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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마 이명현상이라 하나? 잘려고하면 귓가에서
띠-----------------------------------------------------------
소리가나서 잠자는걸 힘들게 해요 띠~하다 띠와와와왕왕와오아와와오아왕 귀가 멀어버릴정도로 소리가 커지면
그상태를 유지하면서 가위에 눌리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손가락만 움직여도 깻는데 요즘엔 진짜 물고기 처럼 파닥파닥 거려야 깨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30먹도록 조명등 안켜고자면 가위눌려서 잡을 제대로 못잡니다...
부모님은 귀신나올까봐 무서워? 엄마랑 같이 잘래? 이렇게 놀리기도 하는데 ㅋㅋ 속상할 다름입니다..
기가 약한거 같기도 하고ㅋㅋ 암튼
아무튼 어느날부턴가 잘때되면 뭔가 절만지는게 느껴지는겁니다... 첨에든 스쳐지나 가는거 같은데
나중엔 진짜 누가 만지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촉감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러다 무서워서 날 만지지말라고 끈임없이 저한테 암시걸면 만지는게 없어져서 한동안 그렇게 살았습니다.
어느날부턴가 저의 성기를 툭툭 건들리기 시작하는겁니다...
이것도 처음엔 손등으로 툭툭치듯 스쳐가는 기분이다가 진짜로 제 성기를 애무해주는 느낌이 날정도로
감각이 느껴지더라구요. 모태 솔론지라 거부할수 없는 감각에 몸을 맞기고 기분좋은 나날을 보내다가
시간이 흐를수록 계속 와줫음 좋겟다라는 기분에 몸을 맡기게 되더 라구요.
어느날인가 (가위는 수없이 눌려봣지만 귀신형상을 본적은 손에꼽을정도로 없거든요 물론 말하는소리도 들은적 업고)
그런데 갑자기 침대 밑에서 알수없는 인간모양의 형태가 제다리를 잡고 쑥쑥 잡아 당기는데 제가 쑥쑥 빨려가는 느낌이었어요..
너무 무서워서 그이후로 그손길을 거부하려고 노력하고 지금은 거의 느끼지 않게 되었는데
아직도 가끔씩 제몸을 만지는 느낌이 들때가 잇습니다... 물론 그손길은 기분나쁜 손길은 아니지만...
여기에 올리면 도움을 받을수 있을가 해서 글올립니다.
그냥 좀 귀신에 대해 아시는분 설명 부탁 해줄수 없나요??
요약 : 30년솔로, 귀신이 성기 만져줌, 즐김, 심한가위 눌림, 헤어짐, 가끔 만짐, 항상 이명현상 발생후 가위눌림, 추위를 심하게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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