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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촌간볼빨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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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06-05-18
    방문 : 1722회
    닉네임변경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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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anic_52457
    작성자 : 어서오지마
    추천 : 16
    조회수 : 7098
    IP : 118.218.***.99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3/07/11 18:41:22
    http://todayhumor.com/?panic_52457 모바일
    그것이 알고싶다 나들목 미스테리 최종 분석.

     
     
    그것이 알고 싶다.E901.130706.24번 나들목 미스터리-남해고속도로 실종사건.HDTV.H264.450p-KOR.avi_000179512.jpg
     
    일시: 2013.5.27 밤 8시 5분경 집중 호우가 내리던 밤.
    장소 :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그것이 알고 싶다.E901.130706.24번 나들목 미스터리-남해고속도로 실종사건.HDTV.H264.450p-KOR.avi_000195028.jpg
     
    실종자 모닝 운전자 강임숙 55세 노래방 운영중.
     
     
     
    ---사건 개요----
     
    2013년 5월 27일 저녁 BMW 부부는 이날이 노는날이라 아침일찍 부인이 음식을 해서 딸의 산후조리원이 있는 부산에 갔다가 저녁때 출발하여 순천집으로 향하는 길이었다.
    폭우가 쏟아지는 순천방향 남해고속도로 3차선에서 고속으로 달리던 BMW.
    BMW옆 2차선에서 달리던 최초 목격자는 빗길중에 과속을 하는 BMW를 보고 저렇게 과속하면 사고날건데 라고 생각했다고한다.
    목격자의 목격 몇분후 3차선을 달리던 BMW가 빗길에 미끄러져 핸들을 꺽고 오른쪽 가드레일을 들이받은후 4차선바깥에 멈춰서게된다.
    이 목격자가 최초 사고 신고를 하게된다.
    BMW부인은 에어백덕분에 큰 사고를 면하게되고 급한대로 우산을 챙겨나와 BMW 왼쪽에 서 있었다.
     
     
    그것이 알고 싶다.E901.130706.24번 나들목 미스터리-남해고속도로 실종사건.HDTV.H264.450p-KOR.avi_000055789.jpg
     
    자신이 BMW 운전자라고 하는 남편 서씨의 증언
     
    "핸들이 바로 우측으로 꺾였다. 차가 미끄러지고 이런것도 없고 바로 그자리에서 우측으로 됐다. "
    "참 희한하다 그랬다. 거기가 원래 문산휴계소하고 그 주위가 다 공동묘지였다. 홀린것처럼 내가 거기서 핸들을 그렇게 꺾어서...."
    "119신고를 하고 구급대를 기다리고있는데 갑자기 조그만 차가 오더니 내가 꼭 받힌 위치 정도에 오더니 중앙분리대를 받아버리더라. 이상하더라."
     
     
    (최초 모닝 사고를 목격후)
     
    "가방하고 들고 나갔는데 몸이 다쳤으니까 밖에 나가서 다 팽개치고 가드레일 바깥으로 나갔는데 정신차려 보니까 가스를 마셨고 나와 보니까 집사람이 없는거에요"
    "가드레일 밖에 보니까 우산이 탁 엎어져 있는 거에요. 우산을 딱 졎혔더니 집사람이 거기 있더라고요"
    "이름을 부르니 대답이 처음엔 없더라고요"
    "그러다가 집사람이 불교신다자 보니까 비 오는데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외우고 있더라고요"
     
     
     
    그것이 알고 싶다.E901.130706.24번 나들목 미스터리-남해고속도로 실종사건.HDTV.H264.450p-KOR.avi_002569502.jpg
     
    BMW 조수석에 타고 있었다는 부인의 증언.

