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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비꼬랑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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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 12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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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게시물ID : panic_38195
    작성자 : 나비꼬랑내♥
    추천 : 2
    조회수 : 1106
    IP : 211.246.***.243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2/10/29 03:18:06
    http://todayhumor.com/?panic_38195 모바일
    예지몽
    꿈에 엄마가 하얀 음..뭐지 아..승무!맞나요?하얀 고깔모자쓰고 하얀 한복입고 저한테 웃으면ㅅㅓ 손 꼭 잡는 꿈을 꿨는데 몇달뒤에 엄마한테 전화왔어요 암이라고..대장암에서 간암으로 전이되서 수술도 못한다며..엄마가 어렸을때 이혼해서 자주 연락하고 그런사이 아니였는데 2년만에 연락와서 받아보니 암이라함..그때 꿈꿨을때  엄마한테 전화했었는데 안받았음 그때 대장암 초기여서 치료받고 입원 중이였는데 우리한테 연락하기 뭐해서 연락안하고 안받았던거임 근데 대장암이 간으로 전이되서 수술도 못할만큼 갑자기 퍼져서 죽을것같아서 나한테 연락함 엄마 전화받고 왜했는지 바로 필이 오는데 무서웠음...하지만 전화위복이라고 나도 음..언니도 이계기로 엄마랑 더 급친해지고 챙겨주면서 울엄마 많이 나아지셨어요^^암튼 예지몽이란걸 격어본듯..맞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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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0/29 11:07:07  14.37.***.198    
    [2] 2012/10/30 12:32:16  117.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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