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MBED height=1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2 src=http://player.bgmstore.net/24322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allowNetworking="internal"></EMBED><BR><a target="_blank" href="http://bgmstore.net/24322" target=_blank>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24322</A></P> <P>[추격자]는 시나리오와 거의 90%정도 흡사해요.</P> <P>다만, 생략이 된 시퀀스들이 좀 많은데,</P> <P>---------------------------- </P> <P>- 열쇠 들고 ,망원동 일대를 돌아다니던 오좆, 이 곳 저 곳을 수색하던 도중 한 남자에게 들키고, '형사'라고 둘러대보지만 의심 당하며 한 대 맞는다.</P> <P> 빡치는 오좆, 남자를 피떡으로 만든 뒤 떠난다. </P> <P> </P> <P>- 영민의 누나가 나오는 시퀀스에서 머리에 흉터가 있던 꼬마아이는 여자 아이.</P> <P> </P> <P>- '야, 좆 됐다'라고 나오는 병원 씬 전에 검사가 '지영민'의 '긴급 체포 승인 요청서'를 읽고 빡치는 장면.</P> <P> </P> <P>- 야산 수색 대기 중인 이형사와 오형사. 보충으로 온 인원은 딸랑 한 명.</P> <P> </P> <P>- 모텔 앞에서 '그 새끼 또라이다'라고 하는 시퀀스 이후 미진의 딸 은지가 처절하게(?) 울자 편의점으로 무작정 들어가 소주를 꺼내 벌컥벌컥 들이 마</P> <P> </P> <P> 시며 난감해하는 엄중호.</P> <P> </P> <P>- 경찰서에서 자고 있던 지영민이 없어진 열쇠 때문에 난감해하는 장면</P> <P> </P> <P>- 사고가 난 병원에서 은지를 맞긴 뒤 기자들 사이를 뚫고 나가는 중호.</P> <P> </P> <P>- 지영민의 심리 분석 이 후, 심리 분석관이 '절대 내보내면 안된다. 내가 승인해준다'라며 얘기하는 장면</P> <P> </P> <P>- 망원동 주변 비디오 가게로 들어가 4885를 찾는 장면.</P> <P> </P> <P>- 예고편에 나왔던 '김미진!!!'을 외치는 중호</P> <P> </P> <P>- 지영민을 따라갔던 오 형사가 김 미진 죽음 이후, 중호에게 울면서 '얼굴과 손이 없어 확신할 수 없다'라고 얘기하는 장면</P> <P> </P> <P>- 일이 커지자 기자들에게 검사 먼저 던져주자고 하는 장면</P> <P> </P> <P>- 중호가 영민과 싸울 때 잡고 때리는 건 망치가 아닌 미진의 머리통.</P> <P>----------------------</P> <P>시나리오 상에서는 '경찰'에 대한 묘사가 영화보다 더 쓰레기급으로 나옵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