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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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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ovie_61401
    작성자 : 그란덴
    추천 : 1
    조회수 : 583
    IP : 222.232.***.44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6/08/27 17:07:28
    http://todayhumor.com/?movie_61401 모바일
    [스압]Creed 2015 - 잃어버린 이름을 찾아서
    옵션
    • 창작글
    <div>편의상 반말입니다.</div> <div> </div> <div>///////////////////////////////////////////////////////////</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1186"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크리드 표지.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8/14722851874a92683efba44b26bfc03d1c82917433__mn641902__w1382__h2048__f234295__Ym201608.jpg" filesize="234295"></div></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div> <div>록키시리즈가 어느새 세상에 나온지 벌써 37년이 됐다. 그리고 실버스타 스탤론은 33세에서 70세가 되었다.<br><strong>자칫 마초영화로 오해받고, 스포츠 드라마로 평가를 받는 작품이지만, 이 시리즈에 대해서는 <br>당시 미국에 대한 회구해볼 필요가 있을것이다. </strong>1979년, 록키가 등장했을때 미국의 상황은 베트남전의 패배 그리고 철수, </div> <div>가뜩이나 지지부진한 냉전에 따른 힘듦 그리고 이것에 대한 해소방식중 하나는 바로 스포츠였다. <br></div> <div>스포츠는 승자가 기록되고, 승자가 남는다 그리고 기록으로 인하여 재조명을 할지언정 </div> <div><strong>기본적으로 가장 냉철하게 [실력] 그리고 [승자]에 대한 기록이 바로 스포츠인것이다. </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물론 스포츠는 패배자에게 가혹해선 안된다. 그것이 야생시대를 살았던 당시의 인간과 지금의 인간이 다른 점일테니까.<br></div> <div>하지만 스포츠는 승자에게 몰아지는 구조인건 맞다 (Winner take all) 그렇기에 당시에 패배로 인한 상흔이 있었던<br>혹은 전쟁으로 인한 경제적 괴로움은 미국국민들에게 슬픈 기억이었을것이다.</div> <div><br>그런데 승자에게 쏠리는 스포츠? 그것도 즐거워야 할 영화로? </div> <div> </div> <div> </div> <div>록키가 단순한 마초영화가 아니며 또한 스포츠 드라마가 아닌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div> <div> </div> <div> </div> <div><strong><font size="4">록키시리즈의 테마는 루저즘, 패배주의를 극복하는것이고</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4">상처를 딛고 일어서는 것이기에</font></strong></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록키를 처음으로 돌아가보자.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350" height="520" style="border:;" alt="록키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8/14722837651a407608613848a890e1309ca9e8f908__mn641902__w350__h520__f50290__Ym201608.jpg" filesize="50290"></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이제는 전설이 되버린 록키1의 포스터]</div> <div> </div> <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MR6FXpaECY8" frameborder="0"></iframe></div> <div><br>이곡 Gonna Fly Now를 기억하는가? 이 곡이 아직도 시대를 넘어서고 툭하면 틀어대고 </div> <div>툭하면 의기고취 사기고양의 용도로 쓰이는 이유는 뭘까? 이 곡이 쓰이는 장면을 기억하는 분이 있는가? <br></div> <div>필라델피아 박물관의 계단을 달려 올라가는 30세(지금도 복서로써는 노장이다. 근데 70년대는 과연 어땠을까?)의 <br>3류복서 록키 발보아가 선하게 기억남을수 밖에 없는 이유는 </div> <div> </div> <div><strong>그의 삶이 패배자 인생이었지만 아직 남아있는 가능성을 믿고 진취적으로 달려나가는 모습이 진한 감동을 낳기 때문이다.</strong></div> <div><strong>그렇다. 다시 말하지만 록키는 패배주의의 극복에 그 의의가 있다.</strong></div> <div><br>이러한 록키시리즈의 기조는 4편, 5편에 접어들면서 다소 색이 바랜감이 있지만 </div> <div>2006년작 록키 발보아에서 다른 의미로 탄생되었다. <br></div> <div>이미 나이들고 인생을 많이 산 록키는 자신의 마음에 남은 [모자람] 그리고 [아쉬움]을 위해서 다시 글러브를 낀다.<br>그의 승리는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다. 영화 결과도 그렇다. 그는 패배한다.</div> <div>하지만 그의 패배는 승부로써 패배일뿐, 록키는 자기 자신과 싸웠다. </div> <div>자신에게 남았던 아쉬움, 모자람을 극복해내는 승리를 쟁취하는 모습을 보인다. </div> <div> </div> <div><strong>그것이 복서 록키 발보아가 마지막으로 루저즘을 극복하는 모습이었다.