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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101601
    작성자 : 이달루
    추천 : 10
    조회수 : 2504
    IP : 58.76.***.51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20/06/26 17:29:58
    http://todayhumor.com/?panic_101601 모바일
    도깨비방죽
    옵션
    • 펌글
    <div><b></b></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06/159316015758697b71141342979e897a16310ca889__mn686052__w416__h416__f57664__Ym202006.jpg" width="416" height="416" alt="0.jpg" style="border:none;" filesize="57664"></div><br></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전라북도 임실 고을의 오원천이 흐르는 어귀에 있는 오원이란 마을에는 도깨비들이 쌓았다는 전설이 있는 둑이 있다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06/15931601633b8cb8e1dd17436aa7f71cc415620742__mn686052__w182__h277__f17332__Ym202006.jpg" width="182" height="277" alt="2.jpg" style="border:none;" filesize="17332"></div><br></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이 도깨비 방죽에 관한 전설은 다음과 같이 애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조선조 임실 고을의 좌수(마을 일을 다스리는 직위)를 하던 마 씨 성을 가진 관리가 있었는데, 그가 아직 신분이 그리 높지 못하였을 때의 일이라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어느 날 그가 저녁에 들에 나가서 개울에서 물고기를 잡고 있었는데 다섯 알의 둥근 돌을 줍게 되었다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그는 돌이 예뻐서 집으로 가져왔는데 밤이 되자 돌이 영롱하게 빛이 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그는 보통 물건이 아니라 생각하고는 이 구술을 궤짝 안에 넣어 잘 보관해 놓았습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그로부터 며칠의 시간이 지난 후 잠을 자고 있던 마 씨는 누군가 자기를 부르는 소리에 눈을 뜨게 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그 소리는 마당에서 나고 있었는데 마 씨는 그 소리를 따라 마당으로 나갔다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마 씨가 마당으로 가자 본 것은 그곳에 있던 것은 산사람이 아닌 도깨비들이었다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마 씨는 순간 겁이 났으나 사대부의 쳬면을 지키기 위해 헛기침을 하면서</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 웬놈들이냐"</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라고 그들에게 소리를 쳤다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그러자 도깨비들 중 하나가 나서더니 애걸복걸하며 말을 했다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저희가 귀 왕부(鬼王符)를 잃었는데 어른께서 그것을 갖고 계시니 원컨대 빨리 이를 돌려주소서."</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라고 말이 끝나자마자 여러 도깨비들이 다가와 저마다 빌며 사정을 했다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영문을 모르는 마 씨는,</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아니 귀왕부라니? 그게 도대체 무엇이냐?"</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라고 되물었다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그러자 한 귀신이</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어르신께서 며칠 전에 얻으신 기이한 돌이 바로 귀왕부이옵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이같이 말하면서 내어주기를 간청했으나 마 씨는 순간 그 구술이 아까워서 선뜻 내어주기가 싫어서 거절할 궁리를 했다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그러자 다급해진 도깨비들이 흥정을 붙였다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어른께서 만일 원하시는 게 있으면 어떤 것이든 받들 것이니 제발 귀왕부만은 되돌려 주십시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순간 마 씨는 매번 장마가 오면 마을의 오원천이 범람하여 마을 사람들이 고생하는 걸 알고 이들에게 제안 하나를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너희가 만일 하룻밤 새에 오원천에 돌로 만든 둑을 쌓으면 내가 귀왕분지 뭔지를 돌려주마."</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이 제안에 도깨비들은 흔쾌히 제의에 응했다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도깨비들이 기뻐하며 내일까지 둑을 만들기로 한 약속을 지킬 것을 다짐하고 그들은 물러갔다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그리고 다음 날 아침에 보니까 정말로 오원천에 돌들을 쌓은 기나긴 둑이 번듯하게 만들어져 있었다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마을에선 갑자기 세워진 둑에 의해 소란이 일어났고 마 씨는 마을 사람들에게 간밤의 일을 얘기했다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마을 사람들은 도깨비들이 고마워서 마 씨에게 구슬을 돌려주면서 따로 또 원하는 게 없는지 물어볼 것을 권했다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밤이 되자 도깨비들은 다시 마 씨에게로 몰려들었고 마 씨는 그들에게 귀왕부를 약속대로 되돌려 주었습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그리고 뭐 원하는 게 없는지 물었으나 도깨비들은 이제 저승으로 가야 하니 마지막으로 이승 음식이나 먹게 콩 한말만 삶아 달라고 하였다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06/15931601703bbab656a039427eab48d59327c55ded__mn686052__w225__h225__f10750__Ym202006.jpg" width="225" height="225" alt="3.jpg" style="border:none;" filesize="10750"></div><br></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마씨는 곧 하인을 시켜 콩 한 말을 삶아서 잔치를 베풀어 그들의 노고에 보답고자 하였습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도깨비들은 한위에 콩을 한 알씩만 나누어 먹었습니다. 하지만 맨 끝에 앉은 한 마리의 도깨비만이 콩을 얻어먹질 못했다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도깨비의 수에 비해 한 알이 꼭 모자랐던 것입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그 도깨비는 화를 내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렸다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06/1593160177e82efe1e769c47d193191d5b470f9f4a__mn686052__w225__h225__f16203__Ym202006.jpg" width="225" height="225" alt="4.jpg" style="border:none;" filesize="16203"></div><br></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이 도깨비는 그 후 심술을 부려 자기들이 놓은 둑 가운데서 두석자 가량이나 되게 돌들을 뽑아서 둑에 구멍이 나게 망가 뜨려 버렸습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마 씨는 하는 수없이 다시 돌을 주어다가 그 빈틈을 막았다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이 둑은 해마다 장마를 겪었지만 사백 년을 넘게 언제나 새로 쌓은 듯이 멀쩡하였다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다만 콩을 못 먹은 도깨비가 헐었던 부분만은 마 씨가 메웠는데도 해마다 장마 때면 무너지곤 했다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오원천 : 임실군 관촌면 내 회봉리, 방현리, 관촌면 소재지, 병암리를 따라 흐르고 있는 섬진강 지류로 추정된다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06/159316018300e6c527cc69455a892f4e23130f1fd0__mn686052__w275__h183__f6801__Ym202006.jpg" width="275" height="183" alt="5.jpg" style="border:none;" filesize="6801"></div><br></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임실군에서도 이 도깨비 방죽에 관한 설화에 관심을 가지고 단서를 찾으려고 노력 중이라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출처 : 임실문화 관광커뮤니티</b></div> <div><b><br></b></div> <div><b></b></div> <div><b><br></b></div> <div><b><a target="_blank" href="https://blog.naver.com/ghshffnfffn1/222013116009">https://blog.naver.com/ghshffnfffn1/222013116009</a></b></div> <div><b></b></div>
    출처
    https://blog.naver.com/ghshffnfffn1/222013116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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