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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103253
    작성자 : 최평화
    추천 : 0
    조회수 : 4061
    IP : 104.158.***.144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23/12/28 10:27:27
    http://todayhumor.com/?panic_103253 모바일
    [창작소설] 아버지는 사이비 교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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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아버지는 사이비 교주 (6)<br><br><br><br>석륜도에 다녀온 후 열감기로 사흘을 앓았다. <br><br>나는 열감기에 걸리면 종종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 그런 묘한 분위기의 꿈을 꾸곤 하는데… 이번에는 꿈에서 아버지를 만났다. <br><br>아버지는… 내가 입대하던 날 인천종합터미널까지 배웅을 나오셨던 모습 그대로였다. <br><br>그리고 나는 꿈속에서 아버지에게 세 개의 질문을 던졌다. <br><br><br><br>군복무 시절. <br><br>내가 신병위로 휴가 복귀를 했을 때, 우리 중대는 발칵 뒤집히고 말았다. <br><br>신교대 표창 휴가까지 붙여 7박 8일 휴가를 나갔던 내가 사흘만에 복귀를 한 탓이었다. <br><br>소대장에서 시작해 중대장, 대대장, 주임원사와 줄줄이 면담에 들어갔고, 살던 집과 아버지가 사라져서 부대로 복귀할 수밖에 없었다는 나의 말을 믿는 지휘관은 아무도 없었다. <br><br>룸메이트와 함께 살고 있는 누나의 원룸에서 지내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었고, 대학 동기들의 자취방에서 신세를 지는 역시 사흘이 넘어가니까 눈치가 보여 더는 머물 수가 없었다. <br><br>그렇게 나는 휴가 복귀와 동시에 부대 관심사병이 되고 말았다. <br><br>그래서 꿈에서 만난 아버지에게 물었다. 왜 아무런 말도 없이 그렇게 갑자기 사라진 거냐고.<br><br><br><br>누나가 말한 적은 없지만 나는 알고 있다. <br><br>결혼 당시 누나가 아버지의 연락처를 알아내 자신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는 사실을 말이다. <br><br>그래서 아버지에게 물었다. 왜 누나의 결혼식에 오지 않았느냐고. <br><br><br><br>나의 세 번째 질문은… 석륜도까지 찾아간 나를 거절한 이유였다. <br><br>나의 물음에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와 함께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셨다. <br><br>그날 인천종합터미널 플랫폼에서 고속버스에 오르는 나를 보던 그 눈빛으로 말이다. <br><br>그렇게 나를 응시한 채 아버지는 담담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나와 누나를 위해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br><br><br><br>이른 오전 잠에서 깼을 때, 아버지의 이 대답이 귓가에 맴돌았다. <br><br>나는 홀린 듯 컴퓨터를 켜 인터넷 검색을 시작했고, 그렇게 찾은 게 바로 1997년 8월 18일자 경북의 한 지역 신문에 난 특집 기사였다.<br><br>“잠깐만. 1997년 8월이면… 자기 어머님께서 돌아가시기 전이지?”<br><br>우리 가족의 과거 이야기는 이미 은경에게 해 준 다음이었다. <br><br>나의 출생 직전 사라졌던 아버지가 어머니의 죽음과 함께 집으로 돌아왔고, 나의 군입대와 동시에 다시 잠적했던 이야기 말이다. <br><br>해당 기사가 났던 97년 8월이 어머니의 죽음 전인지 묻는 은경. <br><br>그녀가 물은 의도를 이해한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br><br>“맞아요. 그때는 아버지가 한참 떠돌이 생활을 하실 때였죠.”<br><br>떠돌이 생활이라고 말했지만… 솔직히 그때 아버지가 정말 떠돌이 생활을 했는지는 모른다. <br><br>아버지와 함께 사는 동안 누나와 나는 아버지의 ‘떠돌이 생활’ 대해 자주 물었고, 아버지는 우리의 질문을 피하지 않았다. <br><br>그 동안 아버지는 세상 구경을 다녔다고 그랬다. <br><br>부산에서 시작해, 여수, 군산, 속초, 양양, 제주도를 거쳐 안동까지 다녀왔던 이야기… 그리고 중국과 미얀마, 태국과 베트남을 여행했던 썰을 종종 누나와 나에게 풀어 놓던 아버지였다. <br><br>그때 나는 아버지의 말을 믿었고, 군입대와 동시에 아버지가 사라진 이후에도 그 이야기가 거짓일 거라 의심한 적은 없다. <br><br>하지만 이제는 아니다.