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frame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hAsWqdc0S38" frameborder="0" width="420" allowfullscreen=""></iframe></div> <div> </div> <div>1. 래리 칼튼 - room335 </div> <div> </div> <div>유명한 곡이죠. 정말 듣자마자 반한 곡이에요. 반복되는 리듬과 매력적인 코드위에 </div> <div>래리칼튼의 흉내낼 수 없는 그 기타톤과 느낌.</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iframe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FL8aeeSTthQ" frameborder="0" width="420" allowfullscreen=""></iframe></div> <div> </div> <div>2. 에릭존슨 - manhattan </div> <div> </div> <div>아름다운 기타 톤 하면 에릭 존슨이죠.</div> <div>특히 전 맨햇은...ㅋㅋㅋ 을 굉장히 좋아해요. </div> <div>딱딱 떨어지는 완벽하고 감각적인 연주와 </div> <div>너무 멋진 멜로디... 아름다운 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iframe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VeEJsE48z6c" frameborder="0" width="420" allowfullscreen=""></iframe></div> <div> </div> <div>3. 임재범 - 그대 내게 와</div> <div> </div> <div>이번에는 한국음악으로.. 임재범의 곡들은 크게 즐겨듣는 편은 아닌데 이곡은 굉장히 좋아합니다.</div> <div>이곡이랑 이 밤이 지나면을 좋아해요 ㅎㅎ 개인적으로 둘다 느낌이 비스무레.</div> <div>서정적이면서 쳐지지 않고 세련된 느낌.</div> <div>저는 유앤미블루로 활동했던 방준석씨를 되게 좋아합니다. </div> <div>이 곡은 방준석씨가 유앤미블루 활동 후 임재범씨랑 같이 앨범 작업하면서 작곡을 한 곡이에요.</div> <div>그래서 중간에 심취해서 기타치시는 분이 방준석씨에요... ㅋㅋㅋㅋ</div> <div> </div> <div><iframe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GOJk0HW_hJw" frameborder="0" width="420" allowfullscreen=""></iframe></div> <div> </div> <div>4. 화이트 스네이크 - is this love</div> <div> </div> <div>좀 지난 곡이지만 굉장히 좋아하는 곡... 데이비드 커버데일 목소리를 매우매우 좋아해요.</div> <div>그 매력적인 중저음의 목소리가 정말 멋있어요.</div> <div>이 동영상을 제가 고딩때 봤는데 그땐 순수해서 매우 야하다고 생각했다는...ㅋㅋㅋ</div> <div>이 곡 듣고 있노라면 12시 넘은 밤 도시 한가운데 서있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듭니다.</div> <div>고3시절 배철수의 음악 캠프때 이 음악을 너무 좋아해서 신청곡으로 보냇는데</div> <div>이걸 안틀어주고 here i go again을 틀어준 기억이 나네요..제 아이디는 그대로 불러놓고ㅠㅠ </div> <div>그땐 아 왜 신청곡을 안틀어주고 딴 곡을 틀어주는거야! 막 이랬는데 지금 와서 here I go again 가사를 읽어보니</div> <div>정말 그 시절 딱 맞는 가사더라구요 ㅋㅋㅋ </div> <div> </div> <div> </div> <div><iframe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XzjL-t3F0Uk"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div> <div> </div> <div>5. fourplay -my love's leavin'</div> <div> </div> <div>포플레이를 되게 좋아합니다. 곡들이 정말로 하나같이 좋거든요. 제 취향인가봐요.</div> <div>연주력은 물론 최고죠. 스무스하면서 감각적이고 세련된 곡들이 가득해서 골라듣지 않고 그냥 계속 들어요 bgm마냥 ㅋㅋㅋㅋ</div> <div>거의 대부분의 곡이 그냥 연주곡인데 이 곡은 보컬이 함께 한 곡이에요.</div> <div>음.. 어디선가 어떤 뮤지션이 이곡 리뷰 쓴게 기억날랑말랑 하네요. 사랑고백할때? 별을 볼때? 어울릴것 같은 곡이래나?</div> <div>저도 동감해요. 도입부부터 무언가 설레이는 반짝임이 막 느껴지는 곡이거든요.</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iframe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0uG7IGxP-mE"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div> <div> </div> <div>6. 마지막곡... 포플레이 - esprit de four</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읽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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