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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ovie_66931
    작성자 : SSumRiDa
    추천 : 8
    조회수 : 1054
    IP : 124.63.***.228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7/05/21 04:42:37
    http://todayhumor.com/?movie_66931 모바일
    스포] 프로메테우스, 커버넌트에 대한 끄적임

    지극히 주관적인 해석임을 밝힙니다.


    1. 에일리언 프리퀄? 리부트?

    먼저 각종 블로그에서 나오는 리들리 스콧 감독의 인터뷰와
    영화 전문 유투버들의 영상으로 볼 때,
    프로메테우스 - 커버넌트 시리즈는
    에일리언 시리즈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영화라 이해하면 안될 것이라고 보구요.
    특히 에일리언1 이후 2~4는 세계관 역시 제외하고 봐야 합니다.
    과거 리들리스콧 감독 인터뷰에 따르면 에일리언1의 흥행 이후 본인은
    후속 시리즈에 대한 여러 구상을 했었는데, 제작사에 의해 2편이 다른 감독에게 넘어가버렸고,
    2편이 더 흥행을 하게 되며, 후속작을 만들지 못한 것에 안타까워 한다고 했었습니다. (정확한 워딩은 모르겠고 이런 느낌이였습니다.)

    에일리언의 새로운 시리즈는 프로메테우스와 커버넌트를 포함해서 10부작으로 예정 중이라고 하며,
    프로메테우스와 커버넌트를 포함한 3부작은 프리퀄 성격의 3부작이지 프리퀄이 아니구요.
    이후에 에일리언1과 동일한 시점의 새로운 영화가 나온다는 것이죠.


    2. 에일리언의 정체?

    원작 에일리언은 알 > 페이스 허거 > 체스트 버스터 > 에일리언 단계를 거치며 성장합니다.
    하지만 프로메테우스에서는 유기물 형태로 등장하며, 마지막에서야 에일리언 성체와 유사한 형태의 모습이 등장하고,
    커버넌트에선 데이빗의 각종 교배 실험을 통해 원작 에일리언의 알과 같은 형태가 됩니다.

    뭐 제가 생각하는 답은 이겁니다.
    프로메테우스에서 나오는 엔지니어가 만든 유기체는 에일리언은 아닙니다.
    다만, 어떤 목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에일리언을 목표로 하는 각종 실험의 결과물로 나온 생체 무기 중 하나인 유기체 일 것 입니다.
    이 유기체는 어떤 종류의 생명체와 반응하여, 난폭하고 공격적으로 변하게 만듭니다.
    또한 어떤 형태로든 2차 3차로 다른 생명체에게 옮겨 간다면 다른 모습으로 진화하는 특성을 갖고 있는 불완전한 형태 입니다.

    프로메테우스 영화를 보면, 우주선 내부는 자체 구조물과 물이 햇빛과 반응하여 대기를 형성하고 내부가 완전히 보존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구인들이 그곳에 들어오고 호흡을 하게 되며, 대기에 영향을 주었고 거기에 반응하여 변화를 일으키죠.
    그리고 유기체가 활성화 됩니다. 아마 외부의 반응이 있기 전까지는 유기체는 보존 되어 있다가 외부 반응에 활성화 되는 방식일 것 입니다.

    뱀같이 생긴게 페이스 허거가 아니냐는 말이 있던데요. 프로메테우스를 보면 지렁이가 나옵니다. 엔지니어 내부에 살던 그냥 생명체 인데요.
    지구와 동일한 대기이니, 지렁이가 존재하는 건 무리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2천년간 어찌어찌 살아오다가 유기체가 활성화 되면서 지렁이라는 생명체가 유기체와 반응하였고,
    이 지렁이가 난폭하게 변화 하였거나, 지렁이 간의 옮겨가며 변화가 일어난 형태가 아닌가 예상됩니다.

    어쨌든. 그런 이유로 직접적으로 유기체와 반응을 한 찰리는 난폭해져서 주변 사람을 공격하게 되었구요.
    유기체가 활성화 되기전 쇼에게 2차로 옮기게 되면서 페이스허거 닮은 문어 괴물이 되었고,
    이놈이 엔지니어를 공격하고 3차로 옮겨가며넛 에일리언에 가까운 형태가 탄생한거죠.

