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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anic_38243
    작성자 : 작가지망생
    추천 : 21
    조회수 : 1415
    IP : 1.245.***.38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2/10/30 06:27:23
    http://todayhumor.com/?panic_38243 모바일
    알로롱님에게......,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꿈 해석이니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꿈에서 전 조금 자라있는 모습입니다. 20대 중반정도의 모습이에요. (현재 전 고등학생입니다)


    - 미래에 대한 '고민'이 시작됩니다.


    저는 어떤이유인지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 학원은 지하철을 타야했고, 역 근처에 있는 학원이에요
    학원은 몇층인지는 모르겠지만 1층은 아닙니다. 제가 계단을 올라가거든요.


    -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학교에 가기 싫거나, 혹은 학업에 엄청난 싫증을 느끼는 상태죠.

    제가 수업을 받는 교실은 꽤 작습니다. 책상과 의자가 많이 안차거든요. 들어서면 제 중학교 동창인 남자아이 셋이 맨 뒷줄에서 수다를 떨고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 아이들과는 연락이 되지않아요. 졸업과 동시에 연락을 두지 않았던 아이들이죠. 왜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학교가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친구들은 그저 아무런 대화 없이 학업에만 열중하는 것만 보입니다.


    그리고 맨 앞에는 저보다 나이가 많아보이는 여성이 한명, 그리고 수업중인 선생님이 있습니다. 전 수업중에 들어온 것이나, 제게 무어라고 말씀하시진않습니다

     

    - 부모님께서 나이가 많으신 편인가요? 부모님이 님에 학업 문제에 직접적으로 끼어들고 있네요


    전 그 여자분의 옆자리에 앉아 수업을 듣습니다. 하지만 그 수업을 듣는 시점부터는 워프가 되었다고 해야하나, 그 부분은 꿈속에 존재하질않아요.<P>수업이 끝나고 전 계단을 내려옵니다.


    - 그러나 정작 공부가 될 리가 없습니다.


    계단을 내려오는 그 길목에는 학교 정문에나 있을법한 커다란 거울이 있어요. 전 그 거울 앞에서 제 얼굴을 좀 들여다보기도하고 머리카락을 정리하고는 밖으로 나섭니다.


    - 거울을 보며 본인은 고민합니다. '이게 내가 원하는 본 모습일까?'
    밖으로 나서고나니 비가 엄청나게 쏟아졌어요. 멍한채로 하늘을 올려다보는데 앞에 차가 한대 스르르 옵니다. 창문이 조금 내려져서, 바라보고있으니 제가 옆에 앉았던 그 여자분이에요. 보아하니 우산이 없는 것 같으니, 태워다주시겠다는 말씀이었죠. 저는 냉큼 아이고 고맙습니다 :) 하는 말로 탔어요. 그런데 막상 타고나서 얘기를 하고보니 여자분이랑 저랑은 집이 정반대더라구요. 저희 집까지 태워다주시는건 너무 죄송해서, 그냥 역까지만 태워다달라고했어요. 괜찮네 안괜찮네 실랑이 좀 벌이다가, 제가 이겨서 결국 역에 내려다주셨죠.


    - 부모님이 학업 문제로 고민하는 님에게 도와주겠다 손길을 내밀어 봅니다. 도움을 받고 싶지만 항상 다툼으로 끝나거나 본인이 손길을 거부합니다.


    학원이 끝나고 제가 지하철을 타는 시간대는 항상 막차에요. 그래서 주위가 깜깜하죠.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지하철 역을 들어서면서 전 가방 안을 살펴봅니다. 그러면 그 안에는 새우버거가 있어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새우버거가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분이 좋아하는 음식, 혹은 뭔가 사연이 있는 음식 중에 '새우버거'가 존재하진 않나요?


    확인하고는 지하철을 타러 가는데 역 밖으로, 그러니까 저랑 반대방향으로 가는 커플이 앞에 보였어요. 그 커플은 손에 아이스크림을 들고있었는데 그걸 보니까 아이스크림이 너무 먹고싶은거에요.

    - 자, 커플이 안고 있는 '행복'이란 아이스크림을 보며 님도 부러워 합니다. 학업이 아닌, 다른 곳에서 찾는 '행복'이란 아이스크림은 얼마나 맛있을까  

    제가 꿈을 꾸는게 제 미래의 모습인지, 꿈이라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거기엔 아이스크림 기계가 자판기처럼 대중화된 그런 모습이 자연스러웠어요.

