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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ediac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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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iac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 2017년 2월 9일 오늘의 운세. / 무료로 점성술, 타로를 봐드려요 [새창] 2017-02-10 00:42:08 0 삭제
    삼류로맨스님도 좋은 하루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65 2017년 2월 7일 오늘의 운세. / 무료로 점성술, 타로를 봐드려요 [새창] 2017-02-08 00:15:10 0 삭제
    재밌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오늘의 운세로 찾아뵙겠도록 하겠습니다.
    64 2017년 2월 7일 오늘의 운세. / 무료로 점성술, 타로를 봐드려요 [새창] 2017-02-08 00:14:44 0 삭제
    처음 출근하시는 날이라니... 많은 행운이 따르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63 2017년 2월 7일 오늘의 운세. / 무료로 점성술, 타로를 봐드려요 [새창] 2017-02-08 00:14:08 0 삭제
    내일 운세가 아니라 오늘[7일] 운세입니당
    62 오유 회원님들께 무료로 점성술 점을 봐드립니다. [새창] 2017-02-07 02:15:20 0 삭제
    이 밑으로는 아래 카페에서 신청을 받습니다.

    하루에 3명으로 신청자가 제한되오니 어서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cafe.naver.com/lunaandwater
    61 오유 회원님들께 무료로 점성술 점을 봐드립니다. [새창] 2017-01-31 13:26:44 3 삭제
    이 밑으로 신청하실 분들은 제 블로그로 오셔서 방명록 남겨주시면 봐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문의 주셨는데 제가 너무 바빠서 모두 점을 봐드리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
    60 오유 회원님들께 무료로 점성술 점을 봐드립니다. [새창] 2017-01-25 14:43:52 5 삭제
    성별까지 적어주실 필요는 없는데 많은 분들이 성별까지 적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내일까지 모두 점을 봐서 링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이벤트는 지금까지 문의주신 분들에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59 오유 회원님들께 무료로 점성술 점을 봐드립니다. [새창] 2017-01-25 13:21:51 1 삭제
    http://oedolphcarter.tistory.com/

    또 제 블로그로 오시면 매일매일 출생운을 봐드리는 차트리딩을 진행중입니다. 이쪽도 모쪼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58 [단편] 살인 1-3. 읽어주세요 ㅠㅠ [새창] 2017-01-20 15:16:44 1 삭제
    조언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57 오유에서 벌어졌던 게임의 세이브와 로드에 대한 논의 [새창] 2015-12-23 14:53:20 0 삭제
    오늘 남은 두개 링크에 대해서도 답변을 드리고자 했는데 fractalz8님께서 다시 오시지 않는 것 같아 조금 고민이 되네요. 요즘 개발 상황이 조금 바빠 자주 답글을 달아드리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죄송합니다.
    fractalz8님께서 다시 오셔서 제가 지금까지 올려놓은 것들에 대해 간단하게라도 답변을 주시면 남은 링크도 읽어보고 저도 답변을 드리도록하겠습니다.
    56 오유에서 벌어졌던 게임의 세이브와 로드에 대한 논의 [새창] 2015-12-23 14:50:02 0 삭제
    계속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간에 있어서 제가 어제 못보고 지나쳤나보네요