<br><br>“그래서… 그 기사에… 무슨 내용이 있었는데…?<br><br>나의 심각한 표정 때문인지 은경의 목소리는 무척이나 조심스러웠다. <br><br>나는 입가에 애써 옅은 미소를 보이며 말했다.<br><br>“아버지가 사이비 종교의 교주라는 내용의 기사였어요. 그런데 중요한 건 그게 아니고…….”<br><br>나는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는 천천히 말을 이었다.<br><br>“……마약을 사용해서 200여 명의 신도들을 조종한다는 거예요.”<br><br>당황할 줄 알았던 은경은 대수롭지 않다는 표정으로 말했다.<br><br>“그 기사가 난 게 어느 신문인데?”<br><br>“안동 일요신문이요.”<br><br>“일요신문이면, 주간지?”<br><br>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은경은 콧방귀를 뀌는 소리를 냈고, 은경의 반응에 나는 반박이라도 하듯 말했다.<br><br>“지금은 일간지로 바뀌었어요. 그 당시 발행 부수도 확인했는데, 지방 신문사 치고는 규모가 꽤 큰 편이었구요.”<br><br>은경은 인상을 찌푸리며 말했다.<br><br>“지금도 그렇지만 그 시절에 사이비 기자들이 얼마나 많았다고. 쳇—! 마약으로 수백 명 신도를 조종해? 그게 사실이었으면, 그건 지역 신문이 아니라 중앙지 1면에 대서특필감이야!”<br><br>“그런데 그게 전부가 아니에요.”<br><br>“그럼 또 뭐!”<br><br>은경은 잔뜩 화가 난 표정으로 미간을 좁힌 채 나를 응시하고 있었다. <br><br>해당 기사를 빌미로 내가 아버지를 공격하면, 이에 대해 은경이 반박하는 모양새가 되고 말았다. <br><br>이거 참…. <br><br>나는 짧은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br><br>“그때 석륜도 갔을 때, 기도원에서 누나가 집사님이라고 불렀던 분, 그분 이름이 뭔지 아세요?”<br><br>“집사님 이름? 뭐였지? 음… 박진혁… 맞나…?”<br><br>나는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br><br>“맞아요. 그분 이름도 기사에 같이 나와 있어요.”<br><br>지금 같았으면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그 기사에는 아버지와 그분의 실명이 떡하니 박혀 있었다. <br><br>은경은 자신의 가슴 앞에 팔짱을 끼며 따지듯 말했다.<br><br>“그래서?”<br><br>“기도원에서 만났을 때는 기억을 못했는데…… 사실 나 오래 전에 그분을 만나 적이 있어요. 고3일 때요.”<br><br>“…?”<br><br>“아버지 고향 동생이라고… 진학 관련해서 조언을 해준다고 그래서 만났거든요. 서울대에서요.”<br><br>“서울대에서… 만났다니…?”<br><br>“그분 서울대 교수님이었거든요, 서울대 생화학과 교수.”<br><br>서울대 교수라는 말에 은경의 얼굴에 가득했던 짜증 섞인 표정이 한순간에 사라졌고, 은경은 놀란 표정을 지워내지 못한 채 입을 열었다.<br><br>“……그래서… 그 기사에… 뭐라고 나와 있는데…?”<br><br>“박 씨의 도움을 받아 마약을 제조했다고요.”<br><br>잠시 생각을 하던 은경의 눈빛이 살아났다. <br><br>그리고 천천히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br><br>“아니…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 돼. 대학 교수가 사이비 교주와 짜고 마약을 만들었다고? 그것도 서울대 교수가?”<br><br>처음에는 나도 은경과 같은 생각이었다. <br><br>그래서 박진혁 교수에 대해 검색을 했고 해답은 금새 나왔다.<br><br>“그때는 교수가 아니었어요. 박사 학위 마치고 고향인 안동에 잠시 내려와 있었고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분 학위 논문도 좀 찾아봤는데, 제목이 ‘항중독성 약물에 의한 세로토닌 분비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였어요.”<br><br>좀 어렵게 들리는데 항중독성 약물이란 중독이 되지 않는 약물, 즉 마약이 아닌 약물을 의미한다. <br><br>“세로토닌은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호르몬이구요.”<br><br>나의 설명에 은경은 한쪽 눈썹을 치켜올리며 말했다.<br><br>“그 정도는 나도 알아.”<br><br>“아, 솔직히 말해서… 나는 몰라서 찾아봤거든요.”<br><br>나의 대답에 은경은 피식 웃었지만, 그녀의 뽀얀 얼굴에서 웃음은 금새 사라졌다.<br><br>“그래도 그거 거짓 기사가 분명해. 그게 만약 사실이라면… 정말로 마약 관련 사건이었다면… 선생님이랑 집사님은 당연히 유죄판결 받았을 거고… 그렇게 범죄 기록이 남았으면, 가족인 너도 알고 있어야 하는 거잖아. 안 그래?”<br><br>나라고 이 생각을 안 했을까?<br><br>나는 천천히 고개를 저었다.