     

    - 미래에는 자신이 '행복'을 고를 수 있을거란 믿음이 있습니다. 자신의 다양한 꿈을 자기가 고를 수 있는 기계......,
    지하철 내부는 크게보면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대게 화장실이 있어야할 위치인데 이곳은 아이스크림 기계가 차지하고 있는거죠 :) 막상 보면 참, 미묘한 위치에요. 저 구석으로는 꽤 들어가야하고, 거기엔 덩그러니 저 기계 혼자있거든요. 막차시간에도 불구하고 전 아이스크림을 먹으러갔습니다.</P>

    - 본인의 꿈, 희망, 믿음을 실현 해 보려 합니다. '안 될 거야,'라는 남의 충고(막차시간)이 있어도 한 번 해보려 합니다.


    아이스크림 기계는 대충 이렇게 생겼어요. 돈을 넣고 1번 레버를 내리면 맨 밑에 빵이 깔린 종이컵이 나오고, 2번 레버를 내리면 아이스크림이 그 위에 얹어지는 그런 기계에요. 그 밑에 상자같이 생긴건 숟가락을 셀프로 가져가는 것이구요. 뻘이지만 이 기계는 나오면 좋겠습니다. 정말 맛있어보였어요 전 한입도 못먹어봤지만!


    - 자신의 희망은 '자기의 손'으로 직접 해야 한다는 것을 작성자는 알고 있습니다. '노력'이 중요한 법이죠. 다만, 지금은 그리 행복해 보이지 않네요.

       (전 한 입도 못 먹어 봤지만!)


    저는 돈을 넣고 아이스크림을 기어코 뽑습니다. 저 아이스크림 기계를 사용하려면 큰 길쪽을 제가 등을 돌려야하잖아요. 그러면 자연스레 등 뒤 상황은 전혀 보지 못하죠. 아이스크림을 손에 든 채로 뒤를 돌았을 때는 이미 새까만 뒤였습니다. 앞으로 5 m 정도까지는 형광등이 켜져있었지만, 그 뒤로는 완벽한 암흑이었어요. 정말 새까매서, 그 어둠 뒤로는 아무것도 안보였거든요.


    - 자, '희망'을 뽑긴 했는데, 정작 뒤를 돌아보니 깜깜합니다. 두렵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계속 '넌 안 될 거야,', '넌 못할거야', 라며 어둠을 불러일으킵
     니다. 막막하고, 힘이 점점 빠집니다.  형광등 정도에 '희망'이 있긴 하지만 어둠에 가려 잘 보이지 않습니다.

    현실이라면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그 5m를 기준으로 흑과 백이 정확하게 나뉘어있었습니다. 보통 불이 켜져있다면 어느정도 빛이 거리가 닿아야 정상이지만, 그때는 정말 문으로 막아놓은 마냥 딱 선이 그어져 있는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그 흑과 백의 경계에 중간에, 사람이 한명 서있습니다.</P>

    - 그런데 어디선가 사람 한 명이 보입니다.


    그는 신사였습니다. 그리고 아저씨였죠. 신기한건 얼굴은 전혀 기억이 나지않습니다. 그는 까만 양복에, 하얀 블라우스를 입고, 검은색 넥타이에,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기다란 신사모자를 쓰고, 검은 구두를 신고, 뒷짐을 지고있었어요. 그뿐입니다. 그는 저를 향한 채로 그냥 가만히 서있습니다. 말도 하지 않고, 고개를 움직이지도않고, 그렇게 그저 가만히 서있습니다. 현실의 저라면 놀라 자빠질 상황이지만, 그것은 꿈인지라. 저는 전혀 당황하지않고 '뭐야 저사람... ;;; ' 하는 생각으로 그를 한번 쳐다본 후 중앙에 서있는 신사를 피해 사이드로 지나갑니다. 그리고 지나가면서 신사와 엇갈리는 그 순간, 꿈에서 깨어납니다.

     

    - 신사의 정체는 다름아닌 '시간'입니다. '시간'은 님을 계속 지켜보고 있습니다. 혹시 신사가 '시계'를 차고 있진 않았는지 생각해 보세요. 작성자분은  '시간'을 지금은 아무렇지 않게 봅니다. 그냥 재촉하는 것이 짜증만 날 뿐..

     

    하지만 몇개월부터 상황이 달라지기시작했습니다. 꿈을 꾸는 횟수가 늘어나고, 신사가 움직였습니다. 그 전까지의 내용은 모두 같으나, 아이스크림을 뽑고 나서부터 내용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거리가 조금씩 좁혀지는 정도였지만, 서서히 다가오고, 나중에는 뒤를 돌았을때 바로 얼굴을 마주했습니다. 신사가 점점 좁혀올 수록 악몽이라고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뒤를 돌자마자 신사의 얼굴과 마주했을때는 정말 소리를 지르며 일어났습니다. 온몸은 식은땀 범벅이었구요. 신사는 키가 꽤 큰편이었고, 전 키가 좀 아담한 편이라. 뒤를 도는 제 모습을 위하여 그런 것인지 허리까지 숙여 눈높이 까지 맞춘 자세였죠.

