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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ovie_66906
    작성자 : 가막새
    추천 : 22
    조회수 : 14730
    IP : 125.129.***.79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7/05/20 11:55:42
    http://todayhumor.com/?movie_66906 모바일
    [스포] 겟아웃 해석과 복선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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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tout_0.jpeg

    영화 겟아웃
    <Get Out>
     해석과 복선 풀이

    (스포주의)






    getout_1.jpeg

    첫장면부터 관객과의 게임을 시작한다.

    어두운 밤길을 걷는 흑인 청년이 납치당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문제는 이 청년은 주인공도 아니고 그 후 30분이 지나서야 겨우 한 번 얼굴을 내민다는 사실이다. 그 전까지 관객은 첫장면이 가지는 의미도 모른 채 그것을 염두에 의문으로 남기고 이야기를 지켜보게 된다. 단서는 단 하나. 첫장면의 피해자도 주인공 크리스와 같은 흑인이라는 것 뿐. 영화가 크리스를 사진작가라고 소개하는 동안 빙빙 둘러 도착한 백인 여성. 그녀는 문을 열자마자 크리스와 키스하며 연인관계를 공개한다. 두번째 문제는 둘이 함께 여자친구 로즈의 백인 부모님을 만나러 가는데 크리스가 흑인이라는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는 점. 단지 이 두번째 씬만 있었다면 시시콜콜한 인종간의 갈등과 부모세대와의 격차에 소리지르고 눈물 흘리는 장면을 떠올렸을 것이다. 그런데 바로 앞에 소개된 첫장면이 흑인납치 사건이라는 점 때문에 관객은 시종일관 주인공의 목숨이 위협받고 있다는 긴장감을 안게 된다.





    getout_2.jpeg

    씨뿌리기와 거두기로 관객을 학습시킨다.

    검은 곰팡이 때문에 폐쇄된 지하실은 흑인 도축장이라고 부를만한 수술실을 암시한다. 경찰친구 로드는 전화통화마다 성적인 농담을 멈추지 않는다. 결국 그의 말대로 흑인 성노예 비스무리한 느낌의 전개가 이어진다. 첫장면의 피해자 음악가 드레(안드레 킹)의 깜짝 등장은 ‘Get Out’이라고 외치며 영화 제목을 알려주려는 목적이 다가 아니다. 영화 결말에 쓰게 될 플래쉬의 용도를 학습시키고자 하는 것과 그의 사진을 통한 친구 로드의 소환에 주목적이 있다. 로즈의 남동생 제레미가 주짓수의 머리싸움을 자랑질하는 것 또한 후반에 문고리를 이용한 반격으로 활용하기 위한 장치이다. 초반 로즈의 엄마 미시의 최면술로 금연할 수 있다는 티타임 대화씬은 결국 크리스가 최면술로 금연을 하게 될 것 암시하면서 동시에 엄마의 최면술이 가진 위력을 관객에게 영리하게 학습시킨다. 뿐만 아니라 의자에 붙박힌 크리스의 트라우마를 이미지로써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의자를 손가락으로 긁는 트라우마에 대한 방어기재 액션이 결국 크리스를 위기에서 벗어나게 하는 결과를 마련하기도 한다. 영화 <겟아웃>에서 최면술 커피잔이 영화 <인셉션>의 토템처럼 가장 인상적인 이미지로 남는다.





