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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수종과나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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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ovie_79341
    작성자 : 잠수종과나비
    추천 : 3
    조회수 : 774
    IP : 110.15.***.199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23/05/21 21:50:10
    http://todayhumor.com/?movie_79341 모바일
    분노의 질주 10 보고 왔습니다.(스포 있음)

    일부러 일체의 스포는 배제 한체 아무것도 모르고 보고 왔습니다

    대충 10편이 마지막이 될 거라는 소리 정도는 들어서 음 이걸로 끝인가 라고 생각 했는데

    2시간이 지나도 끝날 기미가 안보여서 의아했었는데 나중에 알았어요 전, 후 로 나온다는걸 ㅡㅡ

    마지막이라는 감상으로 보면서 얼마전에 1편을 다시 봤었는데 감회가 새롭더군요

    그때는 배우들도 젊었었고 솔직히 그때 당시에 유명한 배우도 없었고 이렇게 거대한 프렌차이즈가

    될거란 생각도 못했어서 시간 때우기용 팝콘무비 였는데( 물론 지금도 팝콘 무비는 맞지만)

    이제는 시대를 대표하는 시리즈중에 하나가 되었다니 참 느낌이 달랐습니다.

    각설하고 영화 내용으로 들어가자면 이제는 차로 보여줄수 있는건 다 보여줬다고 생각이 됩니다.

    지금 시대를 대표하는 대표적 판타지 무비는 저는 분노의 질주와 미션임파서블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고도로 발달한 과학은 마법은 마법과 구분할수 없다는 유명한 말 처럼 이제는 과학적

    사고를 버리고 영화에서 벌어지는 일은 뇌를 비우고 봐야 하기 때문이죠 ㅋㅋㅋ

    그래도 영화로 이런 화면을 볼수 있다는건 즐거운 일입니다. 

    여러나라에서 터지는 여러 사건들 그리고 여태껏 나왔던 돔 패밀리의 집결등등

    하지만 멀티버스도 아닌 영화에서 죽음으로 아웃됐던 사람들이 사실은 죽지 않고 숨어 있었다는 식의

    등장은 실소를 나게 만들었습니다. 그것도 한번도 아니고 몇번씩이나 말이죠 이렇게 되면

    사라졌던 악당들도 사실은 죽은게 아니라 숨어서 복수를 다짐했다는 식이 될거 같아서 긴장감이 떨어집니다.

    도쿄에서 시즌 아웃 한 한의 등장이나 이번 편의 마지막에 얼굴을 보였던 지젤의 등장은

    반가움이 아니라 이게 뭐야? 그럼 전 편에서 동료들이 죽었을때 시신 수습도 안했나? 그렇게 패밀리 패밀리

    노래를 부르더니 죽으면 남인가? 라는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시리즈의 마지막을 모두와 같이 즐기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렇게 되면 형과 조카를 위해서 장렬히 

    전사한 제이콥도 사실은 살아있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몰입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후편이 개봉하면 또 극장에가서 보고 있을 저를 알기에 한탄은 그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눈이 시원한 액션무비를 원하신다면 극장에서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아 그리고 쿠키영상은 2개라고 했는데 저는 한개만 보고 나와서 나중에 알고 좀 안타깝기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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