    - 자, 시간이 점점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님이 고등학교의 졸업을 앞뒀단 얘기겠지요? 졸업이 가까워지면서 미래에 대한 공포도 점점 커집니다. 들>
    고 있던 '희망'이란 아이스크림은 점점 녹기 시작할 테고, 형광등 불빛은 더욱 어둠속에 쌓일 겁니다.


    횟수가 잦아지고, 그렇게 얼굴까지 마주했을 때부터는 잠을 안자기 시작했습니다. 전 원래 잠이 그리 없는 편이라 밤을 새고 나가도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해요. 중학시절에도 하루에 3시간만 자면 거뜬했죠. 지금도 1-2시간만 자도 괜찮습니다. 잠귀도 꽤 밝은지라 너무 피곤해서 푹 자고있지않는 이상은 깨고그래요. 우선 전 신사를 피하기가 급급해서, 3-5일에 잠을 한번꼴로 잤습니다. 그야말로 기절이죠. 그러면 꿈을 꾸지않는 깊은 잠을 잘 수가 있기때문에 그리 선택했습니다. 물론 몸은 아주 안좋아졌지만요.

    - 나에게 '시간'은 많아! 라며 부정을 하고 있군요.


    가장 마지막에 꾸었던 꿈은, 제가 뒤도 채 돌기 전에 신사가 제 목에 손을 감쌌습니다.</P>항상 뒷짐을 지고 있어서 보지 못했지만 분명한 장갑의 감촉이었습니다. 흰색인건 잘 모르겠지만, 검은 양복에는 아무래도 흰장갑을 끼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에요. 하지만 장갑이라기 무색하게 손은 너무나도 차가웠습니다. 마치 얼음을 목 언저리에 가져다 대는 기분이었어요. 목을 움겨쥔 것은 아니었으나, 온몸에 소름이 돋을만한 한기었습니다. 그 한기를 느끼자마자 일어났고, 전 구토했어요.


    - '시간'이 님의 손을 붙잡는 순간, 님은 감당할 수 없는 스트레스와 직면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몸의 한기도 느끼고, 구토를 하죠

     

    그렇다고 이 신사를 나쁘다고만 생각하기도 미묘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예전에 악몽을 하나 꾼 적이 있는데, 온통 검은. 그러니까 암흑의 공간이라는 기분을 받을 정도로 새까만 곳에 제가 있었습니다. 어디가 바닥이고 천장이고, 제가 서있기는 한것인지 분간이 안될 정도요. 그리고 주위에는 눈이 있었습니다. 사람눈이라기는 뭐하지만, 눈동자는 모두 새빨간 눈이었어요. 보기 정말 무서웠답니다. 한두개가 아니라, 공포영화처럼 다다다다다다다다닥 붙어있는 눈이었습니다.

    - 혹시 가족이 많으신가요? 친적분이나 가족분들에게 관심을 많이 받고 있네요. 그 관심은 작성자분에게 엄청난 부담으로 다가오는

     

    그 눈은 전부 저를 향해있었습니다. 너무 무섭고, 도망 갈 곳은 없고. 울음이 막 터져나오려는 때 갑자기 앞에서 손이 불쑥 튀어나왔습니다. 엉겹결에 그 손을 덥석 잡았는데, 그 순간 검은 공간이 물 흐르듯 사라져버렸어요. 눈도 함께요. 그리고 그 손은 신사의 손이었습니다. 신사를 보고 '아!' 싶었을 때는 이미 꿈에서 깨버렸어요. 그때 꿈에서 깨서는, 멍 했어요. 정말 멍...


    - 모두의 관심을 받았을 때 작성자분은 '시간'내에만 해결하면 된다 라는 면죄부를 이용해 탈출합니다. '시간'...하지만 그건 오래가지 못해요.


    결론적으로 작성자 분께선 지금 학업 스트레스와 사춘기, 그리고 졸업 후에 이어질 20대의 고민들 등 모든 문제들과 직면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시간'이란 이름의 신사는 계속 님을 향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점점 어둠은 커질테고, '희망'이란 아이스크림은 녹을 거에요. 이런 문제들은 자신이 '직면'하지 않고, 계속 부정하려 한다면 님의 악몽은 절대 사라지지 않을 겁니다. 고민이 있으면 피하지 말고, 부딪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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