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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usic_164349
    작성자 : GoodGuys처키
    추천 : 2
    조회수 : 391
    IP : 211.61.***.195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20/05/17 02:08:30
    http://todayhumor.com/?music_164349 모바일
    Gary Moore - Still Got The Blues
    <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8HgpUuItyZE" frameborder="0"></iframe>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6gcPdeL4Dnc" frameborder="0"></iframe></div> <table><tbody><tr valign="top"><td style="width:238px;"> <div><br></div> <div><em>Used to be so easy <br>to give my heart away.<br>But I found out the hard way,<br>there's a price <br>you have to pay.<br>I found out that <br>love was no friend of mine.<br>I should have known <br>time after time.<br><br>So long, <br>it was so long ago,<br>but I've still got the blues for you.<br><br>Used to be so easy <br>to fall in love again.<br>But I found out the hard way,<br>it's a road that leads to pain.<br>I found that love was <br>more than just a game.<br>You're playin' to win, <br>but you lose just the same.<br><br>So long, it was so long ago,<br>but I've still got the blues for you.<br><br>So many years since I've seen your face.<br>Here in my heart, there's an empty space<br>where you used to be.<br><br>So long, it was so long ago,<br>but I've still got the blues for you.<br><br>Though the days come and go,<br>there is one thing I know.<br>I've still got the blues for you.<br></em></div></td> <td width="6" style="width:14px;"><em></em></td> <td style="width:344px;"> <div><font color="#004c5f"><span style="color:rgb(102,153,255);"><br><em></em></span></font></div> <div><em><font color="#004c5f"><span style="color:rgb(102,153,255);">한 때는 내 마음을 정리하는 것이 </span></font><br></em><em><font color="#004c5f"><span style="color:rgb(102,153,255);">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span><br><span style="color:rgb(102,153,255);">그러나 나는 그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span><br><span style="color:rgb(102,153,255);">당신이 꼭 감당해내야만 하는 </span></font><br></em><em><font color="#004c5f"><span style="color:rgb(102,153,255);">그 무엇인가가 있기 때문에...</span><br><span style="color:rgb(102,153,255);">사랑이라는 것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것이라는 것도 </span></font><br></em><em><font color="#004c5f"><span style="color:rgb(102,153,255);">알게 되었습니다.</span><br><span style="color:rgb(102,153,255);">흐르는 시간 속에서, </span></font><br></em><em><font color="#004c5f"><span style="color:rgb(102,153,255);">나는 그것을 미리 알았어야했습니다...</span><br><br><span style="color:rgb(102,153,255);">이제는 아주 오래 전...</span></font><br></em><em><font color="#004c5f"><span style="color:rgb(102,153,255);">옛날의 일이 되었지만...</span><br><span style="color:rgb(102,153,255);">그러나 나는 아직도 당신을 향한 Blues를 느끼고 있습니다.</span><br><br><span style="color:rgb(102,153,255);">한 때는 내가 다시금 사랑에 빠지게 된다는 것이 </span></font><br></em><em><font color="#004c5f"><span style="color:rgb(102,153,255);">쉬운 일이었습니다.</span><br><span style="color:rgb(102,153,255);">그러나 나는 그것이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span><br><span style="color:rgb(102,153,255);">그것은 아픔의 길이었습니다.</span><br><span style="color:rgb(102,153,255);">사랑이란 단순한 놀이나 장난이 아닌 </span></font><br></em><em><font color="#004c5f"><span style="color:rgb(102,153,255);">그 이상의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span><br><span style="color:rgb(102,153,255);">처음에는 좋게보이지만 </span></font><br></em><font color="#004c5f"><em><span style="color:rgb(102,153,255);">결국은 똑같은 결과를 경험하면서 주저앉는..그런 것...</span><br><br><span style="color:rgb(102,153,255);">이제는 그것이 오래전의 추억이 되어버렸지만...</span><br><span style="color:rgb(102,153,255);">그러나 나는 아직도 당신을 향한 Blues를 느끼고 있습니다.</span><br><br><span style="color:rgb(102,153,255);">당신은 만난 뒤 그 많은 세월동안에</span><br><span style="color:rgb(102,153,255);">한 때 당신은 내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었는데,</span><br><span style="color:rgb(102,153,255);">이제 그곳은 아무것도 없는 텅빈 곳이 되어버렸습니다.</span><br><br><span style="color:rgb(102,153,255);">아주 오래 전의 이야기지만..</span><br><span style="color:rgb(102,153,255);">나는 아직도 여전히 당신을 향한 Blues를 가지고 있습니다.</span><br><br><span style="color:rgb(102,153,255);">오고 가는 수많은 날들 속에서</span><br><span style="color:rgb(102,153,255);">내가 알게 된 사실 한 가지는</span><br><span style="color:rgb(102,153,255);">나는 아직도 당신을 향한 Blues를 노래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span></em></font></div></td></tr></tbody></table><div><font size="2"><em></em></font> </div> <div><font size="2"><em>유례가 없을만큼 강력한 왼손과 오른손으로.<br>정통 록기타의 진수를 우리에게 들려주었던 Gary Moore.<br>그는 기성 기타리스트 모두가 부러워하는 (사망) 했지만  록기타의 화신이다.</em></font></div> <div><font size="2"><em>1954년 6월 4일..아일랜드에서 태어난 게리무어는,<br>10살때 일렉트릭기타를 치기 시작했다..<br>당시 그의 우상은 지미 헨드릭스와 제프 벡, 피터 그린 등이었다.<br>그는 이러한 기타리스트의 곡을 카피하며 아마추어 시절을 보냈다.</em></font></div> <div><font size="2"><em>78년에 게리무어는 존 아이스먼, 돈 에일리등의 콜로세움 친구들과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br>녹음작업에도 참여하며 음악에 입문한 그는,<br>자신의 첫 솔로앨범 [Back on The Street]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수로 전향했다.</em></font></div> <div><font size="2"><em>솔로 뮤지션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다,<br>90년대로 들어와 그간의 헤비메틀 지향의 기타에서 벗어나 블루스 쪽으로 눈을 돌리게 된다..<br>이런 그의 첫 신호탄이 바로 90년의 앨범 [Still Got The Blues]이다.<br>이 앨범이후 게리는 완전히 블루스 뮤지션으로 그 모습을 바꾸고 <br>현재에 이르고 있다.<br> <br>게리무어의 연주는 강력하고 정렬적인 핑거링을 주축으로,<br>초강력 에너지를 발산하여 팬들을 사로잡는다.</em></font></div> <div><font size="2"><em>공격적인 위협감과 우수 어린 정서를 모두 뛰어나게 표현하는<br>그의 연주야말로 록 기타 바로 그 자체인 것이다.</em></font></div> <div><em><font size="2"></font></em> </div> <div> </div> <div><img class="n3VNCb" style="margin:0px;width:525px;height:525px;" alt="Gary Moore Still Got The Blues Album Cover Sticker" src="https://cdn11.bigcommerce.com/s-8e25iavqdi/images/stencil/original/products/55885/54721/still-got-the-blues-album-cover-sticker__54004.1540222197.jpg?c=2&imbypass=on"><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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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5/17 07:27:17  59.2.***.51  사과나무길  563040
    [2] 2020/05/18 20:23:28  125.143.***.165  댓글만비공감  56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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