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b> <div style="text-align:left;"><b><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4295862ql6uNYjiSG2KR5GCTKADYE3XYoYuy.jpg" width="800" height="800" alt="comment_NHOIWEkU4jnxrROgBq3xcl71NGPm7KB5.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b></div><b><br></b></div><b></b> <div><b><b><br></b></b></div><b>"XX하면 어떠냐 경제만 살리면 그만이지"</b> <div>최근들어 광희가 잘한다는둥 재미있다는둥 하는 내용이 스멀스멀 올라옵니다.</div> <div>그리고 그 글이 추천을 받고있는것도 사실이고요.</div> <div><br></div> <div>근데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식스맨 특집이 왜 최악의 특집이 되었는지 벌써 잊으셨나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b>애초에 SNS를 이용한 내용 상 특정 인원에게 유리한 선거였습니다.</b></div> <div><br></div> <div>트위터를 이용하는 인원의 연령대가 정해져있는 상황에서 트위터로 추천인원을 받은 결과 최시원+광희에게 유리하게 작용하였고,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트위터의 특성상 다계정을 이용(마치 국정원처럼) 중복투표도 가능하였다고 하니 특정 아이돌 팬덤에서 이를 이용하지 않았다고는 생각하기 어렵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처음부터 더러운 선거를 통해 댓그네처럼 후보에 들어간겁니다.</span></div> <div><br></div> <div>게다가 경력직은 고사하고 차승원이나 김제동같은 쟁쟁한 후보군은 올라오지도 못했고요. 이 부분에서 실망하신 3040팬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그리고 방송에서도 투표가 진행되었는데, 이 부분은 여전히 논란거리입니다.</div> <div><br></div> <div>(나무위키 인용) 4회차 방송에서 3명을 탈락시킨 이 선거는 사실 인맥 여부가 굉장히 크게 작용했습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팬덤에서는 좋은 반응을 얻고 있었던 유병재의 탈락이 이 투표방식의 문제를 보여주는데 </span>이런 방식의 자신의 경쟁자를 고르는 투표는 진짜 잘 될 사람보다는, 결국 최종 검증 과정에서 자신을 도와줄 인맥 또는 자신이 볼 때 가장 만만한 후보에게 표가 몰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div> <div><br></div> <div>결국 친분 관계에 의해 유병재와 전현무 등이 불공정한 경쟁을 퉁해 탈락, 이후의 후보선정까지 심각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이러한 더러운 선거 속에서 장동민까지 떨어져 나가자 결국 광희가 식스맨의 왕좌에 앉게 되는데, 애초에 더 나은 사람을 위해 존재했을 성배를 자신만을 위해 이용했다고밖에 생각이 되지 않습니다. 특히 최근 유이를 자꾸 언급하면서 애꿏은 유이 팬의 마음까지 들쑤시고 있는데 도대체 식스맨이 뭔데요. 자기의 부귀영화를 위해 쓰이는건가요?</div> <div><br></div> <div>식스맨의 왕좌는 광희가 아닌 더 나은 사람에게 주어졌어야 했을 성배였습니다. 하지만 후보군에 그런 사람 단 하나도 없었다는거죠.</div> <div><br></div> <div><b>"XX하면 어떠냐 재미만 있으면 그만이지"</b></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