 말인가<span lang="en-us">? </span>파괴할 것인가<span lang="en-us">? </span>혹은 찬양할 것인가<span lang="en-us">? </span>그러나 어느 쪽을 택하든 자기 자신은 그녀의 완전함에 대비해 불완전해질 뿐이 아닌가<span lang="en-us">? </span>어디에서 무슨 생각을 하든 그녀의 목이 머리에 떠오를 것이라는 사실을 에스파뇨르는 스스로 알고 있었다<span lang="en-us">. </span>완전함이란 그런 것이니까<span lang="en-us">. </span>그녀의 목은 끊임없이 생각났고 그는 갈 수록 자신이 초라해 지는 것을 느꼈다<span lang="en-us">. </span></span></p><p></p> <p class="MsoNormal" style="text-indent:9.75pt;"><span style="font-family:'나눔명조', serif;">점 하나 없는 그녀의 목에 대해서 생각할 때마다 스스로에 대한 욕지기가 일었다<span lang="en-us">. </span>자신은 왜 그처럼 완전한 것을 표상하지 못하는가<span lang="en-us">? </span>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목을 바라보았다<span lang="en-us">. </span>가냘프지만 그녀의 머리카락에 깃든 꽃송이들처럼 수려하지는 않았다<span lang="en-us">. </span>그저 메마르고 생기 없을 뿐이었다<span lang="en-us">. </span>이것이 살아있는 사람의 목이기는 한가 하고 그는 생각했다<span lang="en-us">. </span>이것은 목이라기보다는 무의식과 동기와 충동에 의해서만 움직이는 육체에 약을 공급해주는 약 통로는 아닐지에 대해서<span lang="en-us">. </span>그리고 이렇게 사는 것은 아무런 가치가 없고 고로 삶이라고 부르기조차 모호한 것은 아닐지에 대해서<span lang="en-us">. </span></span></p><p></p> <p class="MsoNormal" style="text-indent:9.75pt;"><span style="font-family:'나눔명조', serif;">그는 자신의 인생 전반에 대해서 허무주의자는 아니었지만 비관주의자였다<span lang="en-us">. </span>너무 많은 것들이 잘못되어왔다<span lang="en-us">. </span>정확히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꼽으라면 전부였다고 말할 것이다<span lang="en-us">. </span></span></p><p></p> <p class="MsoNormal" style="text-indent:9.75pt;"><span style="font-family:'나눔명조', serif;">약을 먹으면 죽어나가지만 약을 먹지 않으면 죽을 것 같은 시간이 찾아왔다<span lang="en-us">. </span>에스파뇨르의 귓가에서는 새 머리를 한 남자 하나가 뭐라고 속삭였다<span lang="en-us">. </span>불안에 빠진 에스파뇨르는 그것이 어떤 말인지 헤아릴 수 없었다<span lang="en-us">. </span>에스파뇨르는 화장실 변기에 엎드린 채로 숨을 헐떡였다<span lang="en-us">. </span>화장실 안에는 새 머리를 한 인간도 있었고 쇼고스를 닮은 진흙 괴물도 있었다<span lang="en-us">. </span>너무나 많은 환상들이 화장실 안에서만 우글댔다<span lang="en-us">. </span>그는 문득 그녀의 목이 그리워 견딜 수 없었다<span lang="en-us">. </span>간신히 일어나 거울을 보면 얼굴도 쇄골 아래도 없이 자신의 목만 덩그러니 놓인 것이 보였다<span lang="en-us">. </span>그는 목을 조르고 싶은 심정이었지만 자신의 손은 시야에서 사라진 뒤였다<span lang="en-us">. </span>그녀의 목에 대한 환상은 끝까지 떠오르지 않았다<span lang="en-us">. </span></span></p><p></p> <p class="MsoNormal" style="text-indent:9.75pt;"><span style="font-family:'나눔명조', serif;">간신히 부엌을 기어가 약을 자신의 머리 아래에 있는 약 통로 안에 쏟아 부은 다음에야 그는 침착을 되찾았다<span lang="en-us">. </span>소파에 앉아 에스파뇨르는 정면을 응시했다<span lang="en-us">. </span>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span lang="en-us">. </span>밤의 어둠뿐이었다<span lang="en-us">. </span>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았고 아무것도 듣고 싶지 않았다<span lang="en-us">. </span>다행히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으며 딱히 말 할 거리도 없었다<span lang="en-us">. </span>그는 잠에 들지도 못한 채로 환상 없음과 안절부절 사이를 거닐었다<span lang="en-us">. </span>남은 것은 비참뿐이었다<span lang="en-us">. </span>자신은 이런 생활을 지속해왔고 지금도 그러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다<span lang="en-us">. </span>그녀의 목 만이 저 먼 곳에서 노을처럼 빗나고 있는 듯 했다<span lang="en-us">.   </span></span></p><p></p> <p class="MsoNormal" style="text-indent:9.75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나눔명조', serif;"> </span></p> <p class="MsoNormal" style="text-indent:9.75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나눔명조', serif;"><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text-indent:0px;">제가 혼자서 만든 잡지 '우다' 에 수록될 단편 소설 중 일부입니다. 반응이 좋으면 공게에 결말까지 연재해보도록 하겠습니다.</span></span></p> <div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color:#333333;"><br></div> <div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color:#333333;">이런 글 좋아하시는 분들은 제 잡지에 다른 소설이나 에세이도 많으니 텀블벅 후원 부탁드립니다.</div> <div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color:#333333;"><br></div> <div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color:#333333;">감사합니다.</div> <div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color:#333333;"><br></div> <div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color:#333333;">텀블벅 후원 페이지 : <a target="_blank" href="https://tumblbug.com/udavol1" style="background-color:transparent;color:#0000FF;text-decoration:none;">https://tumblbug.com/udavol1</a></div> <div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color:#333333;"><br></div> <div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color:#333333;">페이스북 개인 계정 : <a target="_blank" href="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14049632447" style="background-color:transparent;color:#0000FF;text-decoration:none;">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14049632447</a></div> <div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color:#333333;"><br></div> <p class="MsoNormal" style="text-indent:9.75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나눔명조', serif;"></span></p> <div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color:#333333;">'우다'페이스북 페이지 : <a target="_blank" href="https://www.facebook.com/%EB%8F%85%EB%A6%BD%EC%B6%9C%ED%8C%90-%EC%9A%B0%EB%8B%A4-631399647046659/?fref=nf&pnref=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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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1/19 00:55:21  106.102.***.71  요를레이요우  597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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