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개인적으로 정말 많은 감정을 느끼게 하는 노래같아요...</P> <P>가사가 진짜...</P> <P><EMBED height=31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0 src=https://www.youtube.com/v/bsAPIRVnIUI?version=3&hl=ko_KR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P> <P>당신의 눈동자, 내 생의 첫 거울. <BR>그속에 맑았던 내 모습 다시 닮아주고파.<BR>거대한 은하수조차 무색하게 만들던 당신의 쌍둥이 별.<BR>내 슬픔조차 대신 흘려줬던 여울. <BR>그속에 많았던 그 눈물 다시 담아주고파.<BR>그 두 눈 속에 숨고자했어. 당신이 세상이던 작은 시절.<BR>당신의 두 손, 내 생의 첫 저울. <BR>세상이 준 거짓과 진실의 무게를 재주곤했던 내 삶의 지구본.<BR>그 가르침은 뼈더미 날개에 다는 깃털.<BR>기억해. 두손과 시간도 얼었던 겨울. 당신과 만든 눈사람.<BR>찬 바람속에 그 종소리가 난 다시 듣고파. <BR>따뜻하게 당신의 두손을 잡은 시절. 당신의 눈, 당신의 손.<BR>영원히 당신의 눈을 바라보며 손을 쥐고 싶어.<BR>벌써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BR><BR>you know i do. i do love you.<BR>지쳐가는 모습도 작아져가는 그대 뒷모습도.<BR>사랑해요 i do love you.<BR>every little piece of you.<BR>every little piece of you 사랑해요<BR><BR>때로는 시간을 다스려 손에 가지고파.<BR>그대가 내가 될 수 있게 보내 날리고파.<BR>난 그대 청춘에 그 봄의 노래 잠기고파. <BR>나 역시 어리던 당신의 볼을 만지고파.<BR>그대 인생의 절반을 잘라 날 위해 살았고, 남은 인생의 전부를 또 나를 위해 살아도<BR>하찮은 내가 줄 수 있는 거라곤, <BR>한 평생 그대가 바라고 비는 성한 몸.<BR>언제까지나 받고 받아 이제는 건네고 싶은데,<BR>받은 건 모두 날 위해 쌓아 멋내고 쉬는게<BR>그리고 어려워서 모두 거절할까? <BR>아직도 일에 지쳐 사는 건 또 병되고 싫은데.<BR>그대 옷자락의 묵은 때보다 더 <BR>검은 내 죄로 그대 머리에는 눈이 내려.<BR>가슴을 시리게 만들어 내 숨이 죄여. <BR>오늘도 이별의 하루가 지나 꿈이 되면<BR>그대를 찾아갈래요. 그대를 따라갈래요. <BR>당신의 발자국에 발을 맞춰 내가 살아갈래요.<BR>얼마남지도 않은 우리 둘의 모래 시계, <BR>행복의 사막 그 안에서 우리 오래 쉬게.<BR><BR>every little piece of you<BR>every little piece of you. love you<BR>every little piece of you.<BR>every little piece of you. 사랑해요<BR><BR>you know i do i do love you.<BR><BR>지쳐가는 모습도 작아져가는 그대 뒷모습도<BR>당신의 눈, 당신의 손.<BR>영원히 당신의 눈을 바라보며 손을 쥐고 싶어.<BR>벌써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P></EMBED>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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