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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101063
    작성자 : 보이지않는세계 (가입일자:2012-10-25 방문횟수:17)
    추천 : 18
    조회수 : 2022
    IP : 211.232.***.129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20/01/05 18:45:36
    http://todayhumor.com/?panic_101063 모바일
    [실화] 대학 동기 L에 관한 이야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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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text-align:center;margin:0px;padding:0px;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3.3333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3yTc4U5GIZg" frameborder="0"></iframe><br></span></p> <p style="text-align:left;margin:0px;padding:0px;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3.3333px;"><br></p> <p style="text-align:left;margin:0px;padding:0px;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3.3333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br></span></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3.3333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대학 시절, 노래패 동아리에서 알게 된 L은 이상한 아이였어.</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L은 동아리 사람 여럿과 함께 있을 때는 그저 밝고 명랑한 보통의 스무 살 여자 아이였지만</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나와 단둘이 있을 때는 좀 달랐어.</span></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3.3333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 </span></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3.3333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L은 틈만 나면 자신이 직접 겪었던 가위 경험담이나 이상한 꿈 얘기를 나한테 해줬는데</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어린 시절부터 <토요 미스테리 극장>, <이야기 속으로>,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등을 모두 섭렵한 나에게</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L의 경험담이나 꿈 얘기는 그냥 어디선가 보고 들었던 별대수롭지 않은 이야기들에 불과했어.</span></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3.3333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 </span></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3.3333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그런데</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1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나에게는... L과 관련된 절대 잊혀지지 않는 기억들이 남아있어.</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오늘은 그 기억들 중 하나를 꺼내보고자 해.</span></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3.3333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 </span></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3.3333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2002년 5월의 어느 날 오후,</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경제학의 이해> 수업이 연강으로 있었던 한 강의실 뒷자리에서 난 책상에 엎드려 자고 있었어.</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쉬는 시간이었는지 강의실은 마치 도떼기시장처럼 시끌벅적했지만</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난 그러거나 말거나 잠에 흠뻑 취해 꿈속을 이리저리 유영하고 있었지.</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그런데 갑자기 뒤통수가 너무 따가워서 고개를 반대편으로 돌렸는데</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옆자리의 L이 엎드린 채로 날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는 거야.</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진짜 눈 한번 깜빡 거리지 않고!</span></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3.3333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 </span></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3.3333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난 L에게 장난스럽게 "에이씨, 뭘 야려?" 하고는 다시 고개를 원래대로 돌리려고 했는데</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그 순간 "살 와 려 줘 도 줘" 라는 알아듣기 어려운 말들이... 속삭이듯 작게 들리는 거야.</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뭐?" 난 다시 고개를 돌려 L을 봤지.</span></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3.3333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 </span></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3.3333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L은 엎드린 자세 그대로 빨간 핏줄이 선 눈알을 위로 치켜뜨고는 허공을 바라보고 있었어.</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눈물이 그렁그렁 맺혀있던 그 아이의 눈에서는 닭똥 같은 눈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고,</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L의 입은 쉴 새 없이 빠르게 움직이면서 거품 침과 함께 "저 더 리 돼 러 가 안 워" 라는 말만 반복적으로 내뱉고 있었어.</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야! L아, 너 왜 그래?" 깜짝 놀란 내가 자리에서 일어나 L에게 다가갔어.</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그리고는 미친 듯이 떨고 있는 그 아이의 몸에 조심스럽게 손을 가져다 댔는데</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꺄아아아악─!!!" L이 갑자기 비명을 크게 지르면서 뒤로 넘어지는 거야.