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영원히 깨지지 않을 기록을 가진 불멸의 명곡<br />Mariah Carey & Boyz II Men - One Sweet Day<br /><br /><iframe width="480" height="36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src="//www.youtube.com/embed/UXxRyNvTPr8"></iframe><br /><br /> <div style="text-align: left"><img width="550" height="550"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9/1378531239uAW5N97MwRD8R9t7.jpg" alt="mariah_carey_boyz_ii_men-one_sweet_day(1).jpg" style="border: medium none" /></div><br />Sorry I never told you all I wanted to say<br />미안해요. 내가 말하고 싶었던 것들을 당신에게 말해주지 못해서<br />And now it's too late to hold you<br />그리고 이젠 당신을 잡기엔 너무 늦었네요.<br />'Cause you've flown away<br />왜냐하면 당신은 떠나버렸으니까<br />So far away<br />너무 멀리<br /> <br />Never had I imagined living without your smile<br />난 당신 미소없이 산다는 걸 상상해본 적도 없었어요.<br />Feeling and knowing you hear me<br />당신이 내소리를 느끼고 아는 것<br />It keeps me alive, alive<br />그건 나를 살아있게 해주죠.<br /> <br />And I know you're shining down on me from heaven<br />그리고 당신이 하늘에서 나를 비춰주고 있다는 걸 알아요.<br />Like so many friends we've lost along the way<br />우리가 살면서 잃은 많은 친구들 처럼...<br />And I know eventually we'll be together<br />그리고 결국엔 우린 함께 할거예요.<br />One sweet day<br />행복한 날을...<br /> <br />Darling I never showed you<br />그대, 난 당신에게 절대 보여주지 않았죠.<br />Assumed you'd always be there<br />당신이 언제나 거기에 있을거라 생각했어요.<br />I took your presence for granted<br />난 당신의 존재를 당연시 했어요.<br />But I always cared<br />하지만 난 언제나 생각했어요.<br />And I miss the love we shared<br />그리고 우리가 함께한 사랑이 그리워요.<br /> <br />And I know you're shining down on me from heaven<br />그리고 당신이 하늘에서 나를 비춰주고 있다는 걸 알아요.<br />Like so many friends we've lost along the way<br />우리가 살면서 잃은 많은 친구들 처럼...<br />And I know eventually we'll be together<br />그리고 결국엔 우린 함께 할거예요.<br />One sweet day<br />행복한 날을...<br /> <br />Although the sun will never shine the same again<br />태양이 절대로 예전처럼 비추진 않을거라는 걸 알지만<br />I'll always look to a brighter day<br />난 언제나 밝은 날을 기대할거예요.<br />Lord I know when I lay me down to sleep<br />신이여, 내가 잠자리에 들 때마다<br />You will always listen as I pray<br />당신은 언제나 내 기도를 듣게 될거예요.<br /> <br />And I know you're shining down on me from heaven<br />그리고 당신이 하늘에서 나를 비춰주고 있다는 걸 알아요.<br />Like so many friends we've lost along the way<br />우리가 살면서 잃은 많은 친구들 처럼...<br />And I know eventually we'll be together<br />그리고 결국엔 우린 함께 할거예요.<br />One sweet day<br />행복한 날을...<br /> <br />Sorry I never told you all I wanted to say<br />미안해요. 내가 말하고 싶었던 것들을 당신에게 말해주지 못해서<br />
좁고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뿐
이젠 버릴 것조차 거의 남은 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 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 
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 말고 가라 하는
저 강물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 수 있다면 나 언젠가 
심장이 터질 때까지 흐느껴 울고 웃다가 
긴 여행을 끝내리 미련 없이 익숙해 가는 
거친 잠자리도 또 다른 안식을 빚어 
그 마저 두려울 뿐인데 부끄러운 게으름 
자잘한 욕심들아 얼마나 나일 먹어야 
마음의 안식을 얻을까 하루 또 하루 무거워지는 
고독의 무게를 참는 것은 그보다 힘든 그보다 슬픈 
의미도 없이 잊혀지긴 싫은 두려움 때문이지만
저 강들이 모여 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 수 있다면 나 언젠가 
심장이 터질 때까지 흐느껴 울고 웃으며 
긴 여행을 끝내리 미련 없이 아무도 내게 
말해 주지 않는 정말로 내가 누군지 알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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