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롭고도 잉여로운나머지 언젠가 오버워치 아이템으로 공부도 할겸 3D 모델링을 해봐야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div>오늘 마침 특히 잉여로워져서 시도 해봤습니다..ㅋㅋㅋ</div> <div><br></div> <div>처음엔 진짜 디테일하게 해볼까..하다가 '아니 내가 무슨 디테일이야 맵핑도 못하는데..'하면서 그냥</div> <div>구색만 좀 맞추는걸로 가보자 싶어서 금방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으나...</div> <div>의외로 툴 안다룬지 오래되다보니 꽤나 오래걸리고 힘들더라구요....</div> <div>그러다보니 디테일은 쌈싸먹고 부품 스케일조차 하나도 신경안쓰고 느낌적 느낌으로 그냥 모양만 만들게된...</div> <div><br></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6/14660821969a0e919cf18a44daacc76d31c2e84967__mn215534__w1280__h853__f29629__Ym201606.jpg" width="800" height="533" alt="untitled.1.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29629"></div><br></div> <div>근접뷰를 찍으려다보니 디테일 다 포기한게 생각나서 머얼찍이서 뷰 두고 돌렸습니다...ㅋ;;;</div> <div>기회되면 다른 영웅들 무기나 최종적으로 디바의 메카도 한번 만들어볼까..라는 야무진 생각은 하고있지만..</div> <div>'난 안될꺼야 아마....'</div> <div>여튼 오랜만에 손 다시 굴려보니 재밌네요...ㅋ</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