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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ovie_75072
    작성자 : 꽃보다륜미
    추천 : 1
    조회수 : 764
    IP : 220.86.***.34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8/08/01 02:38:33
    http://todayhumor.com/?movie_75072 모바일
    마음을 훔친 가족
    <font color="#FF0000">※주의※</font><br><br>- 7월 개봉작 및 최근작 등 한달간 본 영화들에 대한 별점과 한줄평들입니다.<br>해당 영화들에 대한 평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니 참고정도로만 하시기 바랍니다.<br><br><br><br><br><br><br><br><br><br><img src="https://movie-phinf.pstatic.net/20180528_269/1527491791623AzGkX_PN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alt=""><br><너와 극장에서, Cinema with you><br>감독 : 유지영, 정가영, 김태진<br>출연 : 김예은, 이태경, 박현영<br><br>* 특별한 극장만큼 영화의 희소성은 떨어진다.<br><br>별점 : <font color="#FF0000">★★</font><br><br><br><br><br><br><br><br><img src="https://movie-phinf.pstatic.net/20170523_300/1495506506899rBxn7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alt=""><br><나와 봄날의 약속, I Have a Date with Spring><br>감독 : 백승빈<br>출연 : 장영남, 김성균, 김학선, 이주영, 김소희, 강하늘<br><br>* 독특한 설정을 뒷받침 하지 못한다.<br><br>별점 : <font color="#FF0000">★☆</font><br><br><br><br><br><br><br><br><img src="https://movie-phinf.pstatic.net/20180608_238/1528420125561Ns59Q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alt=""><br><변산, Sunset in My Hometown><br>감독 : 이준익<br>출연 : 박정민, 김고은, 장항선, 신현빈, 고준<br><br>* 노을의 빛이 인상적이긴 하지만 여운을 채우진 못한다.<br><br>별점 : <font color="#FF0000">★★☆</font><br><br><br><br><br><br><br><br><img src="https://movie-phinf.pstatic.net/20180612_10/1528769037444zn60r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alt=""><br><리틀 맨하탄, Little Manhattan><br>감독 : 마크 레빈<br>출연 : 조쉬 허처슨, 찰리 레이<br><br>* 사랑이 건네준 성숙. 첫사랑을 잃고 가족을 회복하다.<br><br>별점 : <font color="#FF0000">★★★</font><br><br><br><br><br><br><br><br><img src="https://movie-phinf.pstatic.net/20180601_178/1527819660172npTUd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alt=""><br><앤트맨과 와스프, Ant-Man and the Wasp><br>감독 : 페이튼 리드<br>출연 : 출연폴 러드, 에반젤린 릴리, 마이클 더글라스, 마이클 페나, 로렌스 피시번, 미셸 파이퍼, 해나 존-케이먼<br><br>* 크기가 다른 양자영역 유머.<br><br>별점 : <font color="#FF0000">★★★</font><br><br><br><br><br><br><br><br><img src="https://movie-phinf.pstatic.net/20180619_105/1529374926688eqPkQ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alt=""><br><스카이스크래퍼, Skyscraper><br>감독 : 로슨 마샬 터버<br>출연 : 드웨인 존슨, 니브 캠벨<br><br>* 잊을만 하면 나타나는 드웨인 존슨 시리즈.<br><br>별점 : <font color="#FF0000">★★</font><br><br><br><br><br><br><br><br><img src="https://movie-phinf.pstatic.net/20180612_279/15287676113036ndzr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alt=""><br><서버비콘, Suburbicon><br>감독 : 조지 클루니<br>출연 : 맷 데이먼, 줄리언 무어, 노아 주프, 오스카 아이삭<br><br>* 무관한 것 같은 두 개의 사건이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 보여주는 코엔 형제의 각본과 클루니의 각색.<br><br>별점 : <font color="#FF0000">★★★</font><br><br><br><br><br><br><br><br><img src="https://movie-phinf.pstatic.net/20180620_48/1529458465343f32rK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alt=""><br><인크레더블 2, Incredibles 2><br>감독 : 브래드 버드<br>출연 : 크레이그 T. 