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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anic_101933
    작성자 : 이달루
    추천 : 5
    조회수 : 1054
    IP : 58.76.***.51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20/11/04 23:12:18
    http://todayhumor.com/?panic_101933 모바일
    [괴담] 거울에 비친 자신이 미소 지을 때
    옵션
    • 펌글
    <p></p> <p>이 이야기는 일본2ch에 올라온 이야기라고 하는데 구글 및 다른 블로거님들 글을 참고해서 정리해봤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괴담] 거울에 비친 자신이 미소 지을 때</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 당신은 '보라색 거울' 이라는 말을 알고 계시나요? "</p> <p> <br></p> <p> <br></p> <p> <br></p> <p> <br></p> <p>이 말을 알고있는 사람은 20살이 되는 생일이 되기 전까지 이 말을 잊어버리지 않으면 거울 속 세계에 끌려들어가</p> <p> <br></p> <p>죽어버리고 만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합니다.</p> <p> <br></p> <p> <br></p> <p> <br></p> <p> <br></p> <p>이 이야기의 발단이 된 곳은 제가 초등학교 3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 살고계시던 도쿄도 하치오지시 라는 곳이라고 합니다. 옛날 하치오지시에는 나병환자 격리시설이 있었다고 하는데 나병환자들은 불치병과 같이 취급되어 생활하고 있었다고 합니다.</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나병(한센병이라는 것은 피부병의 일종으로, 피부가 짓무는 증상이 있으며 사람에 따라 짓무른 피부가 보랏빛으로 보이기도 해서,</p> <p> <br></p> <p> <br></p> <p> <br></p> <p> <br></p> <p>" 거울에 비친 자신이 보랏빛으로 보이면 … "</p> <p> <br></p> <p> <br></p> <p> <br></p> <p> <br></p> <p>나병이 발생하면 죽음에 이른다는 사실이 보라색 거울의 발단이라고 합니다.</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담임선생님께서 어렸을 적에는 이 이야기가 굉장히 유명해서,</p> <p> <br></p> <p> <br></p> <p> <br></p> <p> <br></p> <p>" 지금 A군이 보랏빛으로 보였어 "</p> <p> <br></p> <p>" B군이야말로 보라색 옷 입고있잖아 "</p> <p> <br></p> <p> <br></p> <p> <br></p> <p> <br></p> <p>같은 이야기들을 농담처럼 이야기하면서도 두려워했다고 합니다.</p> <p> <br></p> <p> <br></p> <p>쉬는시간이 되면 학교에서 거울 앞에 서보기도 했는데 자신이 보랏빛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는 걸 즐기고 있던 때,</p> <p> <br></p> <p> <br></p> <p> <br></p> <p>갑자기 A군이</p> <p> <br></p> <p> <br></p> <p> <br></p> <p>" 지금, 거울속의 내가 웃었어. "</p> <p> <br></p> <p> <br></p> <p>라고 말했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 <br></p> <p>" A군은 자주 웃는 편이잖아? 잘못본거 아니야? "</p> <p> <br></p> <p> <br></p> <p> <br></p> <p> <br></p> <p>마침 수업종이 울려 다들 웃으며 교실로 돌아갔지만 A군만이 파랗게 질린 얼굴을 하고 있었습니다. 선생님은 당시 어렸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좋지 못한 예감이 들었고A군에게 괜찮을 것이라고 달래주었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 <br></p> <p>다음날, 사태가 일변했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 <br></p> <p>A군이 학교에 나오지 않는 것이었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 <br></p> <p>" 선생님! A군은 결석인가요? "</p> <p> <br></p> <p> <br></p> <p> <br></p> <p> <br></p> <p>교실의 누군가가 질문했습니다. 그러자 선생님께서는</p> <p> <br></p> <p> <br></p> <p> <br></p> <p> <br></p> <p>"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안타깝지만,A군은 어제 심장발작으로 죽고 말았어요.A군을 위해서라도 조문은 꼭 가도록 합시다."</p> <p> <br></p> <p> <br></p> <p> <br></p> <p> <br></p> <p>반 아이들이 동요하던 중에도 선생님은 감이 왔습니다. 