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id="readFrame">늦었네요^^ 좀 놀다 오느라 히히히><</div> <div>어제 사진때문에 많이 당황하셨어요??</div> <div>오늘도 사진이 준비되어있으니</div> <div>놀라시지 마시라고 미리 운을 띄워봅니다.</div> <div>굿밤되세요</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로어 : 출처를 알 수 없는 이야기, 믿기 힘들지만 설득력 있는 이야기, 도시 전설 <br /><br /><br /><br />믿거나 말거나 <br /> <div style="text-align: left">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id="image_08640824284841198" class="chimg_photo" alt="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0/1381239923I1etZySrp7p9jrwSA3Me9GSwQ7i6lLX.jpg" width="800" height="1201" /></div>1989년 미국, 오리건에서 감자 농가의 A가 친구를 살해한 후 자신 밭의 근처에 큰 구멍을 파 묻었다.<br />다음 해 수확한 감자를 자택에서 먹으니 안에서 죽은 남자의 손가락의 뼈가 나왔다고 한다. 다른 출하한 감자에도 남자의 여러가지 부분의 뼈가 섞여 있어, A는 그 후 체포되었다.<br />하지만 묻은 장소는 밭으로부터 어느 정도 떨어져 있는데 왜 감자에 혼입됐는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한다. (사진 -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a2noso5&logNo=10113539240&categoryNo=31)<br /><br /><br />믿거나 말거나<br /><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0/1381239786KhOcEyMa.jpg" width="247" height="659" /></div>1979년 중국 북서쪽의 한 마을에 이상한 괴물이 나온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자정이 지난 시간에 지나가는 사람을 공격한다고 알려져 사람들은 밤에는 돌아다니지 않게 되었다.<br />그러나 한 소녀가 궁금한 나머지 괴물을 찾아다니기 시작했고, 4일후 뼈만 앙상하게 남은 사체로 발견되었다.<br />그로부터 며칠후 마을에는 정체 불명의 소녀가 출몰한다는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죽은 그 소녀를 닮은...<br /><br /><br />믿거나 말거나<br /><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3.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0/1381239795b1qzak8ONVfr5SUULgPE4rgpekWPz1.jpg" width="283" height="398" /></div>1865년 미국의 한 남자가 몇일 연속으로 이상한 꿈을 꾸었다.<br />그 내용은 모두 같았고, 검은 옷을 입은 많은 사람들이 줄을 지어 슬픈 모습으로 있었다고 한다.<br />그 중의 한 명에게 「무슨일 입니까?」라고 물으면, 그 사람은 「대통령이 죽었습니다」라고 대답했다고 한다.<br />남자는 그 이야기를 주위사람들에게 들려주었지만, 아무도 그 말을 믿지 않았다.<br />그 꿈을 꾼 남자의 이름은 에이브라함 링컨 미국의 제16대 대통령이며, 몇일후 그는 암살되었다. (사진 -
http://www.miniart.net/gnuboard4/bbs/board.php?bo_table=a&wr_id=508)<br /><br /><br />믿거나 말거나<br /><br />1983년 8월 무렵, 캐나다의 그레이트 베어 호수에 남쪽에서 처음보는 철새가 건너 왔다.<br />부근에 사는 들새 학자는, 연구를 위해 그 새들의 다리에 플레이트를 붙이고 호수에 놓아 줬다. 새들은 겨울이 되니 남쪽으로 자취을 감추었고, 다음 해에는 돌아오지 않았다.<br />하지만 5년 후에, 호수 주변에서 그 새와 잘 닮은 화석이 발견되었고 그 다리에는 무엇인가를 묶어 붙인 자국이 있었다고 한다.<br /><br /><br />믿거나 말거나<br /><br />10년 정도 전, 사이타마현의 고등학교에서 야구부의 공이 모두 도둑맞는 사건이 일어났다.<br />범인은 100개 이상 있던 공을, 밤중에 훔친 것 같다고 한다.<br />경찰이 수사를 개시했지만 범인 같은 인물조차 찾지 못하고, 흐지부지하게 되어 버렸다.<br />공이 보관되어 있는 창고 뒤의 벽면에 무수한 작은 둥근 구멍이 있었지만 작은 사건 정도로 넘어갔다고 한다. <br /><br /><br />믿거나 말거나<br /><br />10년 정도 전, 프랑스의 레포르라고 하는 거리에 있는 볼링장에서, 랏세는 최고로 기분이 좋았다.<br />태어나서 처음으로 「모두 스트라이크」를 달성했던 것이다. 본인도 친구들도 대흥분.<br />그러나 「행운의 볼링공」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볼링공은, 끝내 그에게로 돌아오지 않았다.<br />벨트 컨베이어로 옮겨져 온 것은, 새까맣게 탄 무수한 야구 볼이었던 것이다.<br /><br /><br />믿거나 말거나<br /><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id="image_01402437684956489" class="chimg_photo" alt="4.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0/1381239807IJqrJ9U2pTVUyOQLFhaN.jpg" width="800" height="450" /></div>70년대 미국 텍사스 주의 어떤 마을에서 주민들이 동시에 [이상한 남자를 봤다]는 이야기를 경찰서에 신고하는 일이 일어났다. 밤 늦은 시간에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나서 문을 열어보니 창 같은것이 몸을 관통한 어떤 피투성이의 남자가 서 있었다는것.<br />그 사람은 마을에서 공사장 일을 하는 청년이었다는 것이다. 수색 끝에 공사장 부근에서 쇠파이프가 등에 박힌채로 죽어있는 청년을 발견, 늦은 밤 혼자 일을 하다 실족사 한것으로 추정되었다.<br />마을 사람들이 동시에 문 앞에서 발견한 시각은 남자의 사망시각으로부터 약 한시간 후였다. <br /><br /><br />믿거나 말거나<br /><br />어느 해안에서, 모래 사장을 다 메울 정도의 대량의 발자국이 발견되었다. 모든 발자국이 기슭에서 바다로 향하고 있지만, 바다에서 기슭으로 돌아오는 발자국은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br />이 발자국들은, 작은 새에서부터 호랑이의 발자국까지 다양했다고 한다.<br />그들은 도대체 어디로 향한 것일까.<br /><br /><br />믿거나 말거나<br /><br />1986년, 사이타마의 어떤 주택의 욕실에서 백골 시체가 발견되었다.<br />처음의 발견자는 그 주택의 관리인.<br />한 달 후에 입주하고 싶다고 하는 젊은 부부를 위해서 건설 이래 아무도 입주한 적이 없는 그 방의 문을 처음으로 열었을 때의 일이었다.<br /><br /><br />믿거나 말거나<br /><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id="image_02643481715615169" class="chimg_photo" alt="5.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0/1381239819h3paqTLdjTpElYZEPbw.jpg" width="800" height="626" /></div>1874년. 지중해 연안에 있는 작은 마을의 집이 반 이상 파괴되었다.<br />다른 마을의 사람들이 조사를 가 보았는데, 부서진 집의 파편에 섞여있는 대량의 철조각이 발견되었다.<br />그 수는 1000개를 넘어 총 중량은 몇백 톤에 달한다고 한다.<br />목격자는 모두 입을 모아 이렇게 말했다.「닻이 내려왔다.많은 닻이.그리고 하늘에는 많은 배가 떠올라 있었다……」 (사진 -
http://www.deviantart.com/morelikethis/artists/363273798?view_mode=2)<br /><br /><br />출처 - 오늘의 로어
http://blog.naver.com/rb2375<br /><br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