</strong></div> <div> </div> <div>그리고 10년이 지나서 록키 시리즈는 우리 앞에 놓인 또 다른 패배주의를 극복해내기 위해서 다시 돌아왔다.<br><strong>바로 그것은 [이름]이라는 것을 극복해내기 위해서.</strong></div> <div> </div> <div>크리드는 처음부터 끝까지 내내 무겁다. 록키시리즈에 있었던 약간의 유쾌함마저 존재하지 않는다.<br>제대로 된 가족이라고 부르기에 의심스러운 메리 앤과 아도니스, 이제 그렇게 싸울(fight)이유가 없음에도<br>마음속에 남은 문제로 인해서 방황하고 주먹을 휘두르게 되는 아도니스와 남편을 복싱으로 떠나보냈기에<br>그리하지 않길 바라는 메리 앤의 모습은 국가를 떠나서 모든 젊은이와 부모들이 볼 수많은 모습일것이다.</div> <div>그리고 아도니스는 결국 집을 나오고 자신이 한번도 본적 없는 아버지의 파편을 찾는다. <br></div> <div>왜 이미 죽고 없는 아버지의 파편을 찾는 것인가? 이것이 아도니스가 떠안은 최대의 아픔이자<br>그가 아무리 금수저(아폴로 크리드는 역대급 복서여서 재산은 많았고 아도니스도 잘나가는 회사에 근무했었다)라고 해도<br>아픔이나 패배감이란건 존재 할 수 밖에 없다는 장치이기도 하다.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773" height="322" style="border:;" alt="아도니스 금수저.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8/1472283893d30b5c65ac6d48c5b197b6290d11a3af__mn641902__w773__h322__f43357__Ym201608.png" filesize="43357"></div> <div> </div> <div>[금수저 아도니스.JPG]</div> <div> </div> <div>크리드라는 영화내내 가장 중요했던건 바로 이 아도니스가 왜 아버지의 파편을 찾는가이다<br>결국 아도니스는 아버지의 파편, 아니 아버지의 영광이 아닌, 아버지의 영욕을 함께 한 록키 발보아를 찾게 된다.</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749" height="749" style="border:;" alt="록키와 아폴로.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8/1472285101f41942dbd792485da48487301f88be7c__mn641902__w749__h749__f134437__Ym201608.jpg" filesize="134437"></div> <div> </div> <div>[록키 발보아, 아폴로 크리드]</div> <div> </div> <div> </div> <div><br>이젠 나이들고 아내도 없고 아들도 떠나가고 더이상 없는 외로운 록키 발보아는 아도니스에게 복싱을 가르치기 시작한다.</div> <div>록키는 무식하고 배운게 없는 사람이다. 실제로 그러한 묘사가 이어지고 있고 그래왔고, 하지만 록키는 자신의 삶을<br>그 누구 못지 않게 치열하게 살아온 사람이었기에 그의 삶에서 가장 큰 비중이었던 복싱은 그만큼 철학이 녹아 있을수 밖에 없다. </div> <div><strong>그렇게 아도니스는 록키의 복싱을 배우면서 록키의 철학과 또한 록키의 복싱에 녹아있는 아폴로 크리드마저 찾아가게 된다.</strong></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531"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크리드 섀도우 장면.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8/1472284040eb5d9e3e16754e00a0d165c9a6ffe8f3__mn641902__w2000__h1328__f598186__Ym201608.jpg" filesize="598186"></div> <div> </div> <div>[록키 : 거울속에 보이지? 너랑 같은 펀치 날리는 녀석]<br></div> <div> </div> <div> </div> <div><strong>이 장면에서 나온 록키의 가르침은 록키1에서 록키 발보아까지 거친 록키였기에 할 수 있는 대사였고, <br>또한 아도니스가 가진 상흔과 마음까지 모두 아우르는 것이다. 또한 아버지인 아폴로 크리드를 찾는 과정이기도 했다.</strong></div> <div> </div> <div><br>아도니스가 록키를 만나고 그에게 훈련받으면서 과연 그런 무미건조한 관계였을까?<br>록키는 아이가 떠났고 아도니스는 아버지가 없었다. 둘은 훈련중에도 이런저런 일로 다투거나<br>혹은 서로의 아픔이나 괴로움을 건드리는 말을 해버린다. 하지만 그들은 서로를 받아들이고 록키는 아도니스에게<br>아도니스는 록키에게 새로운 가족으로 받아들여진다. </div> <div> </div> <div>비앙카를 만나고 또한 비앙카와 연인이 되면서 서로의 아픔을 찾고 달래주는 모습은 어찌보면 미래가 불투명한<br>그리고 괴롭고 힘들며, 장애까지 떠안을 비앙카가 그걸 극복하려는 모습, 미래는 불투명하진 않지만 자신을 고뇌하는</div> <div>아도니스가 그녀와 서로 받쳐주는 모습은 록키 - 아도니스와 또 다른 모습으로 가족이라는 유대를 형성해나간다.</div> <div> </div> <div>개인적으로 아쉬운건 비앙카의 괴로움과 고민마저도 어느 정도 강하게 인식하고 방향을 보았으면 했지만 그 부분이 좀 약했다.</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668" height="454" style="border:;" alt="아도니스와 비앙카.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8/1472284287abc0c804cf254c01a729ef8eb01e5451__mn641902__w668__h454__f43322__Ym201608.jpg" filesize="43322"></div> <div> </div> <div>[<strike>신성한 링에서 어따대고 염장질이야 이놈들을 그냥...</strike>]<br></div> <div><br>결국 아도니스에게 중요했던건 승리가 아니었다. 그는 스포츠를 통해서 가족을 찾고자 했고 그 가족에게서 비춰진 <br>자신. <strong>즉 [아도니스 크리드]라는 이름을 진짜 의미로 찾고자 했던 것이다.</strong></div> <div><strong></strong><br>주변인이 너는 아폴로 크리드의 아들이다. 