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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usic_70675
    작성자 : 프데
    추천 : 15
    조회수 : 863
    IP : 59.25.***.143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3/06/17 23:10:09
    http://todayhumor.com/?music_70675 모바일
    재미로 하는 클래식 추천- 교향곡편
    베스트 간 클래식 글 보고 <div><br /></div> <div>클래식 좋아하시는 분들이 꽤 된다는 걸 느낌</div> <div><br /></div> <div>혼자 듣고있으면,</div> <div><br /></div> <div>애들이</div> <div><br /></div> <div>"넌 왜 이런걸 듣냐" 며 나무랬었는데 ㅜㅜㅜㅜㅜㅜ</div> <div><br /></div> <div><br /></div><iframe width="42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yI3ifmdPPJ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div><br /></div> <div>1. 차이코프스키 5번 교향곡, 레닌그라드 필하모닉, 에브게니 므라빈스키 지휘</div> <div><br /></div> <div><br /></div> <div>진짜, 차이코프스키는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므라빈스키가 아니면 안돼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strike>(다른 지휘자껀 못들어..)</strike></span></div> <div><br /></div> <div>러시아 특유의 비장감이 돋보이는 연주들은</div> <div><br /></div> <div>므라빈스키의 강철 연습;<strike>(레닌그라드의 스탈린)</strike> 이 빚어낸 결과죠</div> <div><br /></div> <div>대충 휘두르는거 같은데 저게 수십번은 연습한 거라서, '대충 휘둘러도' 되는 수준에 이르도록...ㅋ??!</div> <div><br /></div> <div><br /></div> <div>일화로는</div> <div><br /></div> <div>연습중에 너무나도 완벽하게 연주가 나와서</div> <div><br /></div> <div>그 순간 그 자리에 있던 일원 모두가 전율을 느꼈다고 합니다.</div> <div><br /></div> <div>연주가 끝나자, 므라빈스키는 공연을 취소했습니다.</div> <div><br /></div> <div>"오늘 리허설의 연주보다 더 이상의 연주는 없다. </div> <div><br /></div> <div>리허설 보다 못한 공연은 할 수 없다.</div> <div><strike>(역시, 레닌그라드 교향악단의 스탈린, 막무가내죠!)</strike></div> <div><br /></div> <div><br /></div> <div>p.s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5,6(비창) 은 정말 강추. 므라빈스키 지휘의 4번 강추...</div> <div><br /></div> <div><br /></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vsG4mhVuqO4"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div><br /></div> <div>2. 베토벤 3번 교향곡 "영웅", 뮌헨 필하모닉, 세르주 첼리비다케</div> <div><br /></div> <div>영웅 자체의 유명한 일화는 아실겁니다.</div> <div><br /></div> <div>프랑스 자유 혁명의 위대한 지도자, 나폴레옹에게 헌정된 곡이었으나,<strike>(나폴레옹 오오..)</strike></div> <div><br /></div> <div>황제로 즉위하는 희대의 병크를 저지르자 베토벤이 표지를 찢어버렸다는 그 일화 말이죠.</div> <div><strike>(너 이새끼 넌 나에게 똥을 줫어!!!)</strike></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지휘자인 첼리비다케의 일화도 상당히 재밌습니다.</div> <div><br /></div> <div>본디, 뼈대 굵고 정통이라 자신했던 그는 </div> <div><br /></div> <div>빌헬름 푸르트벵글러 후임으로 베를린 필하모닉에 자신이 상임 지휘자가 될거라고 '확신'하고 있었는데,</div> <div><br /></div> <div>나치가 집권하질 않나(이런 애들이랑은 못놀아!)</div> <div><br /></div> <div>왠 애송이같은(?!) 친나치파 카라얀이란 새파란 놈이 자기 자리를 치고 들어오니...<strike>(뭐야 이 꼬맹인?)</strike></div> <div><br /></div> <div>결국 뮌헨 필하모닉에 상주하게 되죠.</div> <div><br /></div> <div>불교에 심취했던 첼리비다케는<strike>(베를린필이 도로아미타불...)</strike></div> <div><br /></div> <div>음악이란 연주되는 그 순간, 찰나에 지나지 않는 순간에 존재하기에 그 의미가 있다고 봤습니다.<strike>(그래서 음이란 음은 죄다 질질끔)</strike></div> <div><br /></div> <div>그래서 녹음을 안했어요!!!<strike>(뭐? 카라얀 애송이가 녹음을 한다고? 난 안해야지!)</strike></div> <div><br /></div> <div>지금 남아있는건 지휘자 '몰래'  숨어서 실황때 녹음하거나</div> <div><br /></div> <div>정말정말 간청해서 가끔 했던 녹음 밖에 없어요...<strike>(그래서 곡에 관객 기침소리가 ...)</strike></div> <div><br /></div> <div><br /></div> <div>p.s 3번 영웅에 이분을 선정한 이유는</div> <div><br /></div> <div>영웅이라는 곡과 세르주의 진중한 느낌이 어울려서 개인적으로 좋아하기 때문 ㅇ;</div> <div><br /></div> <div><br /></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VmozblR_9Pk"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div><br /></div> <div>3. 말러 1번 교향곡 '거인', 베를린 필하모닉, 클라우디오 아바도 지휘</div> <div><br /></div> <div>웅장함하면 말러가 빠지면 섭하죠..</div> <div><br /></div> <div>취향이 좀 갈리는 작곡가이기도 한데</div> <div><br /></div> <div>안좋아하시는 분들은 안좋아함;(<strike>초연 당시엔 모두가 싫어했..)</strike></div> <div><strike><br /></strike></div> <div>클라우디오 아저씨는 뭐랄까 아는게없어옇ㅎㅎㅎㅎ</div> <div><br /></div> <div>카라얀 할아버지 후임에, 굉장한 분입니다 ㅇ!</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그래서 말러 썰을 풀어봅니다.