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div><br></div> <div><h2 style="text-align:left;margin:0px;padding:0px 0px 1px;font-size:28px;line-height:48px;color:#1f1f1f;font-family:'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sans-serif;">윤회<span style="color:#333333;font-size:16px;line-height:22px;text-align:center;">[</span><span style="color:#333333;font-size:16px;line-height:22px;text-align:center;"> </span><span class="word_dic hj"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Microsoft Jhenghei', sans-serif;float:none;display:inline;margin:0px;padding:0px;border:0px;background:none;">輪</span><span class="word_dic hj" style="text-align:center;font-family:'Microsoft Jhenghei', sans-serif;float:none;display:inline;margin:0px;padding:0px;border:0px;background:none;">廻</span><span style="color:#333333;font-size:16px;line-height:22px;text-align:center;"> </span><span style="color:#333333;font-size:16px;line-height:22px;text-align:center;">]</span></h2></div> <div><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25px;">불교 교리 가운데 하나. 중생이 죽은 뒤 그 업(</span><span class="word_dic hj" style="line-height:25px;font-size:14px;color:#2f2f2f;font-family:'Microsoft Jhenghei', sans-serif;float:none;display:inline;margin:0px;padding:0px;border:0px;background-image:none;">業</span><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25px;">)에 따라서 또 다른 세계에 태어난다는 것을 천명한 사상.</span></div> <div><font color="#2f2f2f" face="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sans-serif"><span style="font-size:14px;line-height:25px;"><br></span></font>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color:#2f2f2f;font-family:'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25px;"><p style="margin:11px 0px 7px;padding:0px;font-size:12px;font-family:Dotum;color:#000000;"><span style="font-family:'굴림';line-height:18px;">※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span></p> <p style="margin:11px 0px 7px;padding:0px;font-size:12px;font-family:Dotum;color:#000000;">저는 불교는 아니고, 무교입니다. 가끔 생각하는게 왜 누구는 잘생기고 돈많은 집에서 태어나 행복한 삶을 사는데,</p> <p style="margin:11px 0px 7px;padding:0px;font-size:12px;font-family:Dotum;color:#000000;">또 누구는 만족스럽지 못한 외모에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불행한 삶을 살까요. 만물은 균형을 이루기 마련입니다.</p> <p style="margin:11px 0px 7px;padding:0px;font-size:12px;font-family:Dotum;color:#000000;">음이있으면 양이 있는 법이지요. 부자인 사람이 있다면 가난한 사람이 있어야 세상이 균형이 돌아간다는 말입니다.</p> <p style="margin:11px 0px 7px;padding:0px;font-size:12px;font-family:Dotum;color:#000000;">이 세상에 모든 사람이 부자라면, 또는 가난한 사람이라면? 간단히 생각만 해보아도 쉽게 답을 얻을수 있습니다.</p> <p style="margin:11px 0px 7px;padding:0px;font-size:12px;font-family:Dotum;color:#000000;"><br></p> <p style="margin:11px 0px 7px;padding:0px;font-size:12px;font-family:Dotum;color:#000000;">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첫번째 생에서 가난하고 불행하지만 남을 돕고, 착한 삶을 살았다고 한다면, 그 다음 두번째</p> <p style="margin:11px 0px 7px;padding:0px;font-size:12px;font-family:Dotum;color:#000000;">생에서는 행복하고 부자인 생을 살아가지 않을까요? 그리고 항상 같은 인간의 생을 사는것이 아니라, 그 전의 생에 대해</p> <p style="margin:11px 0px 7px;padding:0px;font-size:12px;font-family:Dotum;color:#000000;">이루었던 것에서 동물로 태어날지, 곤충으로 태어날지, 식물로 태어날지가 결정되어 지는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p> <p style="margin:11px 0px 7px;padding:0px;font-size:12px;font-family:Dotum;color:#000000;"><br></p> <p style="margin:11px 0px 7px;padding:0px;font-size:12px;font-family:Dotum;color:#000000;">하지만 이 모든것을 증명한다는것은 인간의 범위를 넘어선 부분이겠지요. 흘러가는 우주만물속에서 우리는 인과응보의</p> <p style="margin:11px 0px 7px;padding:0px;font-size:12px;font-family:Dotum;color:#000000;">길을 걷는것일지도 모릅니다. 천국 또는 지옥은 우리가 현재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이며, 그 삶속에서 천국과 지옥을</p> <p style="margin:11px 0px 7px;padding:0px;font-size:12px;font-family:Dotum;color:#000000;">경험하게 될것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고보면 불교의 윤리와 비슷하지만, 저는 이것이 하나의 자연법칙이라 생각합니다.</p> <p style="margin:11px 0px 7px;padding:0px;font-size:12px;font-family:Dotum;color:#000000;"><br></p> <p style="margin:11px 0px 7px;padding:0px;font-size:12px;font-family:Dotum;color:#000000;">생명이 태어나고 죽음을 맞이하듯이, 모든것이 균형을 이루기위해 우주만물은 자연의 순리대로 흘러가지 않을까요.</p> <p style="margin:11px 0px 7px;padding:0px;font-size:12px;font-family:Dotum;color:#000000;">항상 과거의 성인,종교를 살펴보면, 좋은일, 좋은생각, 좋은 삶을 살아라 강조하고 있습니다. 부처, 예수 또한 이 자연의</p> <p style="margin:11px 0px 7px;padding:0px;font-size:12px;font-family:Dotum;color:#000000;">법칙을 깨닳은 이들 일지도 모르지요. 두서 없이 글을 써서 난잡하지만 다른 분들의 생각도 무척이나 궁굼합니다.</p></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