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전할땐 거의 메이 고정픽이지만
요새 자리야, 솔저, 리퍼가 참 핫하길래 빠대에선 슬슬 연습하는 중입니다. 리퍼는 요령을 알거같긴한데 뭔가 어렵네요.
1. Mei in 아누비스 공격 by 경쟁전.
저렇게 골라먹는상황되면 매우 신납니다. 이때 영어음성 해놓고 겜했는데 영어버전 메이는 한국어더빙보다 덜 발랄한느낌..
2. 빠대 Mei in 지브롤터. 이때 엄청 흥했는데 이유가 적팀 딜러중에 뒤로 돌아와서 흔드는애들이 없어서 전방수비에만 집중했기때문인거같아요.
겐트위한 극혐 극혐 하지만 겐트 같은애들이 필요한 이유. 그래서 오늘도 연습합니다 트레이서..
3. 경쟁전 Mei. 리퍼랑 궁연계가 좋아서 무난하게 거점 점령한경우.
4. 쟁탈전에서 한 트레이서. 플레이시간이 근 20시간 다되가긴하는데 아직도 화물맵에선 운용을 어떻게해야할지 잘모르겠습니다.
5. 빠대에서 연습해본 리퍼. 확실히 탱카운터가 맞는게 데미지도 잘박히고 히트하기도 쉽고 궁도 빨리차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