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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섧게우는꽃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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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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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ovie_70261
    작성자 : 섧게우는꽃
    추천 : 6
    조회수 : 861
    IP : 221.159.***.154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7/09/04 12:47:34
    http://todayhumor.com/?movie_70261 모바일
    킬러의보디가드,아토믹블론드,발레리안 노스포 후기이이잉
    본의 아니게 허리를 다쳐서..ㅠ
    지난주 한주를 쉬었었어용 ㅠ
    월,화는 거의 움직이지도 못할정도로 아팠지만
    수요일 이후로는 계속 치료받으면서 돌아다니기도 하고 좋아졌었슴다

    그래서 영화를 몰아 보았습죠

    지난주에 세편을 보았는데, 
    킬러의 보디가드 랑 아토믹 블론드 랑 발레리안..


    먼저 킬러의 보디가드는
    4DX 2D로 보았습니다. 4DX는 가끔 한번씩 보았는데
    지난번 온돈이온돈이안의 신조를 4DX로 보았다가...
    뭔놈의 주먹 한개 나갈때마다 흔들려대던 의자땜에
    오히려 너무 집중이 안되어서 ㅠ
    거기다 기대했던 아싸시노!!! 영화의 대 폭망...ㅠ 
    기대치에 찬물을 들이부은..개인적으로 너무 실망했었던 ㅠ 영화였어서
    이후론 4DX관은 거의 찾지 않았었는데요,

    4DX로 괜찮았다는 평이 많았어서
    4DX관에서 보았습니다.

    저는 괜찮았어요 볼만 했습니다
    엄청난 구강액쑌씬들이 많아서..
    지금까지 미국식 농담이 주를 이루는 코미디영화는 
    개인적으론 별로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편이었는데
    킬보는 괜찮았네요

    그건 아마 닉퓨리횽의 엄청난 표정연기 때문이었을겁니다..
    물론 
    아니다 이 악마야횽의 표정도 볼만 했지만


    꾸미기_21photo_2017-08-31_18-13-43.jpg

    자신의 주위 모든 상황을 바라보는
    킨케이드라는 인물의 심리나 캐릭터를 그대로 나타내어주는 저 표정..

    완전 빠져들었네요

    그리고 역시 라이언 레이놀즈는
    억울해야 제맛이 납니다

    스토리야 뭐.. 무난무난한 스토리를 가지고
    나름 깔끔한 전개를 보여주고
    전개해나가는 과정 또한 너무 루즈하진 않게끔 잘 연출해 준 것 같았습니당

    킬링타임용으로도 충분하고
    덕질하기에도 충분한 영화였던 것 같네요
    적당적당히 좋습니다

    뭐..
    엄청난 위력을 가진 영화는 아니다.. 정도?
    근데 그런거 기대했던 것도 아니고
    그렇게 만든 영화도 아닐테구요




    아토믹 블론드는..
    평이 좋길래 무슨 영화지 하고 찾아봤다가

    maxresdefault.jpg

    순전히 이 누나땜에 보게됐습니다



    한줄로 평하자면

    담배피우고 싶어지는 영화....

    와... 진짜 뭔놈의 담배를 다들 그래 멋들어지게 펴대는지
    십대때 이영화를 봤다면 무조건 그 때 손댔을 겁니다 담배에..
    물론 전 십대때는 피우지 않았었고 지금은 끊었지만
    다시 손이 막 씨가렛을 찾아대게 만드는
    그런 영화였슴다

    그전엔

    훈련소 들어가면서
    기껏 끊어 놓았던 담배를
    다시 피우게 만들어 주었던

    멋있어보여서는 아니지만
    너무 맛있게 폈었던


    살아있는 양아치의 전설님이 체고셨는데

    와 진짜
    아토믹 블론드는
    그 윕니다

    atomicblondetr2.jpg

    이 누님은

    1__WkHfgtW0tq8FU2S6FNosg.0.jpeg



    나이를 자셔도




    왜때문에 미모가 열일하고 계시는거죠...

    진짜 영화 색감도 쩔고
    테론누님 미모는 지리고
    테론누님 입고 등장하는 옷마다 핏 오지고

    by the, of the, for the 샤를리즈테론 영화.....

    스토리는 조금 중구난방이긴 한데
    시작부분 설명부가 왜 그렇게 도입되었는지 조금 갸우뚱싶었던 영화긴 하지만

    왜 ㅇ이빨이 나갈정도였는지가 
    한방에 이해가 가는
    테론누님의 엄청난 중반부 액쑌씨인-

    이제는 머리카락이 있으면 더 어색해 보이는 
    맥어보이의 수준있는 심리묘사

    요새 한창 다작하고 계시는 소피아 부텔라..
    테론누님과 중반 투샷이 굉장히 인상깊었던 거 빼곤
    생각보다 비중이 없고 예상외의 캐릭터긴 했지만..

    근데 개인적으로는
    OST가 생각보다 좋은 느낌은 아니었어요

    물론 극중 흘러나오는 노래들의
    의미라던가..는 알겠는데
    음량이나 나오는 상황이 조금 거슬리더라구요
    오히려 집중에 방해되고..