그날 점심시간, 평소와 같이 친구들과 모여있을 때 이야기했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 <br></p> <p>" 어제 A군이 말이야 … 거울속의 자신이 웃었다고 말했었잖아. 무슨 관계가 있는게 아닐까? "</p> <p> <br></p> <p> <br></p> <p> <br></p> <p> <br></p> <p>주변의 친구들은 그럴리 없다며, 두려움에 떨면서도 강한 어조로 부정했습니다.선생님 자신이야말로 믿고싶지 않았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하지만, 혹시 …</p> <p> <br></p> <p> <br></p> <p> <br></p> <p>조문때 가족들과 함께 A군의 집에 갔는데 모두 까만 옷을 입고 있어서 까마귀 무리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꽃을 올리고 향을 피운 선생님이 말했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 <br></p> <p>" A군이 보고싶어요. 아주머니,마지막으로 헤어짐의 인사라도 주고받고 싶어요. A군을 보게 해 주세요. "</p> <p> <br></p> <p> <br></p> <p> <br></p> <p> <br></p> <p>하지만 아주머니께서는 어린 아들을 잃은 충격때문인지우울한 표정만 하고 있었습니다.당시 어렸던 선생님도 그것을 눈치채고, 무리하게 요구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장례식이 끝나고 반친구들도 슬슬 진정하기 시작했을 때선생님은 A군의 집에서 향을 피우자라고 말했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나중에 학교가 끝나고 친구들과 A군의 집에 갔을 때의 일입니다.</p> <p> <br></p> <p> <br></p> <p>아주머니께 향을 피우러 왔다고 말씀드리고, 들어가는 것을 허락받았습니다.그리고 모두가 향을 피우고 돌아가려고 할 때,</p> <p> <br></p> <p> <br></p> <p> <br></p> <p> <br></p> <p>" ○○군, 잠깐만. "</p> <p> <br></p> <p> <br></p> <p> <br></p> <p> <br></p> <p>아주머니께서 선생님을 불렀다고 합니다.선생님만 남고 다른 친구들은 집으로 돌아갔습니다.A군과 가장 사이가 좋았던 선생님만이 남아주길 부탁받았기 때문입니다.</p> <p> <br></p> <p> <br></p> <p> <br></p> <p> <br></p> <p>" 사실 그 애가 죽은 날 아침, 처음 발견한 사람이 나야. "</p> <p> <br></p> <p> <br></p> <p> <br></p> <p>아주머니는 계속 말씀하셨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 <br></p> <p>"일어날 시간이 됐는데도 안일어나서, 깨우러 갔었어.처음에 봤을 때, 그 애의 몸이 노란빛으로 변한 걸 금방 알 수 있었단다.앞으로 누워있었는데, 몸을 만져보니 너무 차가워서서둘러 얼굴을 보니 … 말로는 잘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뭔가를 두려워하는 듯한 얼굴이었어 … "</p> <p> <br></p> <p> <br></p> <p> <br></p> <p>선생님은 끝까지 이야기를 들었는데</p> <p> <br></p> <p> <br></p> <p>눈은 흰자위를 드러낸 상태로, 혀는 길게 나와있고 팔은 관절과 정반대 방향으로 꺾여있었다고 합니다.조문때 A군을 보여주지 않은 이유는 그때문이라고 아주머니는 말씀해주셨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선생님은 대학생이 되어서도 향을 피우러 가긴 했지만 A군의 죽음 점점 잊어가게 되었는데 당시 소속되어있던 동아리에서 꽤 인기가 있어서 가장 귀여운 여자아이와 사귀고 있었다고 합니다.</p> <p> <br></p> <p> <br></p> <p> <br></p> <p> <br></p> <p>선생님의 가족들이 여행때문에 집을 비운 틈을 타 여자친구를 집에 불렀고 둘이서 TV를 보면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고 합니다. 선생님이 욕조에 들어가고, 다음으로 여자친구가 들어왔는데세면대에서 머리를 말리고 있던 여자친구가 갑자기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p> <p> <br></p> <p> <br></p> <p> <br></p> <p> <br></p> <p>" 있지 , ○○군.</p> <p> <br></p> <p>방금 거울에 비친 내가 웃었어.</p> <p> <br></p> <p> <br></p> <p>너무 행복해서 그런걸까? "</p> <p> <br></p> <p> <br></p> <p> <br></p> <p>그 말을 들은 순간, 등에 소름이 쫙 돋아 모든것이 주마등처럼 스치듯 떠오르기 시작했는데</p> <p> <br></p> <p> <br></p> <p> <br></p> <p> <br></p> <p>" 오늘밤, 무슨 일이 벌어지는거야?</p> <p> <br></p> <p> <br></p> <p>아니야, 그때 A군은 단순한 병이었으니까.</p> <p> <br></p> <p>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거야."</p> <p> <br></p> <p> <br></p> <p> <br></p> <p> <br></p> <p>하지만, 혹시</p> <p> <br></p> <p> <br></p> <p>선생님은 기억을 억누르듯 아무것도 모르는 척을 하고 그대로 밤을 맞았고 무슨 일이 있으면 끝까지 지켜보기 위해서 말입니다.