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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ovie_71758
    작성자 : ▶◀검은날개
    추천 : 1
    조회수 : 744
    IP : 220.72.***.58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7/11/17 00:41:22
    http://todayhumor.com/?movie_71758 모바일
    워너와 DC는 잭 스나이더를 놓아 줘야 한다. (노스포)
    <div>잭 스나이더 감독을 저는 정말 좋아합니다.</div> <div><br></div> <div>망작이라 불리던 <맨 오브 스틸>의 경우에도 액션씬.</div> <div><br></div> <div>건물을 파괴하는 것으로 힘의 위력을 과시하는 연출이 너무 마음에 들어 그 영화도 참으로 재밌게 봤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하지만, 오늘 <저스티스 리그>를 보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잭 스나이더 감독은 여러명이 나오는 작품을 잘 못만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div> <div><br></div> <div>즉, 주연 캐릭터 2명 / 주연 캐릭터 1, 준주연 캐릭터 1</div> <div><br></div> <div>이 정도 되면 그래도 좋은 작품을 만들어내긴 하는데, 주연이 많아지면 그걸 풀어낸 힘이 매우 약한 것 같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물론 <저스티스 리그>를 재미없게 보진 않았습니다.</div> <div><br></div> <div>그러나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은, </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애니메이션 1회분에 지나지 않는 연출과 스토리 정도 밖에 안 된다.'</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무슨 말이냐면 단막극으로 펼쳐지는 애니메이션 시리즈 중 1회분을 보여준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는 뜻입니다.</span></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자꾸 마블과 비교가 되는데</div> <div><br></div> <div>마블의 경우에는 '시리즈를 보는 느낌'이 있습니다.</div> <div><br></div> <div>그게 단순히 이미 만들어진 스토리, 쿠키영상 때문이 아니라 이야기의 전반적인 부분에서 유니버스의 연결고리가 작용된다는 것이죠.</div> <div><br></div> <div>그렇게 느껴진 이유는 캐릭터를 구축하는 깊이 때문입니다.</div> <div><br></div> <div>캐릭터의 정신적, 심적, 육체적, 상황적 깊이가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관객은 그 캐릭터에 이입을 하게 됩니다.</div> <div><br></div> <div>그렇게 되면 관객이 전반적인 스토리를 매우 잘 흡수하고 더 나아가 스스로 다음편을 기대하는 작용을 합니다.</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리고 이러한 현상은 유니버스 연결에 매우 큰 연결고리로 작용됩니다.</span></div> <div><br></div> <div><br></div> <div>예를 들면, <인크레더블 헐크>가 끝낸 뒤 <span style="font-size:9pt;">쿠키영상에서 토니스타크의 출연으로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고뇌하는 헐크와 아이언맨의 싸움을 기대를 올린다거나</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실제로 성사 X)</span></div> <div><br></div> <div><아이언맨>에서 보조캐릭터였던 필 콜슨 요원을 토르의 망치와 연결지으면서 새로운 궁금증을 만드는,</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주연 캐릭터와 보조캐릭터를 잘 살려냄으로서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 캐릭터가 가지고 있었던 색을 적절하게 잘 활용하면서 스토리를 이어나가는 것.</span></div> <div><br></div> <div>이를 '쿠키 영상'을 통해 관객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만드는 걸 아주아주 마블은 잘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그런데 이번에도 잭 스나이더와 DC 그리고 WB는 실패했습니다.</div> <div><br></div> <div>영화가 끝난 뒤 나오는 쿠키영상으로 인해 궁금증이 생기긴했습니다.</div> <div><br></div> <div>하지만, 이후 개봉할 <아쿠아맨>을 보러가고 싶다는 생각은 별로 들진 않더군요.</div> <div><br></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물론 치고나간 마블을 따라잡기 위해 고생하는 건 알겠습니다.</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또 <그린랜턴>의 실패로 진도가 진행되지 않은 것도 인정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영리하게 캐릭터를 구축할 수 있음에도 그러한 방식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span></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그래서 제 개인적으로는 잭스나이더 감독은 수퍼 히어로 영화를 제작함에 있어 역량이 매우 부족해 보입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차라리 마블의 케빈파이기 같은 관리자를 DC가 놓았으면 그나마 잭 스나이더 감독이 부담을 덜 느낄 거 같은데</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오늘 <저스티스 리그>를 보고 나니, 잭 스나이더 감독이 WB의 요구와 각종 PPL을 감당 못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span></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이러한 단점을 가장 잘 노출시킨 인물이 바로 배트맨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배트맨은 '희생정신'으로 무장한 캐릭터가 아닌데..</div> <div><br></div> <div>'돈'만 많은 캐릭터가 아닌데..</div> <div><br></div> <div>코믹스까지 갈 필요없이 다크나이트 시리즈만 봐도</div> <div><br></div> <div>그가 얼마나 용이주도하며 동해 번쩍, 서해 번쩍 거리는지 알 수 있습니다.</div> <div><br></div> <div>즉 외계생물체와 '전략적'으로 싸우는 캐릭터인데</div> <div><br></div> <div>잭스나이더 감독은 <배트맨 대 슈퍼맨>에서도 그렇고</div> <div><br></div> <div>이번 <저스티스 리그> 에서도 그렇고</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그래도 다행인 게 주연 캐릭터가 1명인 영화는 반타작 이상은 한다고 보이기 때문에 </div> <div><br></div> <div>아직까지는 잭 스나이더호의 키가 망가지지 않았다보이지만.. </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계속 이런 상태가 지속된다면</span></div> <div><br></div> <div>'트랜스포머' 시리즈처럼 좌초되는 건 한 순간이라 생각이 드네요.