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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anic_71443
    작성자 : 카모메식당
    추천 : 27
    조회수 : 3624
    IP : 175.197.***.16
    댓글 : 38개
    등록시간 : 2014/08/07 08:25:24
    http://todayhumor.com/?panic_71443 모바일
    마냥 웃을 수는 없는 순진무구했던 어린시절 이야기
    베오베 간 택시범죄 이야기 보고 저도 생각났던 일화가 있어서 올려봅니다.

    몇년전에 하마터면 큰 일이 날뻔 했었는데요.
    저희 집이 좀 외딴 곳에 있어서 움직일 때는 버스를 타고 이동했어야 했어요.
    중학교 2학년 때, (빠른년생이어서 당시는 14살이었어요.)
    외할머니 댁에서 버스를 타고 집에 오려면 한번 환승을 했어야 했는데,
    환승한 버스가 좀 외딴 곳을 지나곤 했어요.

    그래서 그 버스 정류장 근처에는 사람 인적이 드물고 사람이 없었어요.
    그 날 외할머니 댁 근처 빵집에서 빵을 사서 먹고 있었는데
    환승한 버스에서 빵을 먹고 있으니까 그 버스 아저씨가 말을 거는거에요.
    당시 버스에는 저 밖에 없었구요.
    빵 먹는걸로 시비를 걸더니 그런거 먹으면 자기도 줘야하는거 아니냐!하고 좀 혼내는 식으로 얘기하길래
    왜 나한테 달라는건지 모르겠고 좀 무섭긴 했지만
    배고프신가 보다 하고 빵을 하나 드렸어요.
    근데 그 후 내내 안 먹길래 안 먹을거면 왜 달라고 한거야 ㅡㅡ 하고 속으로 내 빵 훔쳐갔다고 내릴 때까지 쫌 그랬음.

    그러면서 뭐라고 얘기하는데 잘 안 들리니까
    계속 잘 안들려요! 그랬더니
    그럼 자기 가까이 와서 얘기하래요.
    그래서 원래는 버스를 타면 오른쪽 창가 자리 두번째에 앉아 있었는데
    아저씨 뒤로 자리를 옮겼어요.

    그러면서 몇살이냐고 물어보길래..
    제가 원래 참 안 물어본 것도 붙임성있게 잘 대답해여..

    그래서 15살인데 학교를 일찍 들어가서 원래는 14살이라고 대답했어요.
    그러니까 아저씨가 자기 딸이 내 나이 또래쯤 되는데, 지금 부인이랑 외국에 가서 많이 외롭다는거에요.
    그래서 솔직히 남의 가정인데 무슨 상관인가 싶었지만
    항상 집에서 어른들께 예의있게 대해야한다고 배워서

    아 그러세요. 많이 외로우시겠어요.

    하면서 빵을 우적우적 먹으면서 영혼없이 대답은 했어요 ㅋㅋㅋ

    그런데 이 아저씨가 계속 중언부언 얘기하더니
    자기 집에 와서 좀 말동무도 해주고
    요리도 해주고 그러라면서 약간 훈계하듯이 말하는거에요.

    사실 한 몇년전만해도 이 일화가 생각나서 그때 그런 일이 있었지~했는데
    오늘 생각해보니까 진짜 소름인거에요.
    소아성애자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지금 이 새끼가 하는짓이 애 꼬셔서 어떻게 해보려는거잖아요?
    새삼 빡치는데
    그 당시에 순진한게 아니라 멍청했던 저는 ㅋㅋㅋ (어쩌면 저의 순진함이 저를 살린거일수도 있는데..)

    근데 그 말이 당시 저로서는 참 이상한거에요
    그래서 아저씨 따님 집에 있어여? 하고 물어보니까
    없대여

    그럼 내가 왜 가야하는거지?? 
    그 당시에는 ㅋㅋ 어른이랑 뭐하고 논다는 개념이 없어서
    아저씨랑 뭐하고 노나. 딸도 없는데 싶어서

    "그럼 제가 왜 가야해요??" 하고 물었어요 ㅋㅋ

    막 아저씨가 뭐라고 또 쭝얼쭝얼 더 얘기하긴 했는데 좀 이해가 안 가서..기억이 안나는데

    "아저씨 딸이 저랑 친구면 딸이랑 놀면 모르겠는데 왜 가야하는지 모르겠다"는 식으로 말하니까

    딸이 쓰던 인형이랑 옷 같은거 좀 있으니까 가져가라고 막 얘기하는거에여. 
    지금 생각해보니까 아마 생각나는 대로 둘러댄거 아닌가 싶네요.
    근데 전 인형을 안 좋아했음요.

