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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22625
    작성자 : 나엘드루
    추천 : 24
    조회수 : 5444
    IP : 120.143.***.147
    댓글 : 18개
    등록시간 : 2011/12/25 00:29:21
    http://todayhumor.com/?panic_22625 모바일
    구약과 신약 - 진정한 예수의 가르침


    내일이 예수님이 탄생하신날이라는 크리스마스로군요.

    실제 예수님이 태어난날이 아니라는 논쟁도 있지만 이글에서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구약과 신약의 차이점에 대하여 말을 하고 싶습니다.

    저 역시 교회를 6살때부터 18살까지 12년간 다녔지만,

    목사님이 집어주는 구절만 앵무새처럼 되새길뿐 진정한 예수님의

    가르침을 모르고있엇습니다.






    저희 어머니 역시 교회를 10년째 다니고 계시지만 제가 말해주기전까지 신약과 구약의 차이점을

    모르고 계셨습니다.

    여러분은 알고 계십니까?

    신약과 구약의 차이점을.


    구약은 예수님이 태어나기전까지의 유대인신화이고,

    신약은 예수님이 태어난후의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예언했던 세례요한의 요한복음도 신약에 포함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은 불쌍한사람들과 가난한 사람들을 어루만져주시고,

    모든 사람들이 차별없이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신분입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예수님을 믿는다는 기독교인들은 노예사냥 , 학살 , 지배

    전혀 예수님의 가르침과는 맞지않은 일을 행해왔습니다.



    그들이 성경의 말씀을 따르지않은것이라구요?

    천만에 말씀입니다.

    그들도 철저히 성경의 말씀에 따라 노예사냥을 했습니다.

    아메리카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의 기록을 살펴보면 이런말이 있습니다.









    "두 분 폐하, 저는 그들(원주민)의 언어를 잘 아는 독실한 종교인이 있으면 그들이 모두 쉽게

    그리스도 교도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따라서 두 분 폐하께서 일찍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하는 자들을 멸망시켰듯이,

    이 종족을 개종시켜 교회로 이끌기 위해 단호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주님의 이름으로 결정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들은 체격이 좋고 용모가 수려한 건장한 사람들이다. 무기를 알지 못해 칼날을 쥐다 다치기도 했다.

    좋은 노예가 될 것이다. 50명의 병사로 그들을 정복해 마음대로 부릴 수 있었다."

    "성삼위의 이름으로, 팔만한 노예는 모두 팔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곳에는 노예들이 사방에 널려 있습니다. 노예들은 비록 살아 있는 물건이지만 황금만큼 가치가 있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받아들이지않는자들을 멸망시켰듯이 라는구절을 보면 알수있듯이
    그들은 교회의 말에 따라 노예사냥을 했습니다.

    모두 구약에서 나온 말입니다.

    구약이 유대인 신화라는 근거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성경에서 확인할수있습니다.





    창세기 12장 1~2절

    '너는 네 고향과 조국과 가정과 부친을 떠나 내가 지시할 따을로 가거라.

    내가 너를 위대한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리라'

    신명기 26장 16절

    '오늘 여러분의 하느님 여호와가 규율과 법도를 지키며 살라고 명령했으니

    온 마음과 정성을 바쳐 그대로 지켜라'


    출애굽기 20장 9~10절

    '엿새동안 힘써 일하라. 그러나 이레째 되는 날은 네 하느님여호와의 안식일이다.'



    레위기 26장 44절

    '너희가 원수들의 땅에 몸붙이고 살도록 끝까지 내버려두지 않으리라'


    창세기 17장 11절

    '남자는 모두 할례를 받아라. 이것이 너희와 내가 맺은 언약의 징표이다.'





    이 모두 유대인들에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구약은 긴말 필요없습니다.


    그냥 유대인신화입니다.

    예수님 역시 유대인으로써 구약을 배웠으며, 할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예수는 구약을 전부 믿을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구약은

    출애굽기 22장 23~25절

    '그러나 다른 해가 있으면 갚되 생명은 생명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 발은 발로,

    데운 것은 데움으로, 상하게 한것은 상함으로, 때린것은 때림으로 갚을지니라.'


    복수는 복수로 갚아라.

    평화와는 약 1만광년은 떨어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는

    이런말을 하였습니다.

    마태복음 5장 38~42절


    '또 눈은 눈으로 ,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하며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고, 네게 구하는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라고 하였습니다.

    분명히 구약의 말과는 다른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교회가 욕을 먹고 있는 십일조 역시 구약에서 나온말입니다.





    레위기 27장 30~33장

    '땅의 십분의 일 곧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과실이나 그 십분일은 여호와의 것이니 여호와께 성물이라.

    사람이 그 십분 일을 속하려면 그것에 그 오분일을 더할것이요.

    소나 양의 십분일을 속하려면 그것에 그 오분일을 더 할것이요.

    소나 양의 십분일은 막대기 아래로 통과하는 것의 열째마다 여호와의 거룩한것이 되리니

    그 우열을 교계하거나 바꾸거나 하지말라. 바꾸면 둘다 거룩하리니 속하지 못하리라.'






    이에 예수님의 일화를 살펴보면

    마태복음 20장 16~26절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가로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살인하지말라, 간음하지말라, 도적질하지말라,

    거짓증언하지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사랑하라 하신것이니라.

    그 청년이 가로되 이 모든것을 내가 지키었사오니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오니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찐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지 어려우니라.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것보다

    쉬우리라 하신대

    제자들이 듣고 심히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수 있으리이까.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사라사대 사람으로는 알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수있느니라.'




    일단 조용기같은 목사는 절대 위의 예수님말씀을 따르지 않은것이겠지요?


    팬티목사 에어장 목사는 말할것도없습니다.

    더구나 위의 팩트는 하나님에게 바쳐라가 아니라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주어라 에 있다고 할수있습니다.












    구약은 모세의 이야기를 들면서

    유대인들을 괴롭힌 이집트인들을 모조리 죽이고,

    노아의 이야기를 들면서

    아에 노아의 가족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을 타락했다며 죽여버립니다.






    자신을 창으로 찌른 로마병사 조차도 용서해달라고 한 예수님과는 분명히 다른

    말을 하고있습니다.


    구약은 예수님 등장전 훨씬 전부터 존재하던것이지만,

    사람들의 믿음을 얻지는 못하였습니다.

    왜 일까요?





    유대교 사제들은 오직 율법만을 지키는것이 중요할쁀(십일조로 부유하게 지내면서)

    불쌍한 사람들을 도우려는 노력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유대교(구약)이란 자신과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었고,

    유대교 사제들 역시 그런 사람들에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오직 자신들의

    안위만을 챙겼습니다.

    지금의 조용기같은 목사들과 같은 행태지요.




    그때 예수님이 등장하신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예수님을 유대교 사제들은 모함하여 십자가에 매달아 죽여 버립니다.

















    그리고 현재 예수님이 말씀하신 내용과는 다른 구약(유대교신화)의 이야기가

    신약(예수님의 이야기)와 붙어있습니다.




    그래서 모순이 생길수밖에없습니다.



    현재 교회는 예수님(신약)으로 사람들을 모은다음

    구약을 근거로 하여 돈을 거두어 들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타락할수 박에 없는것입니다.

    교회를 10년동안 다녔던 사람으로써 구약과 신약은 분리되어야하며

    그것만이 현재 타락한 기독교를 구원한수잇는 유일한 길이라고 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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