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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제가 이사가기 1달전 어머니의 꿈 이야기 입니다
제가 기숙사에서 전세로 이사을 가려고 했습니다 집도 보고 이사 날자도 정했죠
사건은 이사 가기 3일전 어머니가 꿈을 꾸셧는댕 바로 제가 이사가는 집 청소 하로 가는 꿈이였습니다
이사갈 집으로 들어오신 어머니은 집이 이상할 만큼 어두웠고 음산했다고 합니다...
우선 이사갈 집 청소을 하는중 큰방쪽 구석에서 쭈구려 않아 있는 사람을 발견하고는 어머니가 그사람한테
당신 누구냐고 그리고 여서기 머하시는거냐고 물어 보셨는댕 옷 차림이 무당같다고 하셨습니다
그사람이 어머니 한테 내가 이집 이사올 사람한테 먼가 해줄거가 있다고 여기 있는거라고 말을 하고는 다시 하던일으 하셨다고 합니다
어마니가 나가라고 소리지르고 욱박 지르고 해도 그여자는 아무런 미둥도 없이 그냥 속삭이드 중얼중얼 거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사을 하고 반년정도 살쯤 새벽에 강도가 들었습니다 불행중 다행이 제가 외출을 했고 강도는 제가 사는집 하고 위층 집을 터는중 할머니 한분을 죽이고 도망을 갔다고 하더라고요 참 이거 그무당이라는 분이 절 도와 주신건지...........지금생각해보면 정말 소름이~~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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