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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anic_90831
    작성자 : 아롱아롱해
    추천 : 20
    조회수 : 4169
    IP : 119.206.***.128
    댓글 : 40개
    등록시간 : 2016/09/23 05:24:51
    http://todayhumor.com/?panic_90831 모바일
    실화인데요 친척 태몽이야기예요
    제 큰이모는 아들하나 딸하나 있습니다.
    저에게는 사촌오빠 사촌언니죠.
    오빠랑 언니가 같은 해에 언니가 먼저 결혼을 하고, 몇 달 후에 오빠가 결혼을 했는데요.
    제가 어렸을때 집안사정이 안좋아서 큰이모 집에서 오래 같이 살았어서 친언니오빠 같았어요.
    하지만 나이도 먹었고 언니오빠가 일때매 바쁠까 좀 서먹한감도 있어서 연락을 잘 못하고 살다가
    어느날에 제가 이상한 꿈을 한번 꿨어요.
    제가 예전에 살던 아파트에 있었는데 창문밖을 바라보고있는거예요.
    껌껌한밤이였고 , 1층에 살았기때문에 주차장쪽? 이였어요.
    갑자기 하얗고 좀 크다싶은 뱀 한마리가 나타났는데 경비아저씨 같은 어떤 남자분이 와서는 삽으로 그뱀을 내리쳐서 그뱀을 죽여버렸습니다.
    그때는 어 뭐지 싶었고 그냥 계속 보고있었는데,
    조금 있다가 엄청 큰 표범 한마리가 어슬렁 거리는거예요.
    너무 놀라서 멍하니 보고있는데 그 표범하고 눈이 마주치는순간 저희집 창문안으로 뛰쳐들어와서 저에게 안겼습니다.
    그러고 바로 깼는데 너무 기분도 이상하고 생생하고 이건 태몽이다 싶어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내용을 얘기했습니다.
    엄마는 저에게 너 임신한건 아니니? 하고 물어보셨고........... 저는 0%라고 말씀드렸죠.......
    그렇게 끈고 한 10분있다가 전화가 다시왔는데 너무 오싹했어요.
    할머니께 전화해봤더니 그날 언니가 임신확인하러 병원을 다녀왔다고 하더라구요. 임신이였구요..
    그런데 일주인전에 오빠네 아기가 유산됐었다고...안좋은일이여서 친척들한테는 얘기를 안했대요.
    그말들으니까 뭔가 소름이돋고..이번 추석때에도 태몽꿨다는 얘기도 못했어요, 안좋은얘기가 껴있는거 같아서..죄송합니다. 그냥 술도 먹었고 오빠네 아기도 안타깝고해서 써봐요.
    출처
    보완
    2016-09-23 16:16:33
    5 |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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