    크레딧 다 올라갈때까지 OST듣기도 하고
    엔딩 크레딧 이름 하나하나 봐주는 편인데
    크레딧부의 OST는 좋습니다 괜춚했어요
    다만 저는 중간중간 나오는 배경음들이 좀 거슬렸어요



    어... 마지막으로
    어제 본 봘레뤼안-

    아맥3D로 봐야지 하고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건만
    이 지역엔 4DX PLUS도 없고... 무조건 4DX PLUS라고 하던데

    극장판 보아하니 
    발레리안 아맥3D는 물건너 간 것 같고.. 
    이제 내려가는거만 기다리겠다 싶어서 
    그냥 어제 예매해서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좀 고르고 골라서
    아맥빼고 지역에서 가장 큰 스크린..
    으로 보았는데요



    엄..
    저는 좀 
    영화가
    너무 아쉬웠네요

    아...
    이건 무조건 아맥3D로 봐야했었구나..ㅠ
    타지역 쩜프를 해서라도 아맥으로 봐야 했던거구나....ㅠㅠ

    진짜
    큰스린으로 봐야 하겠더라구요

    평 자체는
    호불호가 굉장히 갈리던데
    저는 호쪽이었습니다
    좋았어요, 나쁘지 않았습니다

    스토리는 무난했으나
    끌고가는 과정이 좀 어라?? 싶을정도로...
    너무 많은걸 보여주려고 했던 탓인지
    중간부가 좀 루즈해진 거랑

    제가 원작을 제대로 안읽어서인지
    주인공 캐릭터들의 대화가 좀
    뭐 이래 밑도끝도 없어? 하는 부분정도 빼면

    나머진 괜찮았습니다

    보고 나서는
    제목을
    발레리안:천개 행성의 도시 보다는
    원작처럼 발레리안과 로렐린 으로 나왔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뭔가
    큰 스케일의 우주SF영화는
    스타트렉 시리즈 같은거 보면

    우주이긴해도
    외계인도 거의 인간형태의 외계인들이 주류였고
    이형 외계인이 별로 많지 않았는데

    많은 수의 
    외계 생물체를 보여....
    엄...
    너무 많이 보여줬네요
    그래서 후속편 같은 것 만들어서
    그들의 스토리도 보고싶게끔 만들어준 영화였어요

    영상미가 매우 뛰어났습니다
    우와 싶을정도로요
    물론
    그래서 더 특별관에서 봐야 할 것 같네용..

    색감도 좋았고
    각 생물체 표현도 괜찮았습니당

    그리고 두 주인공의 외모가 너무 열일을 해서
    그것도 나름대로 꽤 괜찮았습니다

    다만
    위에 썼듯이
    전체 스토리가 한줄기로 가긴 하는데
    중간중간 툭툭 끊기는 느낌이 든 것이
    그냥 넘겨도 될 부분을 굳이 보여주는데
    문제는 그 굳이 보여주는 부분마다 죄다 영상미가 좋으니까
    임팩트들이 있어가지고.. 
    오히려 전체에 집중이 안되고 부분부분 집중이 되다보니 
    툭툭 끊기는 느낌을 좀 받은 것 같고


    lead_960.jpg


    쌈바! 여사의 미모도 무척이나 열일하시지만




    valerian7.jpg

    아마 관심없던 사람이었어도
    입덕하게끔 만들정도였던
    데인드한은 머리를 내려서인지
    유부남 생각이 안들게끔 너무 어려 보여서..


    maxresdefault (1).jpg


    오히려 둘을 가져다 놓으니
    무슨 틴에이져무비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10대 소년소녀의 모험을 보는 듯한 기분도 들었어요
    극중 나오는 소령님 하사님 의 직책이 너무 거추장시럽게 느껴졌고
    무언가 특출나고 능력있는
    요원 이라는 걸론 보이지 않은게 좀 아이러니 하지 않았나.. 싶네요
    데인드한이 키가 너무 작기도 하고..

    그리고 발레리안이 로렐린에게 원래 이래 들이대는 설정인건지..
    너무 밑도끝도 없이 던져대서..
    상황상황에 좀 집중이 안되대요..

    그러나
    OST는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엔딩 크레딧 올라갈 때에
    OST도 너무 멋졌어요

    이름 하나하나 보다가
    음악이 맘에 들어
    눈감고 감상했습니당..

    영화와 따로 놀지않고 
    잘 어우러진 것 같아요
    아토믹 블론드는 좀 많이 거슬렸는데..음량만 좀 줄이거나 했었어도 ㅠ


    여튼
    즐거운 영화감상을 했습니당

    다행히 실패는 하지 않았네요 하하

    이제..
    라스트 모히칸 재개봉하고..
    몬스터콜이랑 잃어버린도시Z 등등
    아직도 기다릴 것이 많네요 하하
    섧게우는꽃의 꼬릿말입니다
    요새 농촌에 메긴가 과메긴가 메갈인가 뭐신가가
    나락이란 나락은 죄~ 잡아잡쑤고  영 시원찮아
    영농의 길에서 흔들리다가
    얼마전 영농 때려치웠슴다
    메갈이랑 손잡고 눈누난나 잘 살아보라지요..

    원래 돌격대 팬이었으나.. 공중분해 이후로
    야구는 자이안쓰 팬이다, 이릏케 말씀드릴 수 있게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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