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로어는 재미로만 보시는거 아시죠?</div> <div>퍼올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지미님 감사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믿든지 말든지<br /><br />캐나다의 앨버트주에 살고 있던 락·피셔 맨씨는, 생애 어패류를 먹지 않았다.<br />그는, 날생선은 물론, 굴 소스를 조금이라도 사용한 요리면 냄새를 맡는 것만으로 구토를 해, 슈퍼의 물고기 판매장에 가까이 갈수도 없었다.<br />그런 그는, 43세 때, 갑자기 입에서 8리터의 물과 20 마리에 가까운 작은 물고기, 그리고 7개의 조개를 토해내 죽었다.해부한 의사에 의하면, 그의 위에는 무수한 상처와 같은 궤양이 있었다고 한다.<br /><br /><br />믿든지 말든지<br /><br />시즈오카에 사는 노파는, 「삼색털 고양이 할머니」라고 불리고 있다.<br />유년시절부터 잠시도 빠뜨리지 않고 고양이를 계속 기르고 있고 그 고양이가 모두 삼색털 고양이이기 때문이다.<br />왜 반드시 3색인가라고 물으면, 3색 고양이가 죽으면,반드시 새로운 3색 고양이가 온다고 한다.<br />고양이의 사인은 여러가지이고, 병이거나 교통사고이기도 했지만, 죽은 몇일후에는 반드시 3색털의 새끼 고양이가 온다.<br /><br /><br />믿든지 말든지<br /><br />어느 부부가 집을 신축했다. 방범을 위해 현관에는 자동 잠금장치나 카메라등이 설치되어 있다.<br />어느 날 밤, 급브레이크와 무엇인가가 치여서 나가떨어지는 소리가 들렸고 방범 카메라에 뺑소니의 현장이 찍혀 있었다.<br />당황해서 도우러 가는 남편.하지만 밖에 나오니 도망치는 차도 튕겨진 인물도 눈에 띄지 않았다.<br />그러자 집안에서 카메라를 보고 있는 아내가 외쳤다.「그 사람 일어나서 그쪽 향하고 있어!괜찮아?」<br /><br /><br />믿든지 말든지<br /><br />1981년, 후쿠시마현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학교안의 창이란 창이 하룻밤 새 새까맣게 전부 칠해지는 사건이 있었다. <br />범인은 아직도 발견되지 않았지만, 경찰의 조사에 의하면 창은 페인트로 칠해져 있었으며 무려 손바닥으로 칠했다고 한다.<br />하룻밤 사이에 일어난 이 전대미문의 기묘한 사건은 지금도 미해결인채 남아 있다.<br /><br /><br />믿든지 말든지<br /><br />에도시대 말기, 소사부로라고 하는 이름의, 한쪽 발이 없는 백성이 있었다.<br />어느 해의 가을, 소사부로는 「논의 상태를 보고 온다」라고 아내에게 말을 남기고, 행방 불명이 되었다.<br />「논에 들어가, 그대로 가라앉듯이 사라지는 소사부로를 보았다」라는 증언을 기초로 논을 파내 보니, 소사부로와 같은 모양의 옷을 입은 허수아비가 발견되었다.<br /><br /><br />믿든지 말든지<br /><br />1958년, 미국의 어느 탐험대가 아마존 두메 산골의 탐험중,「항상 웃는 얼굴」인 기묘한 원시부족과 마주쳤다.<br />남녀노소가 상냥해 보이는 이 부족에게는, 이방인에게 적의가 없겠지……그렇게 생각한 제프 대장은, 미소를 지으며 무기를 내렸다.<br />던지는 창이 제프 대장의 머리를 관통했을 때도, 부족은 여전히 웃는 얼굴이었다.그리고 도망친 2명을 제외해, 탐험대는 거의 전원이 학살되었다.<br />최근의 가설로는, 인간의 웃는 얼굴은 영장류가「동료에게 힘을 과시해, 적을 위협한다」라는 때의 표정에서 유래한다고 생각되고 있다.<br /><br /><br />믿든지 말든지<br /><br />1975년, 인도의 델리주에서 남성의 변사체가 발견되었다. 놀랄 만한 일로, 남성의 내장은 없어진 채였다.<br />유서에는 분명하게 그의 필적으로 「이제 다음 녀석을 찾는다」라고만 되있어,<br />입으로부터 빠져 나왔다고 생각되는 내장은, 집앞에서 수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되었다.<br /><br /><br />믿든지 말든지<br /><br />오두막에서 시체가 발견되었다.<br />시체의 옆에는 유서가 있어,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자살을 합니다」라고만 쓰여져 있었다.<br />확실히 시체는 터무니없고 기묘한 모습을 하고 있어, 타살도 추측할 수 있었다.<br />시체는 손발과 머리가 없고, 모두 소화기관에 들어가 있었던 것이다.<br /><br /><br />믿든지 말든지<br /><br />1980년경의 영국에서의 사건.근처의 폐옥을 세 명의 아이들이 탐험중, 한 명이 행방불명이 되었다.<br />어느 방에 차례로 들어갔는데, 한가운데에 있던 아이가 갑자기 사라져 버렸다는 것이다.<br />기묘한 증언을 뒷전으로 하고 어른들이 폐옥과 부근을 수색하다,<br />벽 너머의 희미한 목소리를 의지해서 무사 구조했지만, 발견된 것은 창도 문도 없는 완전하게 폐된 공간으로부터였다.소년은 반쯤 미쳐 있었다.<br /><br /><br />믿든지 말든지<br /><br />사무실에서 일을 하다 화장실로 향하는 남자가 「자신의 뒤를 누군가가 따라 오는 것 같다」라는 작은 불안에 떨고 있었다<br />그 이야기를 들은 사람은 모두, 기분탓일거라고 웃어 버려, 믿으려고 하지 않았다<br />잠시 후 남자가 지나간 후, 문득 위를 올려본 여자가 비명을 질렀다<br />남자가 다닌 길을 따라다니듯이 하며, 천장에 빽빽이 발자국이 붙어 있었던 것이다<br /><br />출처 - 오늘의 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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