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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ovie_73453
    작성자 : 가막새
    추천 : 11
    조회수 : 2314
    IP : 125.129.***.79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8/03/02 17:47:51
    http://todayhumor.com/?movie_73453 모바일
    <The shape of water> 리뷰 (스포,장문 주의)
    옵션
    • 창작글
    • 외부펌금지
    <span style="font-size:11pt;"><br>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미장센 연출과 이야기 구성에서 디테일이 매우 뛰어난 사람이다.</span><br><span style="font-size:11pt;">아마도 전 세계에서 손가락으로 꼽을 만한 그 디테일은 빈틈없이 맞물려 도는 정교한 스위스 손목시계를 들여다보는 듯 하다.</span><br><span style="font-size:11pt;">그의 모든 영화들이 그렇듯 이번 영화 <The shape of water>에서도 그의 정교함에 눈이 즐겁다.</span><br><p><img src="" alt="" class="_photoImage"></p> <p><span style="font-size:14pt;"><br></span></p> <p><b><span style="font-size:14pt;">1. 약육강식과 교감의 싸움.</span></b><br><span style="font-size:11pt;"></span></p> <p><span style="font-size:11pt;">물고기 인간 (괴생명체)은 자신을 적대시하는 고양이를 먹어버린다.</span><br><span style="font-size:11pt;">한편으론 자신을 좋아하는 고양이는 어루만진다.</span><br><span style="font-size:11pt;">물고기 인간 (괴생명체)의 논리는 단순하다.</span><br><span style="font-size:11pt;">해로우면 죽이고 이로우면 살린다. </span><br><span style="font-size:11pt;">인간들은 지성체 흉내를 내느라 이런 저런 논리를 갖다 붙인다.</span><br><span style="font-size:11pt;">장애, 피부색, 젠더, 국가.</span><br><span style="font-size:11pt;">하지만 복잡한 논리도 따져보면 물고기 인간의 논리와 같다.</span><br><span style="font-size:11pt;">국가에 조직에 나에게 이로우면 살리고 해로우면 죽인다.</span><br><span style="font-size:11pt;">물고기 인간을 탐구대상 넘어서까지 동정하는 드미트리 (호프스테틀러 박사)조차 자신이 살기 위해 죽이려고 했다.</span><br><span style="font-size:11pt;">반면 주인공 엘라이자는 어떤가. </span><br><span style="font-size:11pt;">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물고기 인간을 구하려고 한다.</span><br><span style="font-size:11pt;">여기에 각성한 자일스과 젤다도 합류한다.</span><br><span style="font-size:11pt;">상처입은 자만이 상처입은 자를 치유할 수 있다는 말이 있다.</span><br><span style="font-size:11pt;">이 소수자들이 사회구조 속 최하위로 감금된 극소수자인 물고기인간을 구한다.</span><br><span style="font-size:11pt;">교감이 수많은 논리와 대립으로부터 탈출하는 이야기로 결말짖는다.</span> </p><br><p><b><span style="font-size:14pt;">2. 악의 캐릭터 <판의 미로> 캐피탄의 재림.</span></b><br><span style="font-size:11pt;"></span></p> <p><span style="font-size:11pt;">슈퍼맨 <맨 오브 스틸>의 조드 장군, <녹터널 애니멀>의 보안관으로 잘 알려진 마이클 섀넌이 악역을 맡았다.</span> </p> <p><span style="font-size:11pt;">마이클 섀넌의 극중 이름은 리차드 스트릭랜드....</span></p> <p><span style="font-size:11pt;">스트릭랜드는 델 토로 감독의 2006년도 명작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캐피탄 비달을 떠올리게 한다.