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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독신 생활을 하게 되었다.
넓고 텅 빈 방에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퍼즐을 장식하기로 했다.
빛을 받고, 어두워지면 빛난다는 야광 퍼즐이 맘에 들어, 결국에 구매했다.
한밤중까지의 업무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퍼즐이 희미하게 빛나고 있어, 마치
귀가를 반겨주는 것 같아서 좋다.
퍼즐이 마음에 든 나는, 다음 달에 또 퍼즐을 구매해볼까 한다.
이번엔 같은 사이즈로 2000 조각자리로 사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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