</div> <div><br /></div> <div><table class="NHN_Layout_Main" cellspacing="0" cellpadding="0"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 border: 0px none; table-layout: auto; color: #4b4b4b; line-height: 20px; text-align: justify"> <tbody> <tr> <td class="NHN_Layout_Preset" valign="to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able class="Basicborder NHN_Layou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735" height="181"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2px; border: 0px none; table-layout: auto; width: 735px; height: 181px"> <tbody> <tr> <td class="NHN_Layout_Preset m-tcol-c" style="margin: 0px; padding: 0px; vertical-align: to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나의 시대는 올 것이다.”</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br /></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당시에 매몰차게 까였던<strike>(콩이신가?)(콩이신가?)</strike></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br /></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말러는 좀 전위적인 인물이었습니다.</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br /></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별의 별 악기를 다 시도하고, 다양한 구성으로 교향곡을 만들었죠.</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br /></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그리고 자신만만하게 말합니다.</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br /></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나의 노래를 듣고 사람들은 놀랄 것이다!"</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br /></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그래서 사람들의 놀란 소리를 들어봅시다.</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br /></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우리 둘 중 하나는 미쳤는데, 난 아님 ㅋ"<strike>(쳐웃지마 니 얘기야)</strike></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br /></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불협화음!"</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br /></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ㅜㅜ말러찡</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br /></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br /></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br /></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br /></p><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vFXzPLx0S6o?list=PLED67C60842474FB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br /><br />4. 생상스 3번 교향곡 '오르간', 정명훈,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br /><br />생상스는 동물의 사육제가 아니냐고요?<br /><br />생상스 드르면 섭함<br /><br />동물의 사육제는 생상스가 쓴 곡중의 하나에 불과하다<strike>(생상스 본인은 심심풀이로 썼다고..)</strike><br /><br />19C 급격한 발전의 시대에 쓰여진 곡으로<br /><br />웅장하고 진보적인 느낌이 강해요.<strike>(그건 됏고 동물의 사육제 틀어줘요)</strike><br /><br /><br />정명훈 지휘자님 하시면 대단한 분이죠.<br /><br />천재가 안난다는 한국에서 나신 분(<strike>그럼 천재가 아니라 뭐지...)</strike><br /><br />아시아인 최초로 프랑스 예술 헌장(코망되르) 받음.<br /><br />걍 지젼<br /><br />인자한 지금과 달리<br /><br />바이올린 키던 젊은 시절 한 성깔 하셨다고 합니다.<strike>(야, 너 이리와봐. 내 연주 어때? 훌륭하다고 말해!)</strike><br /><br />그러나 천사 부인을 만나시고 개과천선<br /><br />지금은 인자해지셨답니다.(<strike>그래도 단원 연습은 항상 지옥불 난이도)<br /><br /><br /><br /></strike><br />그러나 성격 어디 안감<strike>(주변이 지옥불난이도)</strike><br /><br />"당신들이 미국산 쇠고기 싫어해서 촛불이나 들고 시위하는 사람들이란 말이죠?" 라는 목수정 사건부터<strike>(사실 목수정이 잘못함)</strike><br /><br />1등석 비행기 이용권, 가족태우고 매니저 태우고 하는 등 수 억원 돈이 그냥 깨져나가고...(<strike>내 이용권으로 내 가족 태운다는데 말이 많?</strike>)<br /><br />고려대에 음대 세워준다더니 아직까지 무소식..<br /><br />그래도 대단한 분<br /><strike>(병주고 약주기)</strike><br />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br /></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재밌으셨으면 춫천</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br /></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베스트가면 2탄씀</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br /></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재업임.</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br /></p> <p style="margin: 0px; padding: 0px"><br /></p></td></tr> <tr> <td class="NHN_Layout_Preset m-tcol-c" style="margin: 0px; padding: 0px; vertical-align: top"> </td></tr></tbody></table></td></tr></tbody></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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