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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anic_101390
    작성자 : 이달루
    추천 : 11
    조회수 : 3984
    IP : 58.76.***.51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20/05/11 10:30:53
    http://todayhumor.com/?panic_101390 모바일
    군대 최악의 패싸움 - 해병대 공군비행학교 습격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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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b><br></b></div> <div><b>군대 최악의 패싸움 - 해병대 공군비행학교 습격사건</b></div> <div><b><br></b></div> <div><b> </b><div style="text-align:left;"><b><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05/1589160608d13933cc3080427d9321cc81ea4b152c__mn686052__w592__h791__f200382__Ym202005.png" width="592" height="791" alt="캡처_2020_05_10_20_53_52_964.png" style="border:none;" filesize="200382"></b></div><b><br></b></div> <div><b><br></b></div> <div><b>해당사건은 1966년 8월 8일에 대한민국 해병대 소속 군인 129명이 경상남도 김해군의 대한민국 공군 비행학교를 새벽에 습격하여 해병대와 공군간에 패싸움이 벌어졌고 이로 인해 해병대측에서 사망자까지 발생했던 사건이라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font color="#ff0000">사건 개요</font></b></div> <div><b><br></b></div> <div><br></div> <div><b><br></b></div> <div><b>1966년 8월8일 해병대 장교들이 새벽에 공군 비행학교(현 제 5 공중기동비행단 및 김해국제공항)를 기습했다가 반격을 당해서 오히려 해병대가</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더 얻어터지고 사망자까지 발생한 사건입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가볍게 생각하면 공군vs해병대의 자존심대결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은 대한민국 국군 역사상 희대의 뻘짓이라고 생각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해병대가 새벽에 자고 있는 무방비 상태의 공군에게 비겁한 기습을 하고도 오히려 반격을 받고 쳐발리는 굴욕을 당한 해병대의 창피한 흑역사라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font color="#ff0000"><br></font></b></div> <div><b><font color="#ff0000">7일 저녁 : 사건의 시작</font></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1966년 8월 7일, 부산발 진해행 마지막 버스가 김해 비행학교 후문 근처인 덕두정유소 정류장에 도착했을 때, 버스 안에 있던 술 취한 해병대 장교 8명이 버스에 타려던 공군 장교 3명을 버스에 타지 못하게 막았다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이에 공군 장교 3명이 뒷문으로 버스에 탑승하자 해병대는 차안에서 시비를 걸었고, 공군장교들이 이들을 묵묵부답으로 상대하지 않자 발끈한 해병대 장교들은 한 공군장교의 작업모를 빼앗아 서로 던지며 희롱했다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이에 참지 못한 공군장교가 해병대 장교의 몸을 밀쳐 자신의 작업모를 되찾으면서 몸싸움이 벌어졌고, 이어 숫적으로 열세였던 공군장교들은 집단 폭행당한 후 차밖으로 팽개쳐집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이 해병대 장교들은 해병대 장교로 임관된 뒤 해병학교 35기 기초군사반 과정에서 보수교육을 받던 중 1박2일 외박을 나와 있던 해병대 소위들이었고, 공군 장교들은 비행학교에서 조종교육을 받고 있던 피교육 학생들이었다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마침 버스 앞에서 이 사건을 목격한 공군 상병이 비행학교의 정성규 소위 등에게 알렸다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이에 격분한 공군 장교 16명이 보복하려고 군용 트럭으로 문제의 버스를 추격하여 웅천에서 버스를 세운 뒤 해병 장교들을 버스밖으로 끌어내고 마구 구타하였다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font color="#ff0000">7일 저녁 : 공군의 추격</font></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그리고 사건은 말도 안되게 커지기 시작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공군장교들에게 폭행당한 해병장교들은 해병학교에 돌아가자 곧 이 사실을 동료 해병들에게 알립니다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이번엔 해병장교들이 분개하여, 치밀한 사전 계획을 세우고 8일 새벽 128명의 해병장교가 각기 통근열차편으로 진영역에 집결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게다가 이 때 돈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전원 무임승차를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무임승차 금액은 1인당 75원씩인 1만125원. 이 돈 45년 뒤인 2011년 8월 코레일에 예비역 장교가 되어 당시 가격을 지금으로 환산하여 100만원으로 지불했다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그리고 민간인 트럭과 버스에 분승하여 김해 공군비행학교의 입구인 평강 마을에 도착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128명의 해병장교는 전원이 차에서 내리자마자 논밭을 포복하고 이동하여, 마치 잠복전투훈련을 하는 식으로 정문을 기습했다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보초근무를 서고 있던 공군헌병 김용만 병장을 납치하여 권총을 빼앗고, 조종학생 방을 안내하라고 위협했다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이쯤 되면 간첩으로 몰려 사살 당해도 할 말이 없겠네요.</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실제로 초병을 폭행하거나 무기를 빼앗으려고 하는 행위에 대한 대응은 즉각 발포로 규정되어 있다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그것도 민간인이 아니라 누구보다 군율에 철저해야 할 장교들이 월남전 직전만 아니었다면 사형당해도 할 말이 없었을 것입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새벽 5시 50분 쯤에 김 병장의 안내로 약 1km 거리인 조종학생 내무반에 도착했고, 128명의 해병장교는 4개 내무반에 분산침입, 돌과 주먹으로 새벽에 잠들어 있던 조종학생들을 난타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갑작스러운 기습으로 잠이 깬 조종학생들이 내무반 밖으로 도망치자 돌을 던지며 추격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이 같은 난투극이 한창일 때 해병대 일부 병력은 주번 사령실에 침입하고, 근무사병을 추방하거나 감금한 다음 주번사령 최성만 중령(작전과장)에게 학교장과 전날 사고자를 불러 공개사과 하도록 강요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font color="#ff0000">8일 아침 : 공군의 반격</font></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그러나 비행학교 측은 이에 응하지 않고, 아침 6시 20분 비상소집을 걸었다. 