</span><span style="font-size:11pt;"> <br></span></p> <p><span style="font-size:11pt;">‘Strickland’에서 ’s’를 빼면 Trick Land.</span><br><span style="font-size:11pt;">즉 속임수 세상이다.</span><br><span style="font-size:11pt;">철저하고 냉정한 악역은 결국 시스템에 속아넘어간 열혈 추종자, 권력의 앞잡이다.</span><br><span style="font-size:11pt;">스트릭랜드 캐릭터야 말로 델 토로 감독이 말하고자하는 바를 가장 잘 전달하는 매개체다.</span><br><span style="font-size:11pt;">오성장군 (호이트 장군, 별 다섯개의 장군)의 말처럼 뭐든 다 할 수 있는 전권의 대리인이다.</span><br><span style="font-size:11pt;">스트릭랜드, 그는 금발에 화목한 가정의 아버지이지만 물고기 인간 (괴생명체)에게 손가락을 잘리자 장애인이 될 위기에 처한다.</span><br><span style="font-size:11pt;">영화에서는 그 위기감이 크게 강조되지 않지만 스트릭랜드는 끊임없이 썩어가는 손가락에 반작용을 드러낸다.</span><br><span style="font-size:11pt;">손가락과 함께 잃어버린 반지가 복선이었을까.</span><br><span style="font-size:11pt;">완벽한 부인을 농아인 엘라이자로 대리시킨 그가 아내의 입을 막은 손은 하필 억지로 이어붙인 손이다. </span><br><span style="font-size:11pt;">이제는 손가락 두 개가 없는 불완전한 형태(Shape)의 그가 장애인 농아 엘라이자에 집착한다.</span><br><span style="font-size:11pt;">계층 복구를 위한 피해의식으로 산 캐딜락도 물고기인간의 탈출과 함께 망가져버린다.</span><br><span style="font-size:11pt;">썩어가는 신체라도 붙여서 신의 형태를 유지하려던 그는 검게 변한 손가락을 뜯어버린다.</span><br><span style="font-size:11pt;">마치 원래 검은 색은 거기 있어야 한다듯이 손가락을 버린 곳은 검은 피부 젤다의 집이다.</span><br><span style="font-size:11pt;">신이 있다면 흑인인 젤다보다는 자신이 더 닮았을 거라던 그 아니였던가.</span><br><span style="font-size:11pt;">성공을 위해 북한군을 쓸어버리며 인간성을 버린 그가 신의 형태까지 버리자 이제는 아무것도 아니게 된다.</span><br><span style="font-size:11pt;">맹인이 된 선택받은 인간 삼손의 결말에 자신을 투영하여 자폭까지 불사하려는 스트릭랜드.</span><br><span style="font-size:11pt;">그는 불완전하고 망가진 시스템의 결말이다.</span> </p> <p><br></p> <p><b><span style="font-size:14pt;">3. 주연부터 조연까지 디테일한 연출</span></b><span style="font-size:11pt;"> </span><span style="font-size:11pt;"><br></span></p> <p><span style="font-size:11pt;">오프닝 시퀀스에서 주인공 농아 엘라이자는 물 속에서 잠을 자고 있다.</span><br></p> <p><span style="font-size:11pt;">그녀의 삶은 물 속 물고기 인간과 다를 바 없음을 암시하는 오프닝이다.</span><br><span style="font-size:11pt;">물고기 인간과 춤을 추며 말을 하는 판타지와 함께 사랑을 고백하는 엘라이자.</span><br><span style="font-size:11pt;">식탁에서는 동물처럼 반응하는 물고기 인간이지만 결말에는 엘라이자의 수화를 그대로 반복하며 함께 가길 원한다.</span><br><span style="font-size:11pt;">결국 그녀는 엔딩에서 물고기 인간과 하나된 모습을 선보이며 오프닝과 데칼코마니를 완성한다.</span><br><span style="font-size:11pt;">엘라이자가 아침마다 자위를 하는 습관은 <br></span></p> <p><span style="font-size:11pt;">물고기 인간과의 섹스를 위한 복선이기도 하지만</span><br><span style="font-size:11pt;">동거남 자일스가 성소수자 게이라는 점을 뒷받침하는 단서이기도 하다.</span><br><span style="font-size:11pt;">밋밋한 사타구니에서 남성기가 생기는 물고기 인간의 설정도 <br></span></p> <p><span style="font-size:11pt;">겉모습으로 젠더를 판별할 수 없는 자일스같은 성소수자를 떠올리게 한다.