    "인형 안 좋아해서 저는 필요 없어여~ 좀 여자애치고는 그런걸 안 좋아해여~"이럼 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니까 참 웃기네여 ㅋㅋㅋㅋ 순진한데 어른스럽기도 하구 ㅋㅋㅋㅋ

    그러니까 아저씨가 다시 그럼 요리해달라구.

    그래서 좀 이상하긴 했는데 '내가 왜 모르는 사람 집에 가서 요릴 해줘야하지????'하는 마음이 들었지만
    그 당시에 할 수 있는 요리가 계란후라이랑 라면 밖에 없어서
    "저 계란후라이랑 라면 밖엔 못해여! 근데 라면은 잘 끓여요!! 근데 저희집 라면은 아빠가 더 잘 끓여여"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묻지도 않은걸 잘 대답했어여..
    난 그게 나름 붙임성 있는건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뭔가 이 아저씬 이 아저씨대로 좀 당황하고
    전 저대로 당황하고 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그 버스기사 개객끼는 저보고 자꾸 집에 와서 말동무를 해달라는거에여
    자꾸 반복해서 얘기하길래 좀 짜증나서
    아 그럼 어떻게 해야하는데여 ㅡㅡ 하고 짜증을 좀 냈는데

    그 즈음 해서 버스에 좀 성인 남성으로 보이는 남자 둘이 버스에 탔어요.
    제가 버스 아저씨랑 계속 얘기하고 있으니까 좀 신경쓰긴 했던 거 같아요
    (이건 나중에 추가 된 기억인지 모르겠지만 그 때 그 분들이 아저씨한테 뭐라뭐라 했던거 같은데
    순진멍청했던 저는 아 괜차나여!! 아저씨랑 얘기하고 있는거에여!! ㅋㅋㅋ 이 지랄
    그렇게 대답했던 것 같기도 하고. 아예 이 기억이 진짠진 잘 모르겠네요 ㅋㅋ)

    무튼 사람이 타니까 자꾸 뒷자리 힐끔거리고 안절부절 못하던 아저씨는 제게 휴대폰 번호를 알려달라고 합니다.
    근데 또 ㅋㅋㅋ 묻지도 않는걸 잘 대답하는 저는 ㅋㅋㅋㅋ
    당시에 저는 휴대폰이 없었어여 ㅋㅋ 고등학교 때 생김.
    그래서 어디 친구 만나러 갈 때는 부모님 휴대폰이나 할아버지 휴대폰을 들고나오는데
    그날은 할아버지 휴대폰을 들고 나왔었어여

    "넹! 번호 알려주세여~ 근데 제가 휴대폰이 없어서 오늘같이 친구 만나러 갈 때는
    부모님 휴대폰 들고 나오거든여. 보통은 엄마 휴대폰 들고 나오는데
    오늘은 나갈 때 할아버지가 할아버지 휴대폰 들고 나가라고 하셔서 오늘은 할아버지 휴대폰을 가지고 나왔어여~
    할아버지 번호지만 알려드릴게여~"
    이렇게 쫑알쫑알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러니까 갑자기 말을 바꿔서 자기 번홀 알려주겠데여
    그래서 전 정말 괜찮으니까
    "할아버지꺼 알려 드려도 상관 없는데 괜찮아여~" 이러니까
    자꾸 자기 번호 알려줄테니 여기로 전화해래여 ㅋㅋ
    그래서 알려 드린다고 잠깐 실랑이 하다가 ㅋㅋ
    자기 번호 종이에 적어서 주데여

    그래서 전 여기서 내려야돼여~그러고 배꼽 인사 하고 내렸는데
    생각해보니까 그 당시 저는
    제가 너무 기특한거에여!!
    어른이 물어본거에 꼬박꼬박 예의있게 대답했지
    배고픈 아저씨한테 먹진 않았지만 빵도 줬지
    외로운 아저씬데 말동무도 해준다고 했지

    그래서 집에 와서 아빠한테 자랑했거든여
    근데 저도 좀 이상하긴 했어여
    보통 버스 아저씨가 나한테 번호를 주는게 일상적인 일은 아니니까
    원래는 자랑하려고 얘기했던건데
    집에 오면서 좀 이상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만 생각하니까 좀 이상해서 일단 자랑은 했지만 저의 의문을 앞에 먼저 꺼내서 아빠한테 얘기 했어요

    "아빠! 나 오늘 버스 타고 왔는데 버스 아저씨가 좀 이상하다?
    나한테 번호 주면서 자기 딸이 외국 가서 외로운데 자기 집에 와서 말동무도 좀 해주고 요리도 해주라면서 번호 줬어!
    그래서 내가 막 요리는 라면 밖에 못한다고 했고 아저씨가 나 먹고 있는 빵도 달라고 해서 빵도 줬다!?
    근데 좀 이상하지 않아?? 내가 왜 요리해야되지?? 그 아저씨 요리 못하나?"

