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가장 신뢰하는 과학 과학적 증명이되어야 사실로 믿음
그러나 애초에 과학이라는것 수학공식 물리법칙등 모든건 인간이만들고 그인간들이 만든그법칙들 틀안에서 모든걸 입증할려고함

그틀에 벗어나면 틀린것이라 ,아님증명되지 않는 사실이라 여김 

우주는 인간의 상상보다 도상상도 할수없는 존재임 그럼 그런좀재를 이해할려면 최소한 인간이정해놓은 틀을 벗어나야함 인간이만들어놓은 작은틀로만 우주를 이해하기엔 너무나 부족함

무한적인 상상으로 우주를 보기도해야함

인간의 뇌와 우주는 똑같음

우주는 끝없는 공간으로 거진 무한적인 공간임
인간의 뇌역시도 가상의공간을 만들어 그공간안을 무한적으로 만들수있음 

왜 갑자기 인간의 뇌를 이야기하는가하면 ..인간의뇌는 인간의이 인간스스로 정해놓은 그 과학이라는 틀로도 이해가안됨 누구나 자기 마음속으로 생각이라는걸 함 이게 과학적으로 도저히 설명이안될꺼임
어떻게 인간이라는 육체에서 인간이 만든 과학적인 일반적으로 소리를 낸다면 목에서 울림으로 목소리가 나옴 그건 뭔가가 작동했기에 소리라는걸로반응 한거임 과학적으로도 당연한거이무하지만 마음속의생각은 도저히 과학적으로 설명이안됨 지금 머리속으로 아무 노래를 불러보셈  신기하지않음? 어떻게 마음속으로 머리속으로 생각이라는게 가능한건지

여기서무한적으로 생각을해야함 인간이 만든 과학의틀을 깨부수고 여러가지의 엉뚱하지만 생각들로 모든걸 바라봐야함

인간은 정신적인 존재 가능성   인간의뇌는 그정신정인 존재에서 육체를 조종할수있게하는 수단 ,기계임  인간이 숨을 쉬어야 살수있는건 기계가 기름이필요하듯이 똑같은거임 육체가 움직일수있게 공기 음식 이 필요한거임 그러나 나자신은 정신적인 존재임 육체는 100년도못쓰는 한정적인 기계소모품일뿐임 

시간이라는건 이간이 정해 놓은 틀임  우주에서의 시간은 무의미한거임 왜냐  무한정하기때문에 시간은 똑같이 흐르겠지만 사실 시간이라는건 무의미한거임  

우주의신비와 정신적인존재 시간을 이야기하는이유는 

정신적인 우리존재가 우주라는거임  인간이라는 육체에 있을땐 우주에비하면 한없이 작고 존재가치차이도 비교도안되고 이간이 만든 시간이라는것으로도 우주와 육체를가진 인간은 상대조차안됨

하지만 육체를 벗어나 정신적인 존재라고 한다면 
우주가 곧 나임 그리고 당신임

정신적 존재 즉 영혼은 우주와같이 끝이없이무한적임 .시간이라는것조차 무의미하게됨 

위에글이 엉뚱할꺼임 . ?? 
그럴게 생각드는것조차 인간이 스스로 정해놓은 틀에서 이미 벗어나면 틀린거 엉뚱한거라고 생각드는거임  생각의틀을 뛰어넘어야함 그래야 우주를 그나마 이해할수있을꺼임

인간이 만들고 인간이 가장 신뢰하는 과학적이라는것이 인간이더많이볼수있는 시야를 가리는거임
그걸깨지않고서는 절대 인간은 우주를 이해할수없을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