    포커도 결국 프로겜블러가 있지요라고 이야기해주셨는데 어떤 의미인지 잘 파악을 못하겠습니다.
    한국가위바위보 협회와 세계 가위바위보 협회가 있다는 것과 가위바위보 대회가 열린다는 사실이 가위바위보가 전문성을 갖춘다는 것을 의미하나요? 프로겜블러라는 포커의 전문가가 있다는 사실이 포커 자체가 전문성을 띤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물론 쉬운 보드게임등 보다는 나름대로 기술이나 지식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조금의 설명만 들으면 누구나 플레이할 수 있죠. 바로 저번 댓글에도 이야기드렸지만 '포커는 프로겜블러의 경우처럼 전문성을 붙이기에 좋은 것이기는 하지만 항상 전문성이 따라붙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게임을 승부가 아닌 놀이를 위해서 찾는다는 것이 게임이 승부라는 것과 관련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소설의 재미는 주제, 구성, 문체와 셋의 결합에 의해서 나온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헌데 많은 사람들이 이런 각 요소와 각 요소들간의 결합을 살펴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단지 재미를 위해서 소설을 읽는다는 사실이 소설의 이러한 특징(주제, 구성, 문체의 삼요소와 이런 요소들간의 결합)보다 놀이가 우선한다는 것을 의미하는지요.
    게임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게임의 재미가 게임성(이러한 게임성에는 이야기해주신 룰적 제약과 상호작용, 승부를 모두 포함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크로포드의 정의를 참조해주세요.)을 중심으로 다른 요소(그래픽, 음악, 스토리 등)을 결합하는 것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게임성과 게임성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결합보다는 이런 것들에서 나오는 재미를 더 찾는다는 것이 게임의 본질(혹은 정의)가 놀이에 더 가깝다는 것을 의미하는지요.
    많은 분들이 게임을 놀이로서 찾는다는 사실이 게임의 정의가 놀이에 더 가깝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이것은 위에서 예시를 들었듯 영화, 소설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어렵지 않게 납득하실 수 있을거라 봅니다.

    경쟁이 괴롭고 빡빡하다고 느껴지는 것은 이러한 경쟁이 직간접적으로 한 개인에게 강제되는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경쟁이든 승부든 자발적으로 선택한 것이 되니 이상 즐거운 취미생활이 되기에 충분하죠. 게임이 승부의 성질을 항상 띠고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을 어떻게 게임 플레이어가 경쟁에 목을 메는 것이 된다고 받아드리셨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제가 필력이 좀 모자란 탓이겠지요.