    getout_6.jpeg

    비밀스런 서브텍스트가 꽉 찬 시나리오

    글이나 대사 및 이야기의 숨겨진 의미를 서브텍스트라고 한다. 영화 <겟아웃>의 완성도를 높이는 부분은 바로 이 서브텍스트가 철저하게 갈무리 된다는 점이다. 일차원적으로 상황을 바라보아도 납득이 가지만 후반의 비밀이 드러나면 서브텍스트가 인물의 행동을 납득케 한다. 경찰을 주눅들게 할 정도로 적극적인 로즈의 행동은 흑인 남자친구의 인권보호대응으로 비춰지지만 납치 살인을 자행하는 아미티지 가문으로써는 피해자의 신분을 경찰에 노출되는 것이 꺼렸던 것일거다. 집에 도착하면서 야릇한 시선을 던지는 흑인 하인들의 태도는 차별에 대한 질투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새로운 상품에 대한 지리멸렬한 태도였을 뿐. 금연에 집착하는 아미티지 가족은 딸아이의 건강을 걱정한다는 핑계로 크리스의 약점을 잡은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역시도 건강한 상품을 판매하기 위한 조치였다. 로즈의 도전적인 남동생 제레미가 크리스에게 격투기를 배웠는지 물어보는 것 또한 극적 긴장감을 극대화하려는 장치로도 쓰이지만 사실은 사냥감의 방어체계를 사전에 파악하려는 의도로 해석할 수 있다. 야밤에 크리스를 향해 달려오던 하인 월터는 독일 아리아인으로써 자부심을 가졌던 육상 선수인 할아버지임을 대놓고 밝히는 장면이다. 소름 끼치는 장면 중 하나인 눈물 흘리며 부정하는 가정부 조지나는 미지 아미티지의 최면술의 피해자 코스프레로 관객을 낚시하는 대표적인 미끼이다. 이것은 계단을 올라가는 크리스를 침묵의 시선으로 따라가는 부자 손님들로 확장되어 최면술의 압도적인 힘을 과시한다. 하지만 이 역시 빙고를 가장한 경매 장면이 소개되고 나면 혹시 크리스가 도망치지나 않을까 하는 구매자의 우려와 관심의 표현으로 해석해도 무방하다.




     

    getout_3.jpeg

    인종차별과 클리셰로 관객과 밀당한다.

    주> 클리셰(Cliché)는 ‘틀에 박힌 뻔함’으로 해석하면 이해하기 쉽다.

    무엇보다 이 영화의 가장 뛰어난 점은 정서적 갈등 상황과 스토리 전개에 대한 이성적 선입견을 잘 버무렸다는 것이다. 관객이 가지고 있는 흑인차별에 대한 사회적 시선과 정형화된 영화의 클리셰로 인한 선입견을 무기로 처음부터 끝까지 관객과 줄다리기를 벌인다. 자신이 흑인임에 걱정하는 크리스를 백인여자친구 로즈는 절대 편치 않은 상황으로 끌어들인다. 불필요할 정도로 친절한 로즈의 부모. 부자 백인 가정에 흑인 하인이라니…게다가 이들의 태도 또한 심상치 않다. 조지나는 크리스에게 음료를 따르다가 쏟을 뻔 하질 안나, 월터는 로즈가 최고의 미녀라며 칭찬한다. 마님을 사랑한 머슴의 질투. 이런 부분이 관객에게는 너무 뻔한 클리셰이지만 밤이 되면 하인 둘의 행동은 더욱 수상해지고 관객에게 클리셰 이상의 무언가가 있음을 의심케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그리고 이런 불편함은 집에 찾아온 백인 손님들의 부담스러울 정도로 과장된 흑인찬양으로 최고치에 달한다. 크리스의 사진을 매입했던 장님 미술상은 다른 손님들과 달리 비교적 자연스러운 행동양식을 보인다. 역할의 클리셰. 저 장님 캐릭터가 위기에 처한 주인공을 도와줄 헬퍼구나. 혹은 도와주려다 희생당하겠구나. 이런 섣부른 예측은 이야기의 비밀이 전부 밝혀지면서 반전을 이루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런 클리셰한 역할의 반전은 아미티지 가문의 비밀이 해제되면서 로즈뿐 아니라 조지나와 월터에게서도 작동한다. 로즈는 주인공 편처럼 굴다가 이전 흑인 남친들의 사진을 발견한 후에도 자동차 열쇠를 찾는 척 연기하면서 마치 엄마가 건 최면의 희생양 행세로 관객을 골려먹는다. 조지나와 월터 또한 수술의 목적이 밝혀지면 희생자에서 가해자로 반전한다. 이것은 크리스가 자신의 엄마를 죽인 가해자가 아니라 그 또한 사고로 엄마를 잃은 피해자라는 반전의 치유와 역학 관계를 이룬다고도 볼 수 있다.





