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가성은 성대를 열어 호흡이 섞인 소리를 내는 발성법입니다</p> <p> </p> <p>보통 가성을 잘 내지 못하시는 분들은 가성 소리에 힘이 너무 없는 경우가 많은데요,</p> <p>이때 가성소리를 강하게 내기위해 억지로 힘만주어 소리를 내 자칫 듣기 싫은 쇳소리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p> <p> </p> <p>가성은 원래 호흡이섞인 소리라, 진성만큼 힘있는 소리가 나지 않는것이 당연합니다</p> <p> </p> <p><iframe width="548" height="341" title="동영상 프레임" src="http://www.youtube.com/embed/2jsv6zvL4v0" frameborder="0"></iframe></p> <p> </p> <p>에릭베넷의 Chocolate legs 라이브 영상입니다</p> <p> </p> <p>소리가 굉장히 부드러우면서도 진성에 비해 볼륨감과 깊이감이 떨어지지않죠</p> <p>이런 소리를 내기 위해선 비강쪽 공명활용이 필요합니다</p> <p>공명을 활용하여 가성을 낼 경우 억지로 힘을 주어 내는것이 아니라 소리도 부드럽게 나오며 그 소리의 볼륨과 깊이감을 더해주기때문에 예쁘게 나오게 됩니다</p> <p> </p> <p>비강이라는 공간을 울려서 소리를 내는것을 공명이라 하는데요,</p> <p><a class="con_link" href="http://blog.naver.com/hsyj1017/220051044419" target="_blank">http://blog.naver.com/hsyj1017/220051044419</a></p> <div class="og"> <div class="box"> <div class="thumb s_size"><img src="http://dthumb.phinf.naver.net/?src=%22http%3A%2F%2Fblogthumb2.naver.net%2F20140705_92%2Fhsyj1017_1404543405530QdCDG_JPEG%2F1-2.jpg%3Ftype%3Ds2%22&type=f220" alt=""><span class="bd"></span></div> <div class="txt"> <div class="tit">노래에 대한 잘못된 오해들 #1</div> <div class="dsc">가장 많이 하는 오해중에 하나가 두성 흉성에 대한 것이에요~ 원문에서 "Head Voice"와 "Chest Voice"를 그대로 직역한것이 두성과 흉성인...</div> <div class="cp">blog.naver.com</div></div><a class="link" href="http://blog.naver.com/hsyj1017/220051044419" target="_blank">본문으로 이동</a></div></div> <div align="left"><img class="m20" alt="" src="http://static.naver.net/blank.gif"></div> <p></p> <p>위 포스팅에 간략히 언급되어 있지만 추후에 공명에 대해서 더 정확하고 자세히 포스팅할 예정입니다.</p> <p> </p> <p>쉽게말해, 가성을 내는데 노래방 마이크 에코 혹은 주차장이나 화장실같은 공간에서 내가 내는 소리가 한번더 울려서 나와 더 크게 증폭되는 현상을 몸에 장착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p> <p> </p> <p>연습곡으로는 가요에선 정엽의 Nothing better, Mc the max의 사랑의 시 팝에선 Eric benet의 Chocolate legs를 꼽을수 있겠습니다</p> <p> </p> <p>위의 곡들은 가성위주의 곡들로 가성을 예쁘게 내지 않으면 맛이 살지 않는 곡이라 할수 있죠!</p>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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