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덥네요. 다들 이 더위 별탈없이 이겨내시길><</div> <div> </div> <div> </div> <div>믿든지 말든지<br /><br />어느 겨울의 아침. 덴마크의 벽촌에서 신원 불명의 시체가 발견되었다.<br />그 사람은, 검시의 결과 수백 미터 이상의 높이로부터 「추락사」한 것이 판명되었다.<br />시체는 주위에 건물 등 무엇하나 없는 마을의 광장의 한가운데에서 발견되었다.<br />1996년, 12월 25일의 일이다.<br /><br /><br />믿든지 말든지<br /><br />쿠마모토의 A씨의 집에는 20년 가까이 괴기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br />그것은 매일 아침7시에 현관에서 구두를 신는 소리가 난 후, 쾅 하는 소리와 열쇠를 잠그는 소리가 난다고 하는 것.<br />집을 개축하고 나서 현상이 일어난것 같다고 하지만, 지금까지 한번도 「집에 돌아오는 소리」가 일어나지 않은 것은 분명히 이상하다고 한다.<br /><br /><br />믿든지 말든지<br /><br />1977년 프랑스의 해수욕장.사람의 오른손만이 헤엄치고 있다고 하는 소문이 흘러 관광객이 누군가에게 다리를 잡혀 빠지는 사건까지 발생했다.<br />손해를 우려한 현지 사람의 의뢰에 의해, 어부가 그 「손」의 포획에 성공했다.<br />그런데 그것은 왜인지 마네킹의 왼손이었다고 한다.<br /><br /><br />믿든지 말든지<br /><br />지중의 암반이 지각의 압력에 의해서 압축되어 그 때에 순간적으로 발전·발광하는 현상이 있다. 한밤중에 그 현상이 발생하면, 지면이 잠시동안 빛난다고 한다.<br />1966년, 러시아의 북부의 마을에서도 같은 현상이 관측된 일이 있다.<br />지면이 창백하게 빛나 훌륭하고 환상적이었다고 하지만, 그 수년후에 원인 불명의 전염병이 유행해 황폐한 마을이 되어 있다.<br /><br /><br />믿든지 말든지<br /><br />1489년, 영국의 무역상이자 탐험가 보드 윈과 8명 부하가 「폭사」했다.<br />옛부터 알려진 「신대륙」을 찾고 있다가, 지도에는 없는 섬을 발견해, 부하 8명을 동반해 상륙. <br />조사를 위한 거점에서 모닥불을 피우자마자, 섬 마다 대폭발을 일으켰기 때문이다.<br />퇴적한 해초나 표류물이나 진흙이, 해저로부터의 메탄가스에 의해서 「섬」과 같이 떠 있었다고 보여져 가스에 인화 한 것 같다.<br /><br /><br />믿든지 말든지<br /><br />시부야의 근처를 지나는 지하 통로에는 「지워선 안 되는 낙서」가 있다.<br />예술가 지망의 젊은이가 자살하기 전에, 칼라 스프레이로 그린 팝 아트인것 같다.<br />언뜻 보면 의미불명한 영단어의 나열이지만, 심야에 저주의 말로 변화한다고 한다.<br />단지, 다른 사람에 의해서 낙서가 덧씌워져 버렸기 때문에 어떤 것이 그 팝 아트인가 분별할 수 없다고 한다.<br /><br /><br />믿든지 말든지<br /><br />야마구치현의 현청 근처에 있는 5층 건물의 빌딩에는, 계단에 「층수」를 나타내는 표시가 없다.<br />이것은 엘리베이터도 마찬가지로, 버튼에는 층수 대신에, 그 층의 세입자명이 쓰여져 있다.<br />한층 더 한밤중이 되면 계단의 사용은 금지된다. 그 이유를 빌딩의 오너에게 물으면, 반드시 이렇게 대답한다.<br />「가끔씩 층수가 증가합니다」<br /><br /><br />믿든지 말든지<br /><br />영국의 어느 항구도시에, 언제부터인지 직경 1미터 정도의 구멍이 길의 한가운데에 뚫려 있었다.<br />녹색의 탁한 물이 고여 있고 정확한 깊이는 모르지만 상당한 깊이였다.<br />위험해서 위에 철판을 깔고 있었지만, 근처 주민의 요청으로 몇 년전에 구멍을 메워, 도로를 포장해 버렸다.<br />그 이유는 밤이 되면 가끔, 철판 아래로부터 「실례합니다」라는 소리와 노크 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한다.<br /><br /><br />믿든지 말든지<br /><br />1992년.20세기에 가장 위대한 탐험가로 불리는 톰 행크스가, 아프리카 내부의 열대 우림으로 발을 디뎠다.<br />탐험 예정 기간은 3년.그러나 예정일이 되어도, 톰이 돌아오지 않았다.<br />하지만, 멕시코에 있는 해안가에서, 그의 것이라고 생각되는 메모가 발견되었다.<br />그 내용은 「세계는 너무 넓다.우리가 다 알았다고 생각하는 지상의 100분의 1도, 우리는 이해할 수 없다.할 수 없는 것이다. TH」<br /><br /><br />믿든지 말든지<br /><br />1834년, 멕시코의 어떤 동굴에서 대량의 인골이 발견되었다.<br />그 뼈는 몹시 낡았고, 하나만이 어른의 뼈로 나머지는 모두 어린 아이의 것이었다고 한다.<br />당시는 별로 주목받지 않았지만, 작년 그 동굴의 벽면에 문자가 발견되어 많이 화제가 되었다.<br />너무 낡아서 거의 해독할 수 없었지만 그 문자안에, 「Hamelen」라고 하는 단어가 있었다고 한다.<br />Hamelen. 독일어로 「하멜른」이다.<br /><br />출처 - 오늘의 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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