    getout_4.jpeg

    복선의 가장 큰 뿌리

    초반 크리스와 로즈의 차가 빈 도로를 달리면 무언가 와서 부딛혀 깜짝 놀라게 한다. 이제는 뻔할 뻔자인 이런 갑툭튀(갑자기 툭 튀어나옴) 연출법은 클리셰를 뒤틀 것임을 예고하는 장치로만 소모되지 않는다. 이 사고로 부딛혀 죽은 사슴은 앞으로 벌어질 사건을 암시한다. 크리스는 바로 교통사고로 죽은 엄마에 대한 트라우마를 가진 인물이다. 죽은 사슴은 곧 본인의 위험을 예고한다. 아니나다를까 사슴이 싫어 다 죽여버리고 싶다는 로즈의 아빠. 현관문에서 반갑게 맞이하던 모습과는 사뭇 대조된다. 사슴을 증오하는 인종평등주의자. 뭔가 꺼림칙하지 않나? 영화에서 로드킬로 자주 등장하는 것은 단연 사람이 일등이지만 그에 이은 이등은 사슴일 것이다. 굳이 의미부여하자면 초식동물인 사슴과 사회적 약자인 흑인을 연관지을 수 있겠다. 아빠가 사슴을 싫어한 것과 이후 지하실에서 잘린 사슴머리를 마주보도록 한 것은 크리스의 머리 또한 혈병수술(이식수술)로 사라질 것임을 암시한다. 결국 사슴 뿔로 죽음을 맞이하는 로즈의 아빠. 크리스는 로드킬로 죽은 엄마에 대한 트라우마로 인해 자신이 친 흑인가정부를 차에 태운다. 초반 조주석의 그가 이제는 사건의 가해자로 운전대를 잡았다.



     
    getout_5.jpeg

    후반의 작위성이 아쉽다.

    조지나를 왜 하필 차에 치이도록 설정했냐는 작위성의 문제는 클라이막스의 폭발성에 희석되어 버리지만 크리스는 감독의 의도대로 위험천만한 조지나를 조수석에 태우고 만다. 이 할머니가 탈출하고 싶었던 건 아니지 싶은데…자동차 헤드라이트에 잠깐 원래 조지나의 정신이 돌아왔던 것일까? 작위성은 큰 설정에서 더욱 감출 수 없게 된다. 아미티지 가문이 그런 수술을 행하면서 자체 제작한 영상은 항시 피해자에게 TV를 통해 강제로 시청되어져 왔을 것이다. 그런데 크리스의 트라우마는 엄마가 죽어가는 동안 집에서 아무 대처 없이 TV만 봤다는 것이다. 강제로 의자에 묶여 TV를 봐야하는 상황이 크리스의 트라우마에 맞춤형 처방으로 비칠 지경이다. 그게 이 영화의 주인공으로 크리스가 선택된 이유라고 겨우 변명할 수 있겠다. 결말에 이르러 교통사고까지 조장한 감독은 작정하고 크리스를 트라우마의 재현극 속으로 집어 넣는다. 결국 크리스는 사랑했던 여성, 어머니에 이어 로즈의 목숨까지 결정하게 된다. 잔인하게도 크리스는 또다시 사랑했던 이를 길 위에 죽게 내버려두는 선택을 할 수밖에 없다.

     




    가막새의 꼬릿말입니다
    죽어도 좋고, 살면 더 좋고. -성묵

    인류를 구원으로부터 해방하는 자가 구세주다. -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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