</span></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3.3333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 </span></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3.3333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그 순간 시끄러웠던 강의실은 찬물을 껴 얹은 듯 일순간에 조용해졌고,</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나는 놀라서 얼어붙은 얼굴로 가만히 서서 L을 내려다보고 있었어.</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L은 바닥에 드러누워 소리를 지르면서 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마구 비비고 또 세게 문지르고 있었어.</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그 모습은 마치 얼굴에 묻은 더러운 뭔가를 떼어내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처럼 보였어.</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K야, 너 뭐하고 있어!?" 또 다른 여자 동기 P의 다급한 목소리에 정신을 차린 난... P와 함께 서둘러 L을 일으키고는</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온몸에서 기운이 다 빠져나간 듯 축 늘어진 그 아이를 부축해서 힘겹게 건물 밖의 쉼터로 데리고 나왔어.</span></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3.3333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 </span></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3.3333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L은 벤치에 앉자마자 P를 꽉 껴안고는 엉엉 울었고,</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난 서둘러 두 사람에게 줄 물을 사러 갔어.</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몇 분 뒤 물을 사서 돌아와보니 L은 어느 정도 진정된 모습으로 P의 얘기를 가만히 듣고 있더라.</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L아, 좀 괜찮아?" 난 걱정스러운 얼굴로 그 아이에게 물을 건네면서 물었고,</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물을 벌컥 벌컥 들이킨 후 L은 방금 전 강의실에서 자신한테 벌어졌던 믿기 힘든 일을 차분히 얘기하기 시작했어.</span></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3.3333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 </span></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3.3333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몸이... 너무 나른하고 피곤해서... 나도 모르게 깜빡 잠이 들었는데... </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 누군가가 뒤에서 자꾸만 내 어깨랑 등을 꾹꾹 누르는 거야.</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 진짜 너무 피곤해서 왠만하면 그냥 쌩까고 계속 자려고 했는데...</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 드문드문 송곳같이 날카로운 뭔가로 콕콕 찌르는 느낌이 너무 아프고 짜증나서 뒤를 돌아보려고 했는데...</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 몸이... 몸이 전혀 움직이지를 않는 거야.</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 아! 또...!</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 그때 난 순간적으로 내가 가위에 눌렸음을 직감했어.</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 근데 가위야 뭐... 한두 번 눌린 것도 아니고, 밤도 아닌 밝은 대낮에 사람이 이렇게나 많은 강의실에서 가위에 눌리니깐</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 진짜 하나도 무섭지가 않고, 그냥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만 나오더라고.</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 그래서 유일하게 내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는 눈알을 이리저리 굴려 침착하게 상황을 파악하려고 했는데...</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 그때 내 머리 위에서 끙끙 앓는 여자 신음소리가 들리는 거야.</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 그래서 눈알을 치켜올려 위를 봤더니</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 누리끼리한 수의를 입은 한 여자가 밧줄에 목을 매달고는 허공에 손과 발을 막 허우적거리고 있는 거야.</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 그 여자의 발은 뭔가 지탱할 것을 찾는 것처럼 까치발을 한 채 버둥대고 있었는데...</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 내 생각엔 그게 내 어깨랑 등이었던 것 같아.</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 숨이 막혀서 점점 시퍼렇게 변해가는 여자의 괴로워하는 얼굴,</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 '살... 려... 줘... 도... 와... 줘...' 라고 한자 한자 힘겹게 내뱉는 고통스런 목소리,</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 내 등을 뜨겁게 적시는 여자의 오줌과 시린 분비물들... 윽!</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 진짜 다 싫고 무서웠지만</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 내 어깨와 등을 숨 가쁘게 오가면서 살기 위해 까치발로 버둥거리던 여자의 발에서 힘이 조금씩 빠져나갈 때마다</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 침이 뚝뚝 떨어지는 여자의 시뻘건 혀가 내 얼굴을 향해 조금씩 내려오고 있는 게...</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 난 그게 제일 싫고 무서웠어.</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 특히 마지막 순간에 여자의 발에서 힘이 완전히 빠져나가면서 여자의 징그럽고 긴 그 혀가 내 얼굴을 덮쳤을 때는 정말..."</span></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3.3333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 </span></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3.3333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L은 얘기를 하면서 그 악몽 같은 순간이 다시 떠올랐는지... 심하게 진저리를 쳤어.</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P는 그런 L을 꼭 안아줬고, 난 딱딱하게 굳은 채로 아무 말없이 축축하게 젖어있는 L의 등을 주시했어.</span><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내 코를 찌르는 불쾌하고 역한 지린내를 참아가며...!</span></p> <p style="text-align:left;margin:0px;padding:0px;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3.3333px;"><span style="font-family:gulim, sans-serif;font-size:10pt;"><br></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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