    이러고 자랑+고자질을 했네요 ㅋㅋㅋㅋㅋ
    그니까 아빠는 막 화가 나서 전화 번호 달라고 하면서 막 미친놈이라고 욕을 하셨는데
    직감적으로 이게 뭔가 잘못된거고 위험한거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지금처럼 크게 인식하진 못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막 아빠한테
    "그럼 아빠가 전화해봐~ 그리고 내가 전화 못해서 미안하다고 전해줘~"
    이러고 컴퓨터 하러감 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십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ㅋㅋㅋㅋ 으앙 그때 그새끼가 미친놈이었구나ㅋㅋㅋ
    으앙 내가 진짜 멍청했구나 싶은데ㅋㅋㅋㅋㅋ
    사실 이게 웃을 일은 아닌데 ㅋㅋㅋㅋ
    그 당시 제 반응에 그 개x끼가 얼마나 당황했을지 ㅋㅋㅋ
    그리고 그때의 저의 반응이란 얼마나 순진무구 했는지 ㅋㅋㅋㅋㅋ 새삼스러워서 ㅋㅋㅋㅋ
    자꾸 웃음이 나네여...

    그 때 시간이 좀 지나서 아빠한테
    그 때 그 아저씨 번호 어떻게 했냐고 물어보니까 찢어서 버렸다고 하셨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번호를 경찰에다가 알려줘서 신고해야했던거 아니었나 싶네요.

    무튼 이 때의 일화로 좀 애들 교육시킬 때 주의해야할게
    저는 할아버지 할머니 사이에서 자라서 어른들한테 예의있게 행동해야한다는걸 못에 귀에 박히도록 들었거든요.
    그래서 모르는 사람이 말을 걸어도 잘 대답하고, 또 나름대로 붙임성 있게 대답했어요.
    거기다가 어른이 기분 언짢으시거나 화낼만한 행동은 안 하기 떄문에
    어른이 조금만 화를 낸다고 생각하면 얼른 말을 잘 듣는 아이로 돌아갔거든요.
    근데 이게 자칫하면 잘못된 것에 반항할 줄 모르는게 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단순히 어른 따라가지 말고, 모르는 사람 믿지 말라고 하는게
    말로는 이해가 가지만 어떤 상황에서 믿지 말아야하는지,
    사람을 쉽게 믿었다간 어떻게 되는건지 그 후의 상황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저런 대처가 나올 수 있었던거라고 생각해요.

    지금 생각하면 가슴을 쓸어내릴 만큼 큰 일이 날뻔 한 일인데,
    어떻게 보면 너무 몰랐기 때문에 큰일이 날 수 있었던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앞으로 성교육이 있을 때는 그런 점에 대해서 아이들이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해야하지 않나 생각해요.

    혹시 오유하고 있는 어린 학생들이 있는데
    대부분의 많은 학생들의 성에 호기심은 가지고 있어도 
    (저도 당시에 호기심이 많은 여학생이었고, 잘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상황에 대한 인지는 많이 떨어졌어요.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성폭행으로 일이 일어났을 때는 자칫하면 내가 조심하지 못해서 그랬다는 자책과 자괴감으로 이어질 수 있구요)
    이런 상황에 대한 인지는 많이 부족할거에요.

    제 일화가 좀 엉뚱한면도 있긴 하지만 이런 일도 있을 수 있다는거.
    성범죄라는게 생각보다 멀리 있지 않다는건 다들 유의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제 이야기는 어디로 퍼가셔든 상관이 없습니다~
    페북도 괜찮아요. 대신에 출처랑 글쓴이 이름만 같이 가져가주세요.

    어렸을 때 저는 어떻게 보면 너무 순진해서 안 좋은일로까진 번지지 않았지만
    많은 순진한 청소년들이 나쁜 개새끼들한테 안 좋은 일을 당하고 상처받고, 오래동안 고통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전 여자지만, 이런 일은 남자에게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항상 주의해주시길 바라요.

    어떻게 마무리해야할지 몰라서 자꾸 말이 길어지네요.
    길고 좀 정신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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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냥 웃을 수는 없는 순진무구했던 어린시절 이야기 [40] 카모메식당 14/08/07 08:25 31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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