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5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무한도전.E411.150103.HDTV.H264.720p-WITH.mp4_004417734.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1/1420295442ENlAzUIO.jpg"></div> <div> </div> <div> </div> <div>1995년 3집 발표 당시 김건모가 인터뷰를 통해 잘못된 만남의 가사 주인공은 바로 자신이라고 밝히면서 더욱 화제가 되었고, 이후 12년 뒤인 2007년 가수 유영석이 모 잡지사와의 인터뷰에서 일방적으로 '잘못된 만남' 가사에 등장하는 '김건모의 애인을 뺏어간 남자'가 다름 아닌 본인이라고 밝히면서 다시 한 번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김건모가 이를 추후 인정했다. 지못미(...) 그리고 가사에 등장하는 주인공을 위로하는 또 다른 친구는 본인이라고 작곡자인 김창환이 직접 밝히기도 하였다</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s://mirror.enha.kr/wiki/%EC%9E%98%EB%AA%BB%EB%90%9C%20%EB%A7%8C%EB%82%A8" target="_blank">https://mirror.enha.kr/wiki/%EC%9E%98%EB%AA%BB%EB%90%9C%20%EB%A7%8C%EB%82%A8</a></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김건모의 대표 히트곡 ‘잘못된 만남’은 유영석에게 여자를 빼앗긴 김건모의 실제 경험담으로 알려졌다.</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09200901551001" target="_blank">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09200901551001</a></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김건모는 "나는 그녀를 소개시켜줬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튼 그날로 너와 내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 같다라는 가사는 있는 사실 그대로"라며 "물론 내가 짝사랑하던 여자였지만 유영석이 노래와 똑같은 행동을 했었다"고 웃음지었다.<br><a target="_blank" href="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811060121211001" target="_blank">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811060121211001</a></div><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