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옵치 접했을때 딜러군 잡았다가 점수는 안오르고 떨어지니 재미없더라구요.
이것저것 해보다가 접한 자리야!!!!
웬욜~ 점수가 쭉쭉 오르더라구요. 나랑 잘 맞는 캐를 만난거어요.
근데 이것도 어느정도 하다보니 질려요.
이땐 또 골고루 돌려가며 게임했는데요.
((지금은 레벨이 1300대를 향해 가고 있지만 황금무기는 보상 5개 포함 11개인가 12개 뿐이 안되는데 레벨이 높죠))
레벨대에 비해 황금무기가 적다는건 그만큼 빠대 사용자 지정 ai 이벤트등 많이했다는거~
어지간한건 거의 다룰줄 알게됐어요.
딜탱힐 돌려가면서 하니 같은 맵이라도 포지션 다르고 공략도 달라서
꾸준히 재미나게 즐기고 있네요.
(딜탱힐 비슷한 점수대 유지중)
그리고 옵치 레벨 낮고 경쟁전 하시는 분들은 딜러추천합니다.
모스트 딜러로 놓고 탱힐을 하면 뭐라하는사람 별로 없는데
힐탱을 모스트로 놓고 딜러 잡으면 시비 오짐니다 ㄷㄷ
분위기 험해지고 게임터질때도 많지만 아직은 그래도 즐겜하는 판이 더 많기에..
예전만큼 많이 하진 않지만 그래도 아직까진 할만하더라구요.
요약하면..
영웅들 골고루 즐겨보기..
(인생캐 만나 점수도 오르고 황금무기도 모아져야 잼난거 아니것습니까용~ ㅎ;)
직업군별 포지션 공략이 달라 재미없을때 돌려 하면 잼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