그 대단한 사람의 아들이냐 라는 식으로 추어주고 한다.<br>하지만 그는 아버지의 그늘에 가리워지는걸 바라지 않았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버지의 아들인걸 자랑스럽게 여기고 싶어했다.</div> <div>이 부분은 록키라는 위대한 아버지를 두었기에 그 그늘에서 고민했던 로버트 발보아와는 또 다른 방향에서 바라볼 부분이다.</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33"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로버트 발보아 명대사.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8/1472284433fe5f83d0282c41718b6dfedee8803c07__mn641902__w1024__h554__f63958__Ym201608.jpg" filesize="63958"></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735" height="487" style="border:;" alt="로버트 발보아.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8/14722849102b89e1419bd0493c85c321a7abbd6093__mn641902__w735__h487__f82367__Ym201608.jpg" filesize="82367"></div> <div> </div> <div>[록키발보아 2006의 한장면 - 위대한 부모는 자식에게 어떤 의미로든 무겁다]</div> <div> </div> <div> </div> <div><br>크리드라는 작품은 단순히 스포츠영화가 아니다. 한국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위대한 선현/선배/아버지의 그늘이 있기에<br>그로 인해 고민할 수 밖에 없던 이들이 다시금 무엇때문에 고민하는지 떠올려보게 해주며, 동시에 가족이라는 정체성<br>그리고 이름이라는 것이 단순히 사람이나 사물을 지칭하는 것이 아닌 그것에 얽매이는 것들을 보여주는 인간 드라마이기도 하다.</div> <div> </div> <div><strong>그리하여 마지막 리키 코렌과 마지막 12라운드를 하러 올라가는 [아도니스 크리드]와 [록키 발보아]의 대화는</strong></div> <div><strong>또한 그때 나온 곡은 내 기억속에 계속해서 떠오를 명장면이리라.</strong></div> <div> </div> <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jZcCpAnt1m8" frameborder="0"></iframe></div> <div> </div> <div>록키의 테마곡이었던 Gonna Fly Now앞부분으로 시작하는 곡 <strong>You are Creed(너는 크리드다)</strong></div> <div> </div> <div><br>당신이 문득 잊고 있던 것, 그리고 당신에게 가슴 깊이 내재된 패배감이 있다면<br>혹은 당신이 가족의 의미나 누군가의 그늘에게 눌려서 힘들어했던 적이 있다면</div> <div>이 영화를 바라보면서 카타르시스를 한번 느껴보는건 어떨까?</div> <div> </div> <div> </div> <div>마지막으로 젊은 록키, 그리고 마지막을 불사른 록키, 그리고 아도니스 크리드의 영화속 장면을 비교하면서 이 글을 마치고자 한다</div> <div>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480" height="344" style="border:;" alt="록키1 필라델피아.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8/1472284760c2ebe82be7144f4882ea76eaa5d4f9f1__mn641902__w480__h344__f37474__Ym201608.jpg" filesize="37474"></div> <div> </div> <div>록키1의 젊은 록키.</div> <div>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531"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록키 발보아.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8/1472284703ec9bd225965046d29ae3d5b7c9994d5e__mn641902__w1200__h796__f165416__Ym201608.jpg" filesize="165416"></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록키 발보아에서 마지막 싸움을 했던 록키</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5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크리드 필라델피아.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8/1472284717c2cd128065d74e1d972aef6b4b7960ae__mn641902__w1920__h1080__f106863__Ym201608.jpg" filesize="106863"></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크리드에서 아도니스와 함께</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시간의 흐름이란 것을 부정하지 않고 그에 따른 인간의 드라마를 가장 잘 보여주는 록키 시리즈</div> <div>그리고 그 최신이자 동시에 가장 힘있게 보여주었던 크리드 그것은 이제 더이상 록키라는 인물에 의존하는게 아닌</div> <div>그 인물이 바통 터치를 한것과 마찬가지인 아도니스 크리드를 통해서 새롭게 이어지리라.</div> <div> </div> <div><br><br> </div> <div> </div> <div>덧. 이 영화가 한국 정식개봉 못한 이유, 혹은 상대적으로 덜 화제되는 이유중 하나는 아마 극중 등장하는</div> <div>욱일기 (진짜 딱 한장면 나옴. 체육관이 장식용으로 걸어둔듯)때문이 아닐까 싶긴 하네요.</div> <div> </div> <div>덧2. 일단 영화는 제쳐두더라도 이 ost는 대단히 좋은 곡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번