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지금보니 제가 쓰는 글들이 2000년 초반의 곡들이 상당히 많네요.</div> <div> </div> <div>아마 당시에 음반매장에서 일하면서 죽어라 들었던 곡들이 기억에 오래도록 남아있나봅니다.</div> <div> </div> <div>이번에는 많은 분들이 아실만한 곡인듯 하네요.</div> <div> </div> <div>당시에 팝을 이끌 10대 아티스트 3대장으로 일컬어지던 가수 중에 한명이었던 바넷사 칼튼의 곡이고,</div> <div> </div> <div>(참고: 2000년 초반 팝을 이끌거라는 10대 아티스트 3대장으로 에이브릴라빈, 바넷사칼튼, 미쉘브랜치 -> 현재는 에이브릴만 남음)</div> <div> </div> <div>사브리나 sabrina 라는 어쿠스틱 커버로 다시 불러진 노래입니다.</div> <div> </div> <div>[ a thousnad miles ]</div> <div> </div> <div>원곡은 피아노베이스로 만들어진 곡이었고,</div> <div> </div> <div>에이브릴이 독점하던 국내 팝 시장에서 그나마 알려진 곡이었습니다.</div> <div> </div> <div>차분하고 정돈된 음색의 곡이라 커버가 자주 되는 곡중에 하나죠.</div> <div> </div> <div> </div> <div>참고로 지금 링크거는 이 sabrina는 다양한 곡을 커버했지만,</div> <div> </div> <div>이 곡이 가장 유명해졌습니다.</div> <div> </div> <div>심지어 원곡보다 커버가 좋다는 소문이 돌기도...</div> <div> </div> <div> </div> <div>sabrina acoustic cover - a thousand miles (origin by vanessa carlton)</div> <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RJBP4ANcsFY" frameborder="0"></iframe></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이 아래는 원곡의 뮤비입니다.</div> <div>vanessa carlton - a thousand limes</div> <div>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Cwkej79U3ek" frameborder="0"></iframe></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