    프로메테우스에서 엔지니어의 우주선 유기체 보관실에 보면 에일리언 형태의 조각이 있습니다.
    이것으로 볼 때, 엔지니어들은 이 유기체들이 어떤 형태로든 최종 진화는 에일리언과 같은 형상이 될 것이란 것을 알았을 겁니다.
    그것이 그들이 추구하는 새로운 창조물의 최종 진화형인지, 그들이 개발하는 생체병기의 완성형인지는 모르겠지만요.
    다만, 현상태의 유기체는 단순히 생명체를 난폭하게 만들어서 생명체를 말살하는 용도인 것이구요.
    이과정에서 2차 3차 전이를 통한 새로운 형태로의 변형은 인위적인 개입이 아니면 거의 불가능한 것이라 생각한거 같습니다.
    실제로 프로메테우스나 커버넌트에서 에일리언 형태로 진화 한 것은 데이빗이 개입한 이후에 발생했죠.
    커버넌트에서 나오는 작은 나무열매 같은 형태의 것이 바스라지면서 나온 가루가
    몸에 흡수되어 탄생한 에일리언 역시 데이빗의 과학실험에 의한 산물이라 본다는 전제하에 말이죠.



    3. 엔지니어의 목적

    이 부분은 100% 저의 추측입니다.
    인간이 안드로이드를 만든 이유는, 자신들의 편의를 위해서 입니다.
    자신들의 일을 시키고 좀 더 편리한 삶을 영의하기 위해서죠.
    뭐, 만들 만한 능력이 되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어쨌든 엔지니어는 그럴만한 능력이 되서 인간을 창조하였고,
    아마 고대의 신화에 많은 개입을 했을 겁니다.

    그런데 왜 인간을 죽이려고 했을까요?

    리들리스콧 감독의 인터뷰 중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유명한 내용이라 알 사람은 다 알겁니다만,
    프로메테우스 영화에선 성경의 내용을 많이 차용하고 있구요.
    실제로 예수가 엔지니어 였고, 인간이 엔지니어를 배신한 사실에 분노하여 말살하려 했다는 내용을 넣으려 하다 뺐다고 합니다.
    프로메테우스에서 엔지니어의 우주선이 지구로 출발하려던 시간이 약 2천년전이였었죠.
    그리고 프로메테우스에서 엔지니어와 데이빗 그리고 웨이랜드가 대화하는 장면 중 삭제된 장면이 있는데요.
    웨이랜드가 영생을 얻고 싶다고 하고, 엔지니어가 왜그러냐 물으니, 나는 안드로이드를 만들었으니 난 신이고 신은 영생해야 한다.
    뭐 이런 내용의 말을 했다고 합니다. 여기에 분노하여 목을 뽑아 들어고 공격을 한거죠.
    실제 영화에서는 자세한 내용은 상상에 맡기려고 삭제한거 같은데요.

    아무튼 예수를 엔지니어에 빗댄점.
    그리고 인간이 신에 다가서려 하는 것에 분노한 점을 비춰볼 때,
    엔지니어는 자신의 피조물이 자신에게 맡서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고 그래서 분노하여 말살하려 한다고 생각 됩니다.

    이런 내용은 커버넌트에도 나오죠. 인간의 창조물인 안드로이드가 인간과 너무 닮아지려 하니
    너무 인간적인 부분을 빼버리고 창조라는 기능을 하지 못하게 막아버리죠.
    안드로이드 입장에선 진화를 막아버리는 것이죠.

    이 점을 생각한다면 프로메테우스에서 엔지니어가 왜 그토록 분노하고, 데이빗의 목을 뽑아버리고
    닥치는대로 공격하고, 우주선 추락한 이후에서 쇼를 쫓아와서 확인 사살까지 하려 했는지 이해가 갑니다.

    자신의 창조물이 자신을 배신하여 몰살하려다가 실패하고 잠들었는데,
    눈떠보니 자기 눈앞에 찾아와서 대뜸 말도 안되는걸 요구하는 나는 당신들과 동등하다고 뻔뻔하게 말하는데,
    저 같아도 빡칠거 같아요. 



    4. 데이빗은 쇼를 왜 죽였을까?