</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왓치맨>의 중심인물은 2명이었습니다.</div> <div><br></div> <div>여러 영웅과 빌런이 나왔지만 이야기의 중심에 있는 인물은 </div> <div><br></div> <div>패트릭윌슨이 연기한 나이트 아울2 : 배트맨처럼 생긴 애</div> <div><span style="font-size:9pt;">잭키 얼 헤일리가 연기한 로어셰크 : 복면쓰고 다니는 애</span></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300>역시 마찬가집니다.</div> <div><br></div> <div>제라드 버틀러가 연기한 레오니다스가 가장 중심에 있고 : 디스 이즈 스파르타</div> <div><span style="font-size:9pt;">여기 한 명 더 추가하면 레나 헤디가 연기한 고르고 여왕 : 디스 이즈 스파르타 부인</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런데 점차 비중을 둬야하는 캐릭터가 늘어나면서 이 균형을 맞추지 못하는 게 너무 보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각 캐릭터의 개성을 살려야 하는데 살리지 못하고 있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그래서 위에서 언급한 '배트맨'이 자꾸 이상해지는 겁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배트맨'은 아쿠아맨, 플래쉬, 슈퍼맨, 원더우먼, 그리고 사이보그와는 달리 외형적으로 어떤 큰 특징이 없는 일반인(?)입니다.</div> <div><br></div> <div>그의 가장 큰 무기는 두뇌.</div> <div><br></div> <div>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보여주는 카리스마.</div> <div><br></div> <div>강력한 카리스마와 전략, 그리고 전술. 때에 따라서는 엄청난 장비빨로 상대를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div> <div><br></div> <div>지금까지 나온 배트맨을 보면 장비빨과 정신력 외엔 크게.. 뭘 보여준 게 있나 싶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잭스나이더 감독이 주인공1, 준주인공1 이면 그나마 반타작은 하기에 </div> <div><br></div> <div>이후 개봉할 <아쿠아맨>은 괜찮은 시리즈가 될 거라 생각이 듭니다.</div> <div><br></div> <div>그러나 보러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진 않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뿐만 아니라 <저스티스 리그 2>가 만일 나온다면, 저는 '글쎄?' 라는 물음표가 생길 거 같습니다.</div> <div><br></div> <div>잭 스나이더 감독이 DC코믹스의 영화화를 총책임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인물만 가지고 가는 방식을 차용해야 할 때다.</div> <div><br></div> <div>그래서 잭 스나이더 감독을 이제 그만 놓아줘야 한다고 저는 말씀드리는 바입니다.</div>
    ▶◀검은날개의 꼬릿말입니다
    [그 외 리뷰]

    * 겟아웃 포인트&가이드리뷰 (part.1) : 영화를 보지 않은 분 추천
    <a href="http://todayhumor.com/?movie_67255">http://todayhumor.com/?movie_67255</a>
    * 겟아웃 포인트&가이드리뷰 (part.2) : 영화를 다 보신 분 추천
    <a href="http://todayhumor.com/?movie_67458">http://todayhumor.com/?movie_67458</a>
    * 넷플릭스 워머신 포인트 리뷰
    <a href="http://todayhumor.com/?movie_67700">http://todayhumor.com/?movie_67700</a>
    * 시계태엽 오렌지 포인트&가이드리뷰
    리뷰 : <a href="http://todayhumor.com/?movie_67840">http://todayhumor.com/?movie_67840</a>
    68혁명 : <a href="https://youtu.be/oFcSeRBkbZs">https://youtu.be/oFcSeRBkbZs</a>
    미국편 : <a href="https://youtu.be/ihTOCXZp9Y0">https://youtu.be/ihTOCXZp9Y0</a>
    * [리얼vs트랜스포머5] 2017년 상반기 최고의 망작은?
    <a href="http://todayhumor.com/?movie_67983">http://todayhumor.com/?movie_67983</a>
    * 옥자 심폐소생술 리뷰
    <a href="http://todayhumor.com/?movie_68066">http://todayhumor.com/?movie_68066</a>
    * [스파이더맨 : 홈커밍] 완생을 향한 미생의 이야기
    <a href="http://todayhumor.com/?movie_68302">http://todayhumor.com/?movie_68302</a>
    * [리얼 VS 클레멘타인] GAME OF THRONES
    <a href="http://todayhumor.com/?movie_68320">http://todayhumor.com/?movie_68320</a>
    * [언어의 정원] 청년들의 아픔을 보다듬어 준 신카이 마코토
    <a href="http://todayhumor.com/?movie_68492">http://todayhumor.com/?movie_68492</a>
    * [군함도] 무엇이 문제인가?
    <a href="http://todayhumor.com/?movie_69091">http://todayhumor.com/?movie_69091</a>
    * [덩케르크]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감옥을 그리다 _약스포
    <a href="http://todayhumor.com/?movie_69250">http://todayhumor.com/?movie_69250</a>
    * [택시운전사] 나도 그의 택시에 앉아 있었다
    <a href="http://todayhumor.com/?movie_69553">http://todayhumor.com/?movie_69553</a>
    * [풀 메탈 자켓] 미국은 그것 밖에 안 되는 나라 (part.1) _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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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P] 박정훈 감독, 이번엔 한국의 외교력을 비판하다. (약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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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루먼 쇼] 엔딩만 기억하는 당신을 위한 영상
    <a href="http://todayhumor.com/?movie_70317">http://todayhumor.com/?movie_70317</a>

    <a href="https://www.youtube.com/channel/UCeoXFe_RqrOl6k-Wub9fbNg">https://www.youtube.com/channel/UCeoXFe_RqrOl6k-Wub9fb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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