    부딪힌거 기억나냐는 질문에
     
    "나는 모릅니다.기억이 안난다니까요"
    "출발하자마 잤잖아 내가 피곤해가지고"
    "갑자기 뭔가 하얀게 팡 터지는거에요 내 얼굴로" (에어백이 터졌다고 함)
    "그래서 이게 뭐지 그러고 보니까 냄새가 나는거에요 가스냄새 엄청나게 나요"
    "그래서 내가 옆을 쳐다보니까 우리 아저씨가 이렇게 엎드려 있더라"
    "그래서 여보 빨리 내려요 이차 터지겠어요 하고 제가 내리는데"
    "신발 신고 가방 들고 우산 들고 그러고 나서부터는 기억이 없다"
    "가드레일 넘어간 기억도 없다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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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최초 사고 발생시간으로부터 약 10분에서 13분뒤
     
    3차선에서 서행으로 달려오던 모닝차가 BMW 왼쪽에 서있던 BMW부인을 발견하게된다.
    모닝은 급한대로 핸들을 왼쪽으로 꺽었지만 오른쪽 범퍼로 BMW부인을 쳤고 부인은 범퍼에 왼쪽 골반을 받히며 왼쪽 머리로 모닝의 조수석 앞유리를 박고 튕겨나가게된다. 모닝은 1차선 왼쪽 중앙분리대를 박으며 차가 멈춰서게 된다.
    BMW부인은 4차선에 멈춰있던 BMW정면 14미터 앞까지 튕겨나가면서 오른쪽 높이 82cm 가드레일을 넘어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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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후 모닝의 차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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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후 BMW 차량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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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 보이는 앞차가 모닝이고 뒷차가 2번째 목격자 탱크로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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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모닝 승용차 사고 목격자이자 K견인업체에 신고한 탱크로리 운전자의 증언.
    (당시 모닝과의 거리 20여미터쯤 뒤를 따라오고있었음)
     

    "갑자기 핸들을 꺽어서 여기로 들어가 버리더라 그차가."
    "그래서 중앙분리대로 모닝승용차가 거의 직각으로 이렇게 서있는걸 보고 우리는 이제 사고현장을 통과하고 바로 K견인업체 사장님한테 전화를 한거다."
    "아무리 급브레이크를 밟았다해서 차가 이리로 바로 이렇게 갈수없다고 우리는 상식적으로 보는데."
    "우리가 모닝승용차 뒤에 따라갈때는 여기 장애물이 있었나 이렇게 생각했었다. 그러나 도로는 깨끗하더라"
    "모닝승용차가 운전을 불안하게 한다거나 그런건 없었다."
    "안쪽 중앙에도 아무 문제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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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목격자 A의 119신고음성 (사고발생 3분쯤 뒤인 8시 5분경 현장을 지나간 사람)

    창원에서 진주 방향으로 가는 문산휴게소 앞인데 여기 교통사고가 발생했는데
    지금 중요한거는 운전자인지 조수석에 있는 사람인지 지금 저기 도로 위로 떨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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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에 신고한 현장목격자 A의 증언
     
    "2차선에 역방향으로 내가 진행하는 방향 말고 반대쪽으로 누워게셨다."
    "의식이 있었다. 내 차량에 불빛이 있는걸 보고 팔을 드는거까지 봤었다."
    "엎드려있었다. 머리 모양이 아줌마들이 많이 하는 파마라서..."
    "차는 1차선에 있고 사람은 2차선에 있었다. 중간쯤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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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목격자 N여객 기사 의 증언

    "1차로에 차가 서 있으면 사고 아니면 고장이다. 1차로로 가다가 2차로로 바켰다. 먼데서 사고차량을 보고"
    "앞에가던 화물차가 이제 비상들을 딱 켜더라. 깜빡깜빡 하더라, 분명히 뭐가 있다 생각하고 가다보니까 2차로에 사람이 일직선으로 누워있는것같더라"
    "차가 오니까 피할려고 그랬는지 몰라도 뒹굴더라 사람이."
    "빨리는 못구르고 딱 2바퀴 넘더라"
    "머리는 내쪽 역방향으로 향해있었다."
    "상태는 안좋았다 보니까.  상태가 좋으면 서 있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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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흘러 견인업체 직원 정씨와 박씨가 도착하게 된다.
     
     
     
     
    BMW 남편의 증언 :
     
    (시간이 지나고) "구급차가 오나 도로를 쳐다보고있는데 견인차가 앞에서 라이트를 켜고 후진으로 들어오더라."
    "내차 앞쪽에서 한대가 후진으로 들어왔다. 뒤에 차가 또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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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분쯤뒤에 견인차가 도착했을때 견인기사들의 말로는 운전석은 비어있었다고 한다.
     
