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되든 좋으니.
제발 누구든 된 후에 재미없다고 죽어라 까서 주늑들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전진도 길도 보면 각자만의 고유의 케릭터가 있는데 갖은 이유를 들이대며 까서..
결국 고유의 케릭터조차 없어지고 무의미한 존재가 되버린다.
나는 솔직히 그들히 무도의 오래된 골수팬이라고 보질 않는다.
10년차다.. 대부분 나이대가 이제 사회생활하며 어느정도 연륜이 있는 사람들이 골수팬들인데.
그렇게 가볍게 부심부리며 들이대지 않는다.
골수팬인척 부심부려보려는 안티로 보인다...
나를 포함한 많은 골수팬들은 무도가 제발 마음대로 김태호피디가 기획한대로 가주길 바란다.
10년차다.. 그동안 수 많은 재미없는 특집들을 봐오면서 버티고 지지하고 응원했던 골수 팬들이다..
그들이 무도에 멤버하나 새로 오는것에 그렇게 집착할꺼라 보나...누가 오던 덤덤하게 응원을 할 뿐이다..
나이가 이제 어느덧 20대 후반에서 서른에서 사십대에 접어든 골수팬들은.. 그냥 지켜보는 사람들이 더 많다..
그런 골수팬들이 부심부린다며 골수팬들이 어쩌고저쩌고 하는거라며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