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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칼립소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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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 38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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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게시물ID : music_76338
    작성자 : 칼립소
    추천 : 2
    조회수 : 568
    IP : 211.173.***.180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3/09/07 14:24:42
    http://todayhumor.com/?music_76338 모바일
    빌보드 차트 무려 16주간 연속 1위한 그 곡
    앞으로 영원히 깨지지 않을 기록을 가진 불멸의 명곡
    Mariah Carey & Boyz II Men - One Sweet Day



    mariah_carey_boyz_ii_men-one_sweet_day(1).jpg

    Sorry I never told you all I wanted to say
    미안해요. 내가 말하고 싶었던 것들을 당신에게 말해주지 못해서
    And now it's too late to hold you
    그리고 이젠 당신을 잡기엔 너무 늦었네요.
    'Cause you've flown away
    왜냐하면 당신은 떠나버렸으니까
    So far away
    너무 멀리
     
    Never had I imagined living without your smile
    난 당신 미소없이 산다는 걸 상상해본 적도 없었어요.
    Feeling and knowing you hear me
    당신이 내소리를 느끼고 아는 것
    It keeps me alive, alive
    그건 나를 살아있게 해주죠.
     
    And I know you're shining down on me from heaven
    그리고 당신이 하늘에서 나를 비춰주고 있다는 걸 알아요.
    Like so many friends we've lost along the way
    우리가 살면서 잃은 많은 친구들 처럼...
    And I know eventually we'll be together
    그리고 결국엔 우린 함께 할거예요.
    One sweet day
    행복한 날을...
     
    Darling I never showed you
    그대, 난 당신에게 절대 보여주지 않았죠.
    Assumed you'd always be there
    당신이 언제나 거기에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I took your presence for granted
    난 당신의 존재를 당연시 했어요.
    But I always cared
    하지만 난 언제나 생각했어요.
    And I miss the love we shared
    그리고 우리가 함께한 사랑이 그리워요.
     
    And I know you're shining down on me from heaven
    그리고 당신이 하늘에서 나를 비춰주고 있다는 걸 알아요.
    Like so many friends we've lost along the way
    우리가 살면서 잃은 많은 친구들 처럼...
    And I know eventually we'll be together
    그리고 결국엔 우린 함께 할거예요.
    One sweet day
    행복한 날을...
     
    Although the sun will never shine the same again
    태양이 절대로 예전처럼 비추진 않을거라는 걸 알지만
    I'll always look to a brighter day
    난 언제나 밝은 날을 기대할거예요.
    Lord I know when I lay me down to sleep
    신이여, 내가 잠자리에 들 때마다
    You will always listen as I pray
    당신은 언제나 내 기도를 듣게 될거예요.
     
    And I know you're shining down on me from heaven
    그리고 당신이 하늘에서 나를 비춰주고 있다는 걸 알아요.
    Like so many friends we've lost along the way
    우리가 살면서 잃은 많은 친구들 처럼...
    And I know eventually we'll be together
    그리고 결국엔 우린 함께 할거예요.
    One sweet day
    행복한 날을...
     
    Sorry I never told you all I wanted to say
    미안해요. 내가 말하고 싶었던 것들을 당신에게 말해주지 못해서
    칼립소의 꼬릿말입니다
    좁고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뿐
    이젠 버릴 것조차 거의 남은 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 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 
    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 말고 가라 하는
    저 강물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 수 있다면 나 언젠가 
    심장이 터질 때까지 흐느껴 울고 웃다가 
    긴 여행을 끝내리 미련 없이 익숙해 가는 
    거친 잠자리도 또 다른 안식을 빚어 
    그 마저 두려울 뿐인데 부끄러운 게으름 
    자잘한 욕심들아 얼마나 나일 먹어야 
    마음의 안식을 얻을까 하루 또 하루 무거워지는 
    고독의 무게를 참는 것은 그보다 힘든 그보다 슬픈 
    의미도 없이 잊혀지긴 싫은 두려움 때문이지만
    저 강들이 모여 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 수 있다면 나 언젠가 
    심장이 터질 때까지 흐느껴 울고 웃으며 
    긴 여행을 끝내리 미련 없이 아무도 내게 
    말해 주지 않는 정말로 내가 누군지 알기 위해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3/09/07 16:25:33  183.101.***.81  오르막  114904
    [2] 2013/09/08 01:55:47  112.151.***.38  카와이예슬  20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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