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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usic_164349
    작성자 : GoodGuys처키
    추천 : 2
    조회수 : 392
    IP : 211.61.***.195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20/05/17 02:08:30
    http://todayhumor.com/?music_164349 모바일
    Gary Moore - Still Got The Blues

    Used to be so easy
    to give my heart away.
    But I found out the hard way,
    there's a price
    you have to pay.
    I found out that
    love was no friend of mine.
    I should have known
    time after time.

    So long,
    it was so long ago,
    but I've still got the blues for you.

    Used to be so easy
    to fall in love again.
    But I found out the hard way,
    it's a road that leads to pain.
    I found that love was
    more than just a game.
    You're playin' to win,
    but you lose just the same.

    So long, it was so long ago,
    but I've still got the blues for you.

    So many years since I've seen your face.
    Here in my heart, there's an empty space
    where you used to be.

    So long, it was so long ago,
    but I've still got the blues for you.

    Though the days come and go,
    there is one thing I know.
    I've still got the blues for you.

    한 때는 내 마음을 정리하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당신이 꼭 감당해내야만 하는

    그 무엇인가가 있기 때문에...
    사랑이라는 것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것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흐르는 시간 속에서,

    나는 그것을 미리 알았어야했습니다...

    이제는 아주 오래 전...

    옛날의 일이 되었지만...
    그러나 나는 아직도 당신을 향한 Blues를 느끼고 있습니다.

    한 때는 내가 다시금 사랑에 빠지게 된다는 것이

    쉬운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것이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아픔의 길이었습니다.
    사랑이란 단순한 놀이나 장난이 아닌

    그 이상의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처음에는 좋게보이지만

    결국은 똑같은 결과를 경험하면서 주저앉는..그런 것...

    이제는 그것이 오래전의 추억이 되어버렸지만...
    그러나 나는 아직도 당신을 향한 Blues를 느끼고 있습니다.

    당신은 만난 뒤 그 많은 세월동안에
    한 때 당신은 내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었는데,
    이제 그곳은 아무것도 없는 텅빈 곳이 되어버렸습니다.

    아주 오래 전의 이야기지만..
    나는 아직도 여전히 당신을 향한 Blues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고 가는 수많은 날들 속에서
    내가 알게 된 사실 한 가지는
    나는 아직도 당신을 향한 Blues를 노래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유례가 없을만큼 강력한 왼손과 오른손으로.
    정통 록기타의 진수를 우리에게 들려주었던 Gary Moore.
    그는 기성 기타리스트 모두가 부러워하는 (사망) 했지만  록기타의 화신이다.
    1954년 6월 4일..아일랜드에서 태어난 게리무어는,
    10살때 일렉트릭기타를 치기 시작했다..
    당시 그의 우상은 지미 헨드릭스와 제프 벡, 피터 그린 등이었다.
    그는 이러한 기타리스트의 곡을 카피하며 아마추어 시절을 보냈다.
    78년에 게리무어는 존 아이스먼, 돈 에일리등의 콜로세움 친구들과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녹음작업에도 참여하며 음악에 입문한 그는,
    자신의 첫 솔로앨범 [Back on The Street]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수로 전향했다.
    솔로 뮤지션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다,
    90년대로 들어와 그간의 헤비메틀 지향의 기타에서 벗어나 블루스 쪽으로 눈을 돌리게 된다..
    이런 그의 첫 신호탄이 바로 90년의 앨범 [Still Got The Blues]이다.
    이 앨범이후 게리는 완전히 블루스 뮤지션으로 그 모습을 바꾸고
    현재에 이르고 있다.
     
    게리무어의 연주는 강력하고 정렬적인 핑거링을 주축으로,
    초강력 에너지를 발산하여 팬들을 사로잡는다.
    공격적인 위협감과 우수 어린 정서를 모두 뛰어나게 표현하는
    그의 연주야말로 록 기타 바로 그 자체인 것이다.
     
     
    Gary Moore Still Got The Blues Album Cover S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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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5/17 07:27:17  59.2.***.51  사과나무길  563040
    [2] 2020/05/18 20:23:28  125.143.***.165  댓글만비공감  56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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