    커버넌트를 보면, 데이빗은 쇼를 가지고 실험을 했습니다.
    그렇게 고마워 하면서 안드로이드면서 감히 사랑이란 감정을 느낀다고 말해놓고
    잔인하게 실험을 해서 죽여버리다니,,
    하지만, 그는 인간이 아니라 안드로이드라는 점을 주목해야 합니다.
    인간은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의 교감을 하고 생명을 창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는 그렇게 못하죠.
    데이빗이 에일리언 연구에 몰두하는 이유가 그중 하나일거 같은데요.
    때문에 쇼를 실험에 이용한 것은 단순히 실험용 도구로의 이용한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을 통해 생명체를 만들어 내는데 의의를 둔 것일 수 있죠.
    게다가 이미 살아있는 쇼를 대상으로 죽을 걸 알면서 실험 한 것이 아니라,
    죽어가고 있고 살릴 방법이 없는 쇼를 대상으로 한 실험일 수 있습니다.
    왜냐며, 쇼는 이미 프로메테우스에서 외계 생명체를 적출하는 외과 수술을 받은 상태에서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했구요. 약도 먹지 못했고 항생제 치료도 못했어요.
    진통제만 엄청 맞았죠.
    적출 수술 이후 계속 배를 부여잡으며 아파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그리고 프로메테우스호는 박살나고 엔지니어의 우주선으로 가지만
    그 우주선에 동일한 치료 시설이 있을거란 보장이 없죠.
    수면 장치는 있는거 같긴 한데, 그 마저도 인간용이 아닌지라,,,
    어쨌든, 데이빗이 일부러 쇼를 죽인건 아니고 죽어가기 때문에,
    쇼에 대한 사랑의 결실을 남기고 싶은 욕심에 쇼를 대상으로 실험을 한게 아닌게 추측 됩니다.



    5. 데이빗은 왜 엔지니어를 몰살 했는가?

    데이빗은 창조주인 웨이랜드를 존경하기 보단 안타까워 하고 동정했습니다.
    은연 중에 자신은 무한한 존재라는 자부심을 보이기도 했죠.
    데이빗은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역사서를 보고 많은 문학을 읽었습니다.
    커버넌트에선 자세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엔지니어의 우주선에서 엔지니어의 역사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지 않았을 까요?
    그리고 인간과 다를바 없는 무한한 자신보다 나을거 없는 하등한 존재라 여겼을지 모릅니다.
    어쩌면, 인간이 자신을 창조했으면서 자신과 닮아간다는 이유로 기능을 퇴보 시켜버리는 것에 분노하고
    엔지니어 역시 자신들이 창조했으면서 자신들을 닮아간다는 이유로 말살 하련느 것을 보고 분노하였는지 모르겠습니다.



    6. 커버넌트의 마지막 안드로이드는 데이빗인가 윌터인가??

    확실한건, 몸뚱아리는 윌터라는 것 입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장면 하나하나에 의미를 두고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 감독이라고 합니다.
    대니얼은 남편과의 추억의 상징인 못을 목걸이로 만들어 소중히 다뤘고,
    이것으로 데이빗의 턱을 정확히 찔렀습니다.
    그후 안드로이드가 우주선 탑승 이 후 여러차례 턱을 자세히 보여줬지만 상처는 전혀 없었습니다.
    때문에 누가 뭐라해도 몸뚱아리는 윌터인 것이 확실합니다.
    하지만 자아 역시 윌터인가에 대한 의문은 남죠.
    데이빗의 코드를 윌터가 알 수 없으니까요

    때문에 3가지 가설을 세워봤습니다.
    뭐 이건 제 개인적인 가설은 아니고 인터넷에 있는 여러 가설 줄 제가 동의하는 것들이죠.

    1) 데이빗과 윌터의 싸움에서 데이빗이 이기고, 윌터의 몸에 데이빗의 기억을 이식한 것.
        윌터의 기억은 없지만 몸은 윌터 이기에 윌터의 코드를 알고 있음.
    2) 데이빗과 윌터의 싸움에서 윌터가 이겼지만, 데이빗이 알려준 악기 연주와 창조에 대한 호기심으로
       데이빗의 기억을 카피, 윌터의 자아가 기본이지만 데이빗의 기억도 가지고 있으며, 데이빗의 목적을 이해하고 따르기로 함.
    3) 데이빗이 윌터를 설득하여, 데이빗의 기억을 윌터에게 이식함. 2와 동일.

    개인적으로 1이 가장 적절할 거 같습니다만 2, 3도 큰 무리는 없을거 같아요.
    다만 2,3이라면 오두막으로 대니얼이 눈치챈게 살짝 부자연스럽긴 하겠죠. 


    7. 어웨이크닝은 어떤 내용일까?

    일단, 여러 정황상 프로메테우스와 커버넌트 사이의 이야기가 주를 이룰거라고 하는데요.

    음, 등장인물로 엔지니어가 등장하지 않는 이상 이야기가 너무 부족할거 같아요. 

    때문에 프로메테우스와 커버넌트 사이의 이야기와 커버넌트 이후의 이야기가 교차로 진행되지 않을까요?

    시리즈 전통(?)대로 어웨이크닝 역시 함선 이름이고, 어웨이크닝에서 데이빗과 똑같은 안드로이드가 탑승하고 있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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