넬슨, 사무엘 L. 잭슨, 홀리 헌터, 사라 보웰, 헉 밀너<br><br>* 변화무쌍한 픽사의 창작력.<br><br>별점 : <font color="#FF0000">★★★☆</font><br><br><br><br><br><br><br><br><img src="https://movie-phinf.pstatic.net/20180704_272/1530670496712AP5WG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alt=""><br><인랑, 人狼, ILLANG : THE WOLF BRIGADE><br>감독 : 김지운<br>출연 : 강동원, 한효주, 정우성, 김무열, 한예리<br><br>* 무엇에 이끌렸는지는 알겠지만 액션의 고강도 외에는 원작의 묘미를 살리지 못했다.<br><br>별점 : <font color="#FF0000">★★☆</font><br><br><br><br><br><br><br><br><img src="https://movie-phinf.pstatic.net/20180702_259/1530497378949OFefs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alt=""><br><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Mission: Impossible - Fallout><br>감독 : 크리스토퍼 맥쿼리<br>출연 : 톰 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 레베카 퍼거슨, 빙 라메스<br><br>*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현존 최고의 엔터테이너.<br><br>별점 : <font color="#FF0000">★★★★</font><br><br><br><br><br><br><br><br><img src="https://movie-phinf.pstatic.net/20180620_128/1529458307868LP1tP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alt=""><br><킬링 디어, The Killing of a Sacred Deer><br>감독 : 요르고스 란티모스<br>출연 : 콜린 파렐, 니콜 키드먼, 배리 케오간, 래피 캐시디, 서니 설직<br><br>* 터부를 깨부수는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예술론. 신화적 비극에 저항하려는 인간의 딜레마.<br><br>별점 : <font color="#FF0000">★★★★</font><br><br><br><br><br><br><br><br><img src="https://movie-phinf.pstatic.net/20180618_102/15292875708007O4j0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alt=""><br><font color="#0000FF"><어느 가족, 万引き家族, Shoplifters></font><br>감독 : 고레에다 히로카즈<br>출연 : 릴리 프랭키, 안도 사쿠라, 마츠오카 마유, 키키 키린, 죠 카이리, 사사키 미유<br><br>* 훔친 것은 마음이었네,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의 총망라.<br><br>별점 : <font color="#FF0000">★★★★★</font><br><br><br><br><font color="#FF0000">(스포성 글이 있습니다.)</font><br>- '어느 가족'에 대한 저의 의견은 이미 피력한 적이 있죠.<br>올해 이 영화만큼 좋은 영화가 나올까 싶습니다.<br>제겐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최고작일 뿐만 아니라,<br>올해 최고의 영화라 생각합니다.<br><br>관객들 마음을 훔친뒤 송두리째 뒤흔드는 영화일 것입니다.<br><br><br>'어느 가족' 외에도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킬링 디어'와<br>브래드 버드의 '인크레더블 2'도 인상적인 수작이었습니다.<br><br>특히 '킬링 디어'에 대해서 짧게 피력하고 싶은데,<br>이 영화는 다 알고 계시듯 에우리피데스의<br>'아울리스의 이피게네이아'를 모티브로 만들었지요.<br><br>신화적인 모티브를 가져왔음에도<br>요르고스 란티모스는 그 모티브조차 자신의 방식으로,<br>영화적으로 뛰어나게 재창조합니다.<br><br>마치 터부를 깨부수는 듯한 그의 예술론은<br>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유사한 작품을 찾아볼 수 없는<br>작법과 묘사일 것입니다.<br><br>작업 방식이 무척이나 흥미로운데<br>그의 전작들을 살펴봐도 관습적인 부분이 단 한군데도 없지요.<br><br>그러한 예술론을 가지고 작업을 고수해온<br>요르고스 란티모스는 '송곳니' '더 랍스터'<br>'킬링 디어'에 이르기까지 실로 그 에너지나<br>연출이 무시무시합니다.<br><br><br>블랙 코미디도 상당한데,<br>여기에는 신화적 비극에 저항하려는<br>인간의 딜레마가 깃들어져 있습니다.<br><br>이 딜레마는 곧 콜린 파렐이 연기한 아버지<br>'스티븐'과 더불어 그의 아내, 딸, 아들까지<br>한쪽은 한명을 희생시켜야 하는 조건에 맞딱뜨리고,<br>한쪽은 자신들이 살아야하는 조건에 맞딱뜨리게 되지요.<br><br>원래 이 영화의 모티브인<br>아가멤논 왕은 이피게네이아를 희생시키게 되어,<br>그의 아내에게 살해를 당하고,<br>딸을 위한 어머니의 복수는 대를이어<br>어머니는 자신의 아들에게 살해당하게 됩니다.<br><br>하지만, 요르고스 란티모스는<br>이를 정반대로 배치를 시킴으로써<br>딸을 희생시키는게 아니라,<br>아들을 희생시키게 됩니다.<br><br>마지막, 스티브의 그 선택은<br>신(세상)에 대한 마지막 저항처럼도 느껴집니다.