비행학교 전장병 약 3백여명이 연병장에 집결해있는 해병장교 128명에게 한꺼번에 덤벼들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해병장교들은 연병장에 집결하기 전에, 자고 있던 조종학생 10여명을 폭행하여 이미 무력화 시켰고, 3개소 내무반의 유리창 31장 등의 기물을 마구 파손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쌍방 4백명이 얽힌 패싸움은 10분간 계속되었다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그러다가 전세가 불리해져서 공군장병들에게 밀리다가 쫓기게 된 해병장교들은 공군장병들에게 "더 추격해오면 비행기를 부숴버린다."고 위협하고, 실제로 돌을 마구 던져 TS28A형 항공기 TA858호 좌측날개 전면 3개소, 우측프랙 1개소와 날개 끝을 깨뜨리는가 하면, TA 886호의 하우링 좌측 전면 1개소 및 프로펠러의 베어링 등을 부쉈다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즉 해병대 자신들이 공군장병들에게 좀 덜 맞으려고, 국가의 재산이자 소중한 국방전력인 (더구나 몹시 가난했던 당시 1960년대엔 더더욱 귀중했던) 항공자산을 고의로 파손시킨 것입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명색이 해병대 장교란 자들이 자기를 헌신해서 국가의 중요재산을 지키려 하긴 커녕, 오히려 중요한 국방 자산을 담보로 자기들의 안전을 보장받으려 한 것입니다.</b></div> <div><b><br></b></div> <div><b><font color="#ff0000"><br></font></b></div> <div><b><font color="#ff0000">8일 아침 : 해병대 도주</font></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아침 7시 쯤, 철조망 밖으로 나간 해병장교들은 제각기 흩어져 달아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이 가운데 이의일 해병소위가 철조망 밖 늪에 빠져, 패거리들에게 구조되었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였습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당시 기사에는 구조되고 9시에 숨졌다고 하나, 아무래도 사인이 익사라는 점을 보아서는 그냥 물에 빠져서 사망한 듯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font color="#ff0000"><br></font></b></div> <div><b><font color="#ff0000"><br></font></b></div> <div><b><font color="#ff0000">피해</font></b></div> <div><b><br></b></div> <div><b>이 사건으로 2대의 비행기가 파손되었고, 도합 39명의 중상자가 나왔으며, 1명의 사망자(이의일 해병소위)가 나왔습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이의일 소위는 66년 경희대를 졸업하고 해병대 간부후보생으로 입대하였으며, 홀어머니 우경학 씨의 아들 3형제중 막내라고 한다. 부검결과 익사로 판정되었습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font color="#ff0000"><br></font></b></div> <div><b><font color="#ff0000">사건의 마무리</font></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장지량 공군참모총장과 강기천 해병대사령관이 현지에 달려갔고, 국방부에서는 합동수사반을 구성하여 현지조사에 나서게 하였으며, 해병 20명과 공군 14명을 연행하여 조사하였다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지금은 많이 잊혀지고 해병대 출신의 회고글 혹은 해병대의 각종 야사 썰들을 모아 놓은 해병대 출신들의 블로그 등에서나 언급되는 정도였다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사건이 발생한 당시에는 주요 일간지에 관련 기사가 도배가 될 정도로 엄청나게 큰 파문을 일으킨 사건이었다고 합니다(국군끼리 패싸움이라니).</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정부와 군 상층부에선 처음에 관련자 전원을 군사재판에 회부한다고도 했으나, 당시에는 월남전 상황이라 장교들은 필요한데 관련자가 너무 많아서인지 주동자들만 군사 재판에 회부하고 사건을 넘기고 말았다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해병대쪽 주동자인 전도봉도 퇴학당했지만 월남전으로 인해 복귀하였으니 실제 처벌 받은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전도봉 소위는 일단 이 사건의 주동혐의로 현역부적합전역했다고 하는데 실제로 전도봉 소위가 모든책임을 대표해서 떠앉기로 하고 군필을 하는 조건으로 모든 죄를 떠 앉고 나머지 재판을 받아왔던 10명의 해병대 장교들은 전원 풀려나게 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그런데 그로부터 얼마 후 베트남 전쟁으로 인해 전도봉에게 현역병입영통지서가 발부되었고 이에 전도봉은 "장교로 군복무했던 사람이 뭔 현역병이냐!"고 반박하는 바람에 계급을 그대로 인정받고 복직되었다고 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그리고 그후 월남으로 파병을 가게 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font color="#ff0000">요약 </font>: 공군장교들(3명)이 해병장교들(8명)에게 구타당함.</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이에 폭행당한 공군장교들은 동료들을 데리고 와 해병장교를 집단구타함.</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격분한 해병장교들 128명이 비행학교로 침투하여 공군장병 300여명과 집단 패싸움.</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수적으로 불리한 해병장교들 뿔뿔히 흩어지는 도중 항공자산과 기타기물 파손.</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항공기 2대 파손. 39명 중상. 해병장교 1명 사망</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공군참모총장과 해병대사령관 급파되어 진상조사 착수</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관련자 전원을 군사재판에 회부하려 하였으나, 월남전 직전으로 장교가 많이 필요하여</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해병20명 공군14명만을 조사하는 것으로 마무리됩니다.</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br></b></div> <div><b>출처 : <a target="_blank" href="https://blog.naver.com/ghshffnfffn1/221956147782">https://blog.naver.com/ghshffnfffn1/221956147782</a></b></div>
    출처 https://blog.naver.com/ghshffnfffn1/22195614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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