    다같이 모이어 노는 것에 중점을 두고 피력하시는 것을 잘 납득했습니다. 실제로 많은 분들이 게임을 승부보다는 놀이로서 찾는다는 것도 자주 보았구요. 하지만 위에서 예시를 들면서 설명을 드렸듯이 논의의 범주자체가 약간 다른 듯 합니다.
    게임이라는 장르를 영화나 소설 등과 분류하고, 또 이렇게 분류된 게임만의 특징을 부각해 게임을 만들고 또 게임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게임이 다른 장르와는 다르게, 고유하게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내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같이 모이어 노는 것에 중점을 두는 것은 영화에서도, 소설에서도, 음악 청취, 악기 연주에서도 볼 수 있는 특징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이런 장르에서도 나름대로의 논리성과 전문성을 띄며 작품의 가치를 분석하는 무리들이 있지요. 제가 이런 논의들을 통해 하려는 작업 역시 게임에 대해 이런 분석을 하려는 것입니다.
    게임을 즐김에 있어서 놀이라는 측면에만 중점을 두는 태도가 나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대중들이 이렇게 즐기는 것을 제가 어떻게 할 수는 없지요. 영화 감독이라고 해서 모든 대중들이 평론가와 같은 태도를 취하길 바라지 않듯이요. 단지 논의의 범주가 다른 듯 합니다..
    어떤 매체가 '어떤 목적을 위해 사용되는가'와 '다른 장르와 비교해 어떤 성질을 가지고 있는가'는 조금 다른 문제입니다. 후자를 통해 전자를 논의해볼 수는 있겠지만 전자를 통해 후자를 논의하는 것은 위에서 설명드렸듯이 적지않은 문제를 낳습니다.
    55 오유에서 벌어졌던 게임의 세이브와 로드에 대한 논의 [새창] 2015-12-23 14:22:28 0 삭제
    이 자료의 경우에는 위 라타토스크님의 댓글에 남겨놓은 대댓글을 참조해주세요. 읽어보시고 보충이 필요하시면 더 댓글을 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4 오유에서 벌어졌던 게임의 세이브와 로드에 대한 논의 [새창] 2015-12-23 14:14:32 0 삭제
    영화 뮤지컬, 음악, 소설 등 많은 분야가 어떤 것이 좋다라고 절대적으로 이야기하기 어렵죠. 하지만 이렇다고 해서 개별 작품들의 가치를 평가하려는 노력이 모두 의미 없는 것은 아닙니다.
    예컨대 누군가가 투명드래곤보다 크툴루신화가 더 독창적인 작품이며 더 가치있다고 이야기 하는것이 의미없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절대적으로 가릴 수야 없겠지만 이렇다고 해서 모든 것을 취향의 문제 (나는 이게 더 재미있었다, 더 좋았다는 개개인의 평가)로 넘기는 것도 우스운 일이 아닐까요. 오히려 절대적인 기준이 없다고 해서 가치를 평가하고 나름대로의 기준이라도 세우지 않는 것이 장르의 쇠퇴를 가져온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에게 좋은 게임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시면... 현재 관련해서 계속 연재물을 작성중입니다. 오유에도 1,2편이 올라와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쉽게 찾아보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정말 간단히 이야기드리자면 게임성을 중심으로 다른 요소들(그래픽, 음악 등등)을 잘 묶어놓은 게임이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53 오유에서 벌어졌던 게임의 세이브와 로드에 대한 논의 [새창] 2015-12-22 18:22:52 0 삭제
    꼭 중요한 것이라기보다는... 개발자의 한 명으로서 이런 면에 대해서 엄밀히 고민하는 인물들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소비자가 저런 것들 상관 없이 단순히 즐기고 싶다고 하면 자기 취향에 따라 게임을 하면 되죠. 하지만 일단 게임에 대해 가치를 평가하고 어떤 것이 더 좋은 게임인지 논의해보고자 하는 사람들이라면 게임의 정의는 매우 중요한 것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52 오유에서 벌어졌던 게임의 세이브와 로드에 대한 논의 [새창] 2015-12-22 18:20:21 0 삭제
    어떤 이야기를 하시고 싶으신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 주장은 "세이브/로드 시스템 역시 다른 게임의 요소들과 조화를 이루어야한다." "또한 세이브/로드는 게임 내에서 플레이어의 선택이 얼마나 많은 영향을 갖고, 선택에 실패했을 때의 패널티를 결정짓는 요소 중 하나이다. 따라서 이러한 면에 있어서도 고려를 해보아야한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두번째 큰따옴표를 봐주세요. 또 위의 라타토스크님의 댓글에 달아드린 대댓글을 참조해주세요. (또 이외에도 적지 않은 댓글에서 이미 언급해드렸습니다만) 게임의 몰입과 재미를 증가시키지 못하는 필요 이상의 세이브/로드 부자유는 단순한 처벌 내지는 짜증 유발일 뿐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올려주신 사진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플레이어가 선택 A를 하고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았을 때, 바로 로드를 해 선택 B를 하게 하라"가 아니라 "플레이어가 지금 자리를 비워야하는 상황이면 바로 저장할 수 있게 하라"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능은 제가 계속 예시를 들었던 로그라이크에서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는 플레이어에게 얼마나 공정하게 룰적 제약을 두느냐이지만, 후자의 경우 플레이어가 게임 외적 상황으로 게임에 간섭을 받게 하는 것입니다. 즉 개발자 입자에서 일종의 반칙을 행하는 것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논의에서 조금 벗어난 자료를 들고오시는 것은 fractalz8님에게 조금 시간낭비인 듯 해서 제가 다 죄송스럽네요. 위에서 많은 자료를 다 읽어보고 들고올 수는 없다고 이야기해주셨는데, 자료를 첨부하실 때에는 적은 양이라도 좋으니 현재 자료가 현재 논의에 잘 부합하는지, 논제에 벗어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시면 더 효율적으로 논의를 진행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게임 디자인에 도움이 되는 서적을 소개해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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