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이 아무런 말도 없이 그냥 닫아버리셧네요 ..

말 몇마디에 그리고 걍 닫는다고 고어를 안찾을 사람들이 엿으면 
애초에 그렇게 심해지지도 않았겟지요
일반사람들이 보기에 혐오스러운걸 좋아하고 즐겨 찾는 
사람들이 있는것도 역겹긴하지만 사실이죠. 
공포영화들이 괜히 즐겨봐지나요?
일부러 고어영화만 찾는사람들이 있는것도 그 이유잖아요
그게 도가 넘으면 문제가 되는거지, 고어영화는 잔인함을 즐기라고 있는만큼
또 그런 장르인만큼 누군 음악에 빠지고, 누군 책에 빠지는거 하고 똑같다고 보셔야해요.

자기가 볼떄 잔인하다고 역겹다고 느끼는 영화에
다른사람은 재미있어할수도 있는거고 즐겨 볼수도 있는겁니다.
저를 예를 들어 개인적으로 전 쏘우나 텍사스 같은 영화보면서도 팝콘먹고
아무런 잔인함을 못느끼고 막말로 뭐가 잘려도 신기하다며 시청하죠
그렇기에 오히려 하나의 엔터테인먼트로 재미있게 보는사람들도 있지요.

어떤사람의 비극이나 아픔이 다른사람의 즐거움이 된다는거에는 "절대" 반대이지만
원래 성공게 취지대로 알아야할 전쟁의 비극이나
(개인적인 생각으로 왠만하면 전쟁이나 전쟁의 참삼이 어떤거인지는 현대사람들이 원한다면 알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특히 한국인은요. 아직은 전쟁중이잖아요)
정말 왠만하면 보기힘든 병/질환에 대한 정보/일침, 최근에 올라온 좀비미국인이나 
캐나다 살인처럼 사실이 담긴 뉴스
또는 일제시대떄 일본의 만행처럼 잔인하지만 사실이고 알아야하는것, 또는 
막연하게 그냥 영화처럼 보고 즐기라고 만든것들이 올라오게 바꾸어야지

원래 취지대로 바꿀 방향을 고민해주시거나 
또는 공지라도 올려주시지..
사람들이 싫어한다고 닫아버리면 어쩌나요
그냥 닫아버리시면 들어가던사람들은 어쩌라고요....
운영자님 제3자의 입장에서 양쪽의 의견을 들어주시고
그게 맞게 행동해주실 필요가 있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