</span><span style="font-size:11pt;"></span><br><span style="font-size:11pt;">자일스는 상관이 원하는대로 그림을 그려가도 문전박대받는 상황에 가서야 </span><br><span style="font-size:11pt;">자신의 성정체성 때문에 회사에서 짤렸다는 걸 깨닫는다.</span><br><span style="font-size:11pt;">자일스가 게이임이 밝혀지는 파이집에서 흑인커플처럼 쫓겨나가는 장면에서 차별의 동일선상에 놓여진다.</span><br><span style="font-size:11pt;">엘라이자의 절친 젤다는 흑인 여성이다.</span><br><span style="font-size:11pt;">그녀는 자랑인지 흉인지 애매하지만 남편을 입에 달고 산다.</span><br><span style="font-size:11pt;">결국 그녀의 집을 가보면 남편은 소파를 왕좌삼아 앉은 가부장적 상징이다.</span><br><span style="font-size:11pt;">거드름 피우지만 스트릭랜드의 호령에 꼼짝없이 왕좌에 찌그러져 앉는 약자일 뿐.</span><br><span style="font-size:11pt;">심지어 목숨을 위협하는 상황에서도 비밀을 지키려는 젤다와 달리 순식간에 기밀을 누설하는 겁쟁이다.</span><br><span style="font-size:11pt;">감독은 가부장적 관습까지 넘어야할 장벽으로 슬쩍 끼워넣는다.</span> </p> <p><br></p> <p><b><span style="font-size:14pt;">4. <The shape of Human> Human 오타아님.</span></b><br><span style="font-size:11pt;"> </span></p> <p><span style="font-size:11pt;">마케팅의 관점에서 남녀데이트에서 영화 선택자인 한국 여성에게 사랑을 어필하려는 전략은 잘 알겠다.</span><br><span style="font-size:11pt;">하지만 <사랑의 모양>이라는 부제는 이 영화의 주제를 파괴하고 있다.</span> </p> <p><br><span style="font-size:11pt;">미국과 소련의 냉전시대로 설정한 영화의 시대적 배경은 흑인과 성소수자에겐 차별의 시기였다.</span><br><span style="font-size:11pt;">농아인 엘라이자, 그녀의 동거남 성소수자 자일스, 그녀의 절친 흑인 젤다.</span><br><span style="font-size:11pt;">또한 국적이 다른 드미트리 (밥, 호프스테틀러 박사) 또한 국가간 경쟁에 찡긴 약자로 배치된다.</span><br><span style="font-size:11pt;">이 모든 소수자들의 대표 상징이 바로 물고기 인간이다.</span><br><span style="font-size:11pt;">형태(Shape)는 사람과 닮았으나 인간이라고 부를 수 있는가.</span><br><span style="font-size:11pt;">엘라이자가 자일스에게 말한다.</span><br><span style="font-size:11pt;">나도 그처럼 말을 하지 못하고 나도 그처럼 음악을 듣는다. </span><br><span style="font-size:11pt;">그를 사랑하는 나도 괴물인가.</span><br><span style="font-size:11pt;">우리는 장애, 인종, 국적이라는 틀(Shape)을 놓고 인간을 판단하고 있다. </span><br><span style="font-size:11pt;">이 영화의 주제는 <The shape of Water>에서 Water를 Human으로 바꾸면 명확히 드러난다.</span><br><span style="font-size:11pt;">우리는 어디까지 인간을 온전한 인간으로 대할 수 있는가.</span></p> <p><span style="font-size:11pt;">물은 형태가 없다.<br>그가 담긴 그릇과 같은 형태를 이룰 뿐.</span><br><b><span style="font-size:14pt;"></span><span style="font-size:14pt;"></span></b></p> <p><br></p>
    출처 http://yuminhouse.blog.me/221218608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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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어도 좋고, 살면 더 좋고. -성묵

    인류를 구원으로부터 해방하는 자가 구세주다. -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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