     
     

    BMW견인하러 최초로 왔던 A견인업체 직원 정씨의 119 신고 내용 :
     
     
    "여기 남해고속도로고요. 방향은요. 진성에서 진주방향 문산 다리 바로 밑에요."
    "여기 조그만 차에 사람이 낑겨있거든요. 장비차가 와야합니다."
    "사람이 누워있어요."
    "모닝안에 몇명있는지는 확인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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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조사 결과 A견인업체 직원 정씨는 박씨가 현장에 안온걸로 해달라고 다른 견인차 기사한테 이야기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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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해 BMW를 견인해간 A견인업체 직원 정씨의 증언
     

    왜 박씨가 현장에 안온걸로 해달라고 한건지에 대한 답변 :
     
    "BMW견인하러 올때 박씨랑 제가 역주행하고 후진했잖아요."
    "그래서 이것들때문에 박씨 형님하고 통화를 하면서 박씨는 차도 견인 못했는데 사고현장에 안왔다 하세요 역주행 했다고 하면 괜히 벌금..."
    "견인으로 먹고 사는데 그랬는데 역주행 한것을 경찰한테 말해준거에요"

    (경찰조사해서 역주행한게 밝혀지면 박씨가 벌금을 물게될까봐 걱정된 마음에 현장에 안온걸로 해달라고 한거란다.)
     
     
     
    119 신고당시 모닝에 사람을 봤다고 한건 왜 그랬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
     

    "작은 차가 하나 더 있다. 거기 사람이 낑겨있다"
    "저는 여기서 봤는데 모닝차량을 확인을 하지는 않았었다."
    "근처에는 안갔는데 우리가 사고 출동을 많이 하니까"
    "보통 사람이 차에서 안나왔다 그러면 저희 견인차 기사들은 안에 운전자가 있는것을 그냥 "낑겨있다"
    "경상도 사람들은 "낑겨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거든요"
    "견인차에 사고차 달고 사고차 나르고 고속도로에서 이러는데 예 사람이 있습니다 몇명이..이게 안되잖아요"
    "낑겨있습니다 이렇게 되는거에요 그 내용이었어요"
     
     
     
    차를 돌리다가 모닝차 근처에 간적은 없는지에 대한 답변 :
     
     
    "모닝 차에 간적 없다. 나는 일단 후진을 했으니까"
     
    (현장에 있던 모든 견인기사들은 모닝 운전자를 본적이 없다고 한다)
     
     
     
    이 사건은 어떻게 된거라고 생각하는가에 대한 답변 :

    "뺑소니. 보통사람 같으면 사고나면 갓길로 빠진다고요. 그런데 모닝차주가 차를 1차로에 세웠지 않습니까? 들킬까 겁이나서"
    "아줌마가 빨리 나와야 우리도 깨끗하게 기분도 좋게 어차피 우리는 범인이 아니니까요. 깨끗하게 마음도 털어버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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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 사고당시 최초의 견인차 2대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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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 견인하기 위해 온 정씨와 박씨를 목격한 현장목격자 최씨의 증언
     

    "문산휴게소 방향에서 굉장히 큰차가 쌍라이트를 켜고 굉장히 눈부실 정도로.."
    "뭔가 무슨 일이 있겠다 싶어서 속도를 그때 확 줄였다"
    "그렇게 오다가 한대를 보고 또 한대를 더 봤던것같다."
    "확실한거는 한대는 확실히 역주행해서 이렇게 불빛이 강렬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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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씨와 함께 BMW를 견인하러 왔다가 그냥 가버린 견인기사 박씨의 증언 (사고발생 6분만에 옴)

    "현장 와서 견인 차를 돌려놓고 1차로에 들어갈까 말까 들어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동생이 '들어가지마세요 형님 위험해요'  '알았다 그럼 여기 갓길에 있을게' 그러고 나는 갓길에 있었어요"
     

    정씨의 렉카차 바로 앞에 역방향으로 대기하고 있는중 다른 견인차 2대가 모닝을 견인할려고 하자.
     
