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무도위기론 하루이틀 1.2년일이 아니지만 위기론 이전에 광희라는 멤버에 대한 시청자들의 

인식 및 그의 자질과 능력에 대해서는 제작진 및 현멤버,정형돈까지 무조건 알 수 밖에 없을텐데요 

무조건적인 멤버확충을 주장하고 빠른 피드백을 원하는 시청자들이 존재하고 있는 이상황에 

정형돈입장에서는 복귀를 할 수 있는 상황이 된 입장 또는 아직도 하지 못할 상황 둘다의 경우에서 

다 부담감을 느낄 것 같아요 아직 저는 형도니가 많이 휴식가지고 왔으면 좋겠다는 입장이지만

설사 본인이 준비가 되서 복귀가 가능하다고 느끼고 있다고해도 지금 무도와 광희를 보면

아무리 정형돈이라도 부담감을 가질 것 같아요 그는 바로 적응 할 수 있겠지만 그문제와 별개로요..

또 반대의 입장에서 아직 복귀는 전혀 생각하지 못한 상태에 놓여있다해도 비단 오유뿐만아닌

여러곳에서 나오고 있는 광희에대한 상황들을 보면서 괜한 서두름과 부담감을 느끼지는 않을까

걱정되네요 진짜 직설적으로 말해서 제작진과 광희스스로과 어떤 결정이든 빨리 내렸으면

좋겠어요 하차를 원하지는 않지만 다른방향으로 캐릭터도 잡고 좋은 멤버 영입

더나아가 그녀석 복귀라는 강수를 두더라도 위기타개하고 형도니도 편히 쉴 수 있는 

상황이 왔으면 하네요 4대천황의 완벽한 복귀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