<br><br><br><br>이 영화에서 '배리 케오간'은<br>무시무시한 존재 그 자체이기도 하지만,<br>한편으로는 신의 대리자 같은 존재처럼도 느껴집니다.<br><br>구로사와 기요시의 '큐어'에서<br>항상 질문하는 존재였던 쿠니오가 생각나기도 하는데,<br>영화적인 테크닉도 대단하지만,<br>연기적으로도 무척이나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br><br><br>연극적인 대사나 말투,<br>마치 신의 시선처럼도 느껴지는<br>스테디 캠과 카메라 워크 등<br>영화적 테크닉이 얼마나 대단한지도<br>몸소 느껴지는 대목입니다.<br>(카메라나 연출은 큐브릭의<br>'샤이닝'이 생각나게 하는 대목도 있습니다.)<br><br>저에게 이 모든 것들이<br>조금이라도 관습에서 벗어나려 저항하려는<br>한 예술가의 사투처럼도 느껴집니다.<br><br>여러가지 의미에서 요르고스 란티모스를<br>주목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br>(다음 작품도 무척이나 궁금해지네요.)<br><br><br><br><br>'인크레더블 2' 역시 흥미로웠는데<br>픽사의 이야기는 언제나 그렇듯 탄탄합니다.<br><br>브래드 버드는 14년이 지났지만<br>속편을 역시나 잘 만들어 주었네요.<br><br>전편과 더불이 속편 역시 히어로에 대한<br>이야기가 밑바탕에 깔려있는데,<br><br>흥미로운 것은 아빠와 엄마의 가치관 충돌입니다.<br>더 흥미로운 것은 이 두 사람의 가치관이<br>서로 반대로 되면서 이야기가 진행된다는 것이지요.<br>(둘 다 변화가 시급하다는 전제는 똑같구요)<br><br>한쪽은 원칙주의자이고,<br>한쪽은 실용주의자라는 점에서<br>히어로 활동 불법에 대한 방향 개선을 위해<br>두 캐릭터의 가치관과 역할이 뒤바뀌게 됩니다.<br>(여성의 활동을 부각 시키기 위한<br>장치만은 아니라 생각합니다.)<br><br><br>악당 빌런보다 잭잭이의 능력을 보는<br>재미가 쏠쏠한 것도 이야기해야 겠지요<br><br>무엇보다 무척이나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입니다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font color="#FF0000"><b><8월 개봉예정작></b></font><br><br><br><br><br><img src="https://movie-phinf.pstatic.net/20180725_82/1532481201825w4mDR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alt=""><br><공작, The Spy Gone North><br><br><br><br><br><br><br><br><img src="https://movie-phinf.pstatic.net/20180720_21/1532047613097mhp8z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alt=""><br><더 스퀘어, The Square><br><br><br><br><br><br><br><br><img src="https://movie-phinf.pstatic.net/20180718_183/1531879940790NCUfb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alt=""><br><델마, Thelma><br><br><br><br><br><br><br><br><img src="https://movie-phinf.pstatic.net/20180709_45/15311173394183Xlc1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alt=""><br><맘마미아!2, Mamma Mia! Here We Go Again><br><br><br><br><br><br><br><br><img src="https://movie-phinf.pstatic.net/20180712_212/1531357512863qlJV9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alt=""><br><목격자, The Witness><br><br><br><br><br><br><br><br><img src="https://movie-phinf.pstatic.net/20180724_235/1532392015380O3ft0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alt=""><br><상류사회, High Society><br><br><br><br><br><br><br><br><img src="https://movie-phinf.pstatic.net/20180711_261/1531268542343r5mPO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alt=""><br><신과함께-인과 연, Along with the Gods: The Last 49 Days><br><br><br><br><br><br><br><br><img src="https://movie-phinf.pstatic.net/20180704_82/1530671359287yfqtc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 alt=""><br><주피터스 문, Felesleges ember, Jupiter's Moon><br><br><br><br>정보 : 네이버 영화<br>사진 : 네이버 영화
    출처 웃대 영게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8/08/01 09:33:45  59.18.***.3  미니잠수함  20929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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