    "내가 모닝차 견인할건데 왜 차를 댑니까 비켜라 하니까 K견인차 기사 (당시 모닝 견인 기사) 가 위험하니까 일단 견인하고 나가자 하더라고요."
    "그래서 모닝 차 안에 열어보고 뒤에도 보고 앞에도 보고 했는데 사람이 없더라고요 없었어요."
    "우리는 뭐 차 견인하러 가지 사람 견인하러 가는 것도 아니고 다친 사람 있으면 우리는 119신고해주면 끝이고요"
    "사람을 데리러 가는 것도 아니고 우리는 견인하는 사람인데 차 견인할 목적으로 가지"
     

    최초 목격된것과 달리 역방향으로 들어왔던 박씨의 차가 정방향으로 보게끔 왜 돌려져있었는지에 대한 답변 :

    "이리 갔다가 저기까지 갔다가요 이러고 바로 여기 견인차를 세웠지요"
    "3,4차선 정도만 돌아서 차를 정방향으로 세워뒀다"
    "진짜 황당하고... 사람을 밟거나 하면 물컹거리는 느낌이 있어야 하는데 느낌도 못 느꼈거든요. 그랬든가 아니면 시체가 있어야죠"
    "시체가 주변에 있든가 저 뒤에 있든가 어디에 있든가 뭐 혈흔이 핏자국이 있든가"
    "옷이 있든가 뭐가 있든가 이래야 하는데 없는데요"
     
    이 사건은 어떻게 된거라고 생각하는가에 대한 답변 :

    "모닝운전자의 도망을 한 60% 이상 보고 있죠"
    "술한잔하고 내뺐든가 보험금을 노려가지고 했을 가능성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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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궁금한 이야기에도 나왔었다.
    원래는 경찰이 제1용의자로 지목을 했었기에 억울한 마음에 궁금한 이야기에 제보를 한듯하다.
    얼굴 모자이크없이 본명까지 공개해서 나왔던 렉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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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모닝 승용차 견인한 K견인업체 직원의 증언. (사고후 8분쯤뒤에 현장 도착)

    "모닝차안에는 신발,휴대폰,가방 등 짐은 그대로 다 있었다. 몸만 빠져나갔다.몸만. 우산까지 다 있었다."
    "딱 10분사이에요 사고가 나고 10분에서 13분 사이에요 이 사건이"
    "현장에 도착후 확인을 해보니 운전자가 없었다. 확실하게 없었다. 있었으면 저희들이 확인을 했다."
    "차주가 여기 갓길에 나가있는줄 알았다. 모닝차량 견인을 해서 문산휴게소로 바로 나갔었다."
    "우리 기사한테 그 뒷날에 경찰에 출두를 하라 그러니까 BMW 견인기사 정씨가 박씨는 현장에 안 들어온 걸로 좀 해달라. 없던걸로 해달라 부탁을 하더라."
    "이미 차는 돌려놨는데 정면에 서 있더라고요. BMW 서 있고 정씨 견인차 서있고 그다음에 박씨 견인차 서 있고 앞을 다 정확하게 보고 있더라"
    "그거는 이미 우리가 가기 전에 차는 벌써 돌려놨더라"
     
     
    최초 목격된거와 달리 역주행해서 들어와있었던 박씨의 차는 모닝 견인 기사가 오기전 정면을 바라보게끔 돌려져있었다는게 밝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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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후 고속도로 순찰대가 와보니 이미 운전자가 사라진 뒤였다고 한다.

    당시 왔었던 경찰의 증언.
     
    "견인한 기사들하고 주위에 있던 기사들도 자기들이 왔을때부터 운전자는 없었다"
    "아버님(모님차량 차주의 남편) 연락처를 제가 확인해가지고 연락을 하니까 그후 연락온것도 없고 집에 귀가하지도 않았다고 한다"
    "차량 파손상태를 볼때는 모닝 운전자가 그렇게 많이 다쳤다는 그런 판단이 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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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산휴계소로 견인되어온 모닝차가 CCTV에 찍혀있다)
     
     
    모닝은 K견인업체 직원에게 견인되어 차주가 없는관계로 일단 문산휴계소로 이동되었다.
    당시 사고현장은 남아있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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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 부인은 사고후 3일뒤인 5월 30일에 병원에서 정신을 차렸다.
    사고당시 구급대 직원의 증언으로는 BMW부인은 허리가 아픈상태였고 왼쪽 눈에 부종이 있었고 약간의 출혈, 왼쪽팔은 골절된걸로 의심되는 상태였다.
    어디에 부딪혔냐고 물어보니 말을 안하더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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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조사결과 사람을 이런식으로 쳐야지만 차가 이런 형태로 사고가 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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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부인의 최초 발견 상태)
     