</p> <p> <br></p> <p> <br></p> <p> <br></p> <p>새벽 두시 반 정도가 되었을 때입니다.</p> <p> <br></p> <p> <br></p> <p> <br></p> <p>여자친구는 벌써 잠들었지만, 선생님은 TV를 보고 있었습니다.그러자 침대에서 자고있던 여자친구가 갑자기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선생님은 조심조심 이불을 벗겨내보았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 <br></p> <p>" 발 밑에 놓인 처음 보는 손거울 속에서 웃는 얼굴의 여자친구가 발을 잡아당기고 있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 <br></p> <p>필사적으로 여자친구의 발을 반대쪽으로 당겨보았지만 너무 강한 힘이었던 탓에 결국 여자친구는 거울 속으로 빨려들어가고 말았다고 합니다.</p> <p> <br></p> <p> <br></p> <p> <br></p> <p>선생님은 너무 무서워서 불을 켜고, 경찰에 연락을 했지만 그런 농담같은 소리를 믿어줄 리는 없었고, 그저 경찰이 오는 것만을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묵직하게 어깨에 무게감이 느껴졌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 <br></p> <p>잘 보니 노랗게 물든 인간의 손이었습니다.</p> <p> <br></p> <p> <br></p> <p>돌아보니 보기에 너무나도 끔찍한 모습의 여자친구가 있었다고 합니다. 경찰이 들어와 확실히 사인을 조사해보았지만심장발작의 일종으로 단정되었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선생님은 그 영향에 의한 충격으로 머리가 하얗게 세어 버려서, 한참을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제가 초등학생이었던 때 선생님은 27세셨지만 머리는 완전한 백발이었습니다. 별명이 젊은 영감님이었습니다.</p> <p> <br></p> <p> <br></p> <p>선생님은 이 이야기를 한 뒤 이렇게 말했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 <br></p> <p>" 누구든 평생 한번은 겪을 현상입니다.</p> <p> <br></p> <p> <br></p> <p>혹시 거울속의 자신이 미소지었다면,</p> <p> <br></p> <p>절대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세요.</p> <p> <br></p> <p> <br></p> <p>그리고 두려워하지 말고,</p> <p> <br></p> <p>상냥하게 미소를 지어주세요. "</p> <p> <br></p> <p> <br></p> <p> <br></p> <p> <br></p> <p>라고, 눈믈을 흘리며 말하는 모습에 초등학생인 반친구들 모두가 진짜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이 이야기를 모르는 친구가, 친구들 사이에서 ' 거울속의 내가 웃었다' 라고 말한 뒤 심장발작으로 사망했다는 이야기가제 주변에서도 한번 있었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미소지는 거울속의 자신은 거울 뿐만 아니라 수면이나 유리, 또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사람의 눈에도 비칠 때가 있다고 합니다. 혹시 내가 모르는 사이에 미소짓고 있는지도 모릅니다.</p> <p> <br></p> <p> <br></p> <p> <br></p> <p>미련하게 거울 속의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남에게 이야기하지 않는 편이 현명할 것이라 생각합니다.</p> <p> <br></p> <p> <br></p> <p> <br></p> <p>해결법</p> <p> <br></p> <p> <br></p> <p>보라색 거울이라는 말을 기억해버린 것이 신경쓰이는 만 20세 미만의 분들을 위한 대처법</p> <p> <br></p> <p> <br></p> <p>1. '하얀 거울白い鏡' 을 소리내어 읽는다.</p> <p> <br></p> <p>2. '수정水晶' 이라는 말을 기억한다.</p> <p> <br></p> <p>(이 말을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는다고 함)</p> <p> <br></p> <p>3. 보라색 거울은 홍콩할매급으로 유명한 미신 괴담임을 기억한다.</p> <p> <br></p> <p>4. 그래도 무서우면 엄마 손 꼬옥 잡구 잔다</p> <p> <br></p> <p> <br></p> <p> <br></p> <p>출처 : <a target="_blank" href="https://blog.naver.com/ghshffnfffn1/222135625781">https://blog.naver.com/ghshffnfffn1/222135625781</a></p> <p> <br></p> <p><a target="_blank" href="https://ghshffnfffn1.tistory.com/90">https://ghshffnfffn1.tistory.com/90</a></p> <p> <br></p> <p> <br></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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