<br><br>“직계 가족이어도 본인 동의 없이는 전과 기록을 조회하는 건 불가능하대요.”<br><br>솔직히 말해서 그 기사를 보고 내가 가장 먼저 떠올린 사람이 매형이었다. <br><br>검찰 수사관이라면 아버지에 대한 기록을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이었다. <br><br>하지만 나는 금새 생각을 고쳤다. <br><br>꿈에서 아버지가 했던 말 때문이었다. <br><br>아버지가 누나의 결혼식에 오지 않은 이유가 누나를 위해서였다면… 내가 매형에게 그런 부탁을 하면 안 되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br><br>게다가 그 이유가 나의 단순한 호기심 때문이라면 더더욱 하면 안 되는 짓이었고. <br><br>말로는 거짓 기사가 분명하다고 목소리를 높였지만, 박 집사 이야기가 나온 다음부터 은경은 혼란스런 표정을 지우지 못하고 있었다.<br><br>“미안해요. 누나.”<br><br>“뭐가?”<br><br>“그 기사의 내용이 사실인지 확실하지도 않은데, 누나에게 말한 거잖아요.”<br><br>그럼에도 불구하고 은경에게 이야기를 해준 건… 시간이 더 주어진다고 그 기사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게 불가능하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br><br>은경은 늦은 저녁 서울로 돌아가는 순간까지 얼굴 한켠 어두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br><br><br><br>다음날. <br><br>나는 회사로 출근을 했다. <br><br>회사를 다니기로 결정한 마당에 굳이 휴가 열흘을 채울 필요는 없었으니까. <br><br>회사에 도착해 가장 먼저 한 일은 박 부장에게 확답을 받은 것이다. <br><br>중국 푸젠성 수출 건 말이다. <br><br>이건 뚜껑을 열기 전까지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른다. <br><br>하지만 영업맨으로서 해외 영업이라는 흔치 않은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건 분명했으니까. <br><br>일주일 동안 밀려있던 업무를 하나씩 쳐내며 하루가 빠르게 지나갔고, 퇴근 시간이 되어 최두석 대리가 자신의 외투를 챙겨 내 자리로 왔다.<br><br>“두석이 형, 퇴근하세요?”<br><br>최두석 대리는 고개를 끄덕였고, 내 자리 파티션에 살짝 기대며 말했다.<br><br>“영식아… 내가 많이 미안하다.”<br><br>“뭐가요?”<br><br>두석이 형은 파티션 안쪽으로 상체를 숙이며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br><br>“과장 진급… 네가 먼저 올라가는 게 맞는데….”<br><br>“에이! 무슨 그런 걸로 미안해 합니까? 나중에 차장 진급은 내가 먼저 할 거니까, 전혀 미안해 할 필요 없습니다.”<br><br>“하하—! 그래, 그렇게 생각해 주면 고맙고.”<br><br>“나중에 진급 턱이나 거하게 쏘세요.”<br><br>“그래, 그럴게. 그럼 내일 보자.”<br><br>“네, 들어가세요.”<br><br>두석이 형과 일별한 후 시계를 확인했다. <br><br>오후 6시 15분. <br><br>지금 붙들고 있는 업무는 야근을 한다고 끝낼 수 있는 일이 아니다. <br><br>태선실업 측과 전화로 확인할 사항도 있고. <br><br>계약 갱신 서류를 정리하고 컴퓨터 전원을 끄는 순간 전화벨이 울렸다. <br><br>은경이다. <br><br>오전에 간단하게 문자를 주고 받았는데, 퇴근 시간에 맞춰 온 연락에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걸렸다.<br><br>“오, 누나도 지금 퇴근하세요?”<br><br>-아니… 나는 벌써 퇴근했어… 집이야….<br><br>휴대폰 너머 은경의 목소리는 무거웠고, 나의 머릿속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열감기였다.<br><br>“누나, 어디 아파요? 지금 열 나는 거 아니예요?”<br><br>-아니야… 나 괜찮아….<br><br>“그런데 목소리가 왜 그래요?”<br><br>-사실… 오늘 내가… 그 기사를 찾아봤어, 안동 일요신문. 그런데 거기에…… 류휘류…라고….<br><br>답답한 마음에 은경의 말을 잘랐다.<br><br>“누군지 알아요.”<br><br>아버지가 사이비 종교 교주라는 기사를 실었던 기자의 이름이다. <br><br>다소 특이한 이름이라 기억하고 있다.<br><br>“그런데 그 사람은 왜요?”<br><br>휴대폰 너머 스읍! 하고 숨을 들이마쉬는 소리와 함께 은경의 목소리가 들려왔다.<br><br>“그 사람… 내가 찾은 거 같아.”<br><br><br><br>(다음편에 이어집니다.)<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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