     
    병원 교수의 증언으로는 사고 당시에 왼쪽 쇄골 골절하고 두,세번째 늑골 골절,왼쪽 골반 뼈 골절이 의심되는 상황이었다고 한다.
    이정도 손상이면 차안에서 걸어나오기가 쉽지는 않았을거라는 추측을 할수있었다고 한다.
    이정도 상태면 가드레일을 넘는건 고사하고 혼자서 차에서 나오기도 힘들거라고 추측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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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한 이야기Y에서 사고당시 가드레일 높이를 실험해봄)

    법과학 기술연구소 소장에 말에 의하면 가드레일을 혼자서 넘어갔을리는없고 충격을 받아서 이쪽으로 날아온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BMW부인이 발견된 위치는 BMW정면 14미터 앞쪽 오른쪽 가드레일 바깥이었다.
    가드레일의 높이는 82cm다. 키 180cm의 성인남성이 넘어가기도 힘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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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유력한 용의자였던 BMW견인하러 왔던 두대의 견인차의 감식실시 결과 피해자와 관련된 유류물들이 전혀 안나왔다.
     
    제 1용의자였던 견인차 박씨의 견인차안의 블랙박스는 하필 그날 고장이 났다.
     
    경찰이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해본 결과 견인차 운전시가 정씨와 박씨는 운전자를 목격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BMW 운전자 서씨의 거짓말 탐지기 조사결과 역시 모닝 운전자를 목격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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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남편을 찾아가 증언을 들어보자.
     
    모닝 조수석쪽에 있는 머리카락 DNA조사를 위해 형사들이 BMW부인 머리카락 조사한거에 대한 답변 :

    "그게 만일 이 사람 머리카락이라고 하면 여기서 가져갔다고밖에 안돼요."
    "어림도 없는거에요. 하늘이 두쪽이 나도 집사람 머리카락이 거기 들어갈수가 없어요"
    "당신(부인)하고 나하고 가드레일 밖에 있을적에 모닝이 와서 사고가 나서 그렇게 됐는데"
    "내가 119에 신고를 하고 난뒤에 조금 있으니까 사고가 난 거거든요"
    "119가 빨리 안 오니까 쳐다보니까 사고가 난건데 이사람이 안 부딪쳤다고 난 인정하죠"
    "그건 100퍼센트에요 그거는요"
     
     
     
     

    모닝조수석에 있는 머리카락과 BMW부인의 DNA가 일치하자 경찰조사받고 난뒤에 답변:
     
    "내가 제 1용의자가 돼버렸다"
    "우리 집사람 머리가 그차에 머리 받혔대요"
    "머리카락이 유리가 금이 간데 박혀있다 이거지요"
    "부인이 모닝에 안받혀도 받혔다 하지요 사람들 심리에"
    "나는끝까지 그 현장에 있었는데 언제 그 시체를 차에..내 차는  그 현장에 있었고요"
    "우리가 병원 떠날때 구급차 타고 떠날때까지 내 차가 그 현장에 있었는데 내 차에 뭐 왜 그렇게 합니까"
    "사고난 진주에서 견인차 기사들이 차를 옮겨 놓은 데서 이틀만인가 삼일 만인가 부산으로 끌고 갔어요"
     

    모닝 차가 사고당시 목격했다는거에 대한 재질문에 대한 답변 :

    "분명히 내가 모닝 차사고 난것만 본건데요."
    "집사람은 가드레일 밖에 엎드려 있는 상태인데 어떻게 집사람이 거기까지 갈수가 있습니까 참 마른하늘에 벼락맞는거지요"
     

    착각이 있었던건 아니냐에 대한 답변 :

    "나는 착각이 없고요 분명히"
    "정신이 뭐 확실히 맑은 정신은 아니었지요"
    "그런데 사고 난 과정은 딱 그대로에요"
     
     
    머리카락 발견된거에 대한 답변 :
     
    "머리카락이 조작된 거라고요."
    "유리에 금이 가 있으면 사이를 늘리면 약간 벌어집니다. 그 안에 얼마든지 끼워넣을수가 있어요."
     
