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간만에 비가오네요.</div> <div>덕분에 좀 시원해졌죠?</div> <div> </div> <div>시작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믿든지 말든지<br /><br />일찌기, 아라비아 만 연안에 살고 있던 유목민은, 부족마다 무서운 규칙을 가지고 있었다.<br />예로 처참한 벌로 유명한 무르짐족은, 우선 위반자의 귀를 없애고, 다음에 가죽을 벗긴다. 그 다음에 안구를 도려내고, 사지를 절단 해, 원유의 채굴 관 안에 던지는 것이다.<br />현재에도 가끔, 손발이 없는 그러한 시체가, 채굴관안에서 막히는 일이 있다.<br /><br /><br />믿든지 말든지<br /><br />집단 자살하는 동물로서 유명한 레밍쥐.<br />하지만, 실제는 자살은 아니라고 하는 것이 최근 밝혀졌다.<br />무리 중에서의 강한 그룹이 약한 그룹을,<br />처형하는 것 같이 바다에 쫓아버리고 있다.<br /><br /><br />믿든지 말든지<br /><br />역의 플랫폼에서, 여성이 갓난아기를 어르고 있었다.<br />여성이 애를 먹고 있는 것을 보기 힘들어한 신사가,<br />손수건으로 쥐를 만들어 보이니, 갓난아기는 울음을 그쳤다.<br />책임을 다한 손수건 쥐는 신사의 손으로부터 뛰쳐나와, 어딘가로 달려갔다.<br /><br /><br />믿든지 말든지<br /><br />피자가게에 근무하는 샘 로지스는, 점내에 출몰하는 쥐에 애를 먹고 있었다.<br />어느 때 , 점내 각처에 쥐덫을 설치했다.<br />고전적인 타입의 쥐덫은 확실히 일을 해내 갔지만, 몇개의 쥐덫은, 왠지 둥글게 말려진 손수건을 잡고 있었다. <br /><br /><br />믿든지 말든지<br /><br />팬더는 원래 육식 동물이다.<br />대나무만을 계속 먹으면 영양 실조가 될 것이지만, 그들은 건강하게 계속 생존하고 있다.<br />아무래도 야생의 팬더는 대나무와 함께, 어떠한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고 있는 것 같다.<br />현지에는, 대나무 안에 사는 소인의 전설이 남아 있다. <br /><br /><br />믿든지 말든지<br /><br />1993년, 재해 구급 정보 센터에 남자로부터 통보가 있었다.<br />부글부글 이상한 소리가 들리던 중, 통화가 중단되었기 때문에, 지극히 알아 듣기 힘들기는 했지만, 어떻게든 「구토가 멈추지 않아, 도와 줘. 스미다구의 전화 박스 가운데에 있어.」라고 하는 내용을 확인했다.<br />그러나 구급차가 도착했을 때, 사람의 모습은 없고, 전화박스 안은 흰색 시멘트로 꽉 차 있었다.<br /><br /><br />믿든지 말든지<br /><br />1976년, 오사카부의 어떤 병원의 개인실에서 환자가 질식사 한 것이 발견되었다.<br />사망 당시 개인실은 밀실이었던 것, 목에 난 자국이나, 그 자국의 지문이 본인의 것이였기에 경찰은 자살이라고 판단해, 수사를 중지했지만, 유족이나 담당 의사, 간호사는 납득 가지 않은 점이 있다고 한다.<br />그는 전날 사고를 당해, 한쪽 팔이 절단되었지만, 목에 남은 자국은 분명하게 양손으로 잡고 있었던 것이다.<br /><br /><br />믿든지 말든지<br /><br />2005년, 고비사막에서 1구의 시체가 발견되었다.<br />아직 죽고 나서 몇시간 지나지 않은 모습으로, 사막에 사는 사람답지 않은 옷차림을 하고 있었다.<br />그러나 시체가 가지고 있던 일기는 1810년 4월부터 시작되어,1822년 1월의 「내일은,」이라고 하는 기술로 멈추어 있었다.<br />거기에 한 술 더 떠 기묘했던 것은, 시체의 위에서는 아직 가까스로 살아 있는 전갱이가 들어가 있던 것이라고 한다.<br /><br /><br />믿든지 말든지<br /><br />어느 현의 아파트의 욕실에서 변사체가 발견되었다.<br />아무도 입주하지 않은 빈 방에서 사람이 죽어 있던 것만으로도 기분 나뻤지만,<br />수사를 맡은 감식반을 한층 더 경악 시킨 것은,<br />욕실 전면에 1cm의 틈도 없이 루미놀 반응이 나온 것이다.<br /><br /><br />믿든지 말든지<br /><br />어느 두메 산골의 부족은 「말」이 매매의 대상으로 되어 있다.<br />누군가가 산 말은, 그 이후 다른 사람이 사용하는 것을 금지했다.<br />어느날 한 명의 남자가 죽었지만, 장례식에서는 후회나 기원의 말은 없었다.<br />왜냐하면 그러한 말은 죽은 남자가 매점해 버렸기 때문.<br /><br />출처 - 오늘의 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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