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는 너무 바쁘게 살아야 하다보니
가끔 시간나면 접속을 했었는데요
드디어 엊그제 40을 찍었네요
물론, 매칭이 갈수록 이상해서..
40언저리의 렙대하고 매칭은 거의 없고
죄다 스타들하고만 붙는게 함정이지만..ㅠ
암튼
40찍는동안
35시간이나 플레이를 했네요!!!
하지만 총 35시간중에
트레이서는 55분
한조는 21분
겐지는 무려 단 1분도 플레이를 하지 않았슴미다
제가 이렇게나 무서운 사람입니다
아,
뭐
첨 시작했을때
멋모르고 위도메이커를 좀 만지작하긴 했었습니다만..
한자리수 레벨때라
핫핫핫핫
그리고
가슴이 시키는 파람미다
아나는 대체 언제 나올까양....
나도 아나 해보고 시포요...
할매멋을 느껴보고 시포요
이곳에서 탈출하기전에
파라 하나 뿌리고..
Justice rains from above !!!!!!!
시밤쾅!!!
p.s. 파라 넘나 어려운것 ㅠ
p.s. 톨비욘 포탑좀 너프해줘요 징징 콘솔패치는 대체 언제 해줄꺼에요 징징
귀농한 농부이오나
가끔 이렇게 상경하여 으리으리한 
대도시도 한번씩 둘러보고 감미다..
요새 요새 농촌에 메긴가 과메긴가 메갈인가 뭐신가가
나락이란 나락은 죄~ 잡아잡쑤고  영 시원찮아
영농의 길에서 흔들리고는 있습니다...
야구는 자이안쓰 팬이다, 이릏케 말씀드릴 수 있게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