     
    조작을 했다면 누가 조작을 했을까에 대한 답변 :

    "견인차 기사들이 우리 집사람을 119들것에 옮기면서 그 사람들이 들었으니까요. 머리카락을 뽑을때는 그때밖에 없어요."
     
     
    거짓말 탐지기 한후에 대한 증언
     
    "거짓말 탐지기 조사하고 내가 틀린 부분을 결과 나왔으니 경찰에 물었어요"
    "다른것은 다 맞는데 한가지가 모닝차량 운전자를 봤느냐는 질문에 안봤으니까 안봤다고 하는데 그 부분이 거짓말이 나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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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 조수석쪽에 있는 머리카락 DNA조사를 위해 형사들이 BMW부인 머리카락 조사한거에 대한 답변 :
     

    "내가 아무리 멍청해도 아무리 정신이 없어도 차사고가 나면 2차사고라는게 있잖아요"
    "2차 사고라는게 있는데 내가 왜 길 가운데로 가요? 길가로 나가야지요"
    "그건 당연한거잖아요. 누가 나를 끌고 그 길 가운데로 갔으면 몰라도"
    "나를 끌고 가지 않는 이상에 내가 무슨 바보도 아니고 길 가운데로 왜 나가요 내가 술먹은것도 아니고"
     
    모닝조수석쪽에 있는 머리카락 DNA와 BMW부인의 머리카락 DNA가 일치한거에 대한 답변:

    "지금 우리 사장님을 용의...그 뭐라고 하죠?"
    "임의동행해서 경찰서로 데리고 가서 우리는 아무 죄도 없는데 지금 자꾸 몰아가고 있는 분위기거든요 경찰에서"
     

    남편 경찰 조사후 병원에서 다시 만나서 부인의 증언
     
    "내가 헛웃음을 웃었어요. 참 기가 막히는 일이라고"
    "그러면서 나보고 그 DNA검사 결과서를 보라고 하더라고요"
    "나는 그거 볼 필요도 없고 나는 모닝인지 로망인지..."
    "나는 잘 모르지만 그 모닝한테 부딪혀서 내가 가드레일 뒤로 넘어갈 정도 같으면 이렇게 살아있겠어요 죽었지"
    "시체가 완전히 뭐 전부 골절돼갖고 죽지 어떻게 살아있겠어요"
    "오히려 내가 이렇게 누워있으면 손해 볼게 없잖아요"
    "내가 피해자 같으면 내가 보상금을 엄청나게 많이 받는데"
    "내가 왜 피해를 안입었다고 이야기 하겠느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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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교통사고 감정사의 모닝차 분석
     
    "전형적인 차와 보행인의 충격 손상"
    "조수석에 깨진 앞유리부분은 사람의 머리로 충격을 준것이다"
     

    모닝 조수석 앞유리부분에는 사람의 머리카락 10여점이 발견되었다.
    사고당시 모닝 차운전자는 안전벨트를 착용하고있었다.
    에어백역시 작동되어있는 상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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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누명을 쓴 렉카기사 박씨의 와이프가 실종자 가족들에게 전화를 해 만나서 얘기를 좀 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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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모닝 실종자 가족들의 훈훈한 갈비집 회식모습을 끝으로 방송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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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9일 굿모닝 대한민국이라는 프로그램에서는 BMW 부인에게 전화연결을 시도하였다.
     
     
     

    1.jpg
     
    차에 받힌 순간부터 3일이 지난후에 깨어났다고 하신다. 지금까진 차에 부딪힌적이 없다고 하지않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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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놀란 제작진이 차에 부딪히신거냐고 재차물어봤다.
     
    3.jpg
     
    그러자 차에 부딪힌게 아니라 우리차 (BMW)가지고 내가 사고를 냈다고요라고 하시는 아주머니. 직접 운전하셔서 사고를 냈다고 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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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자 다시 놀란 제작진이 아주머니가 운전하시다가 사고냈냐고 물어보니 아니라면서 우리 남편이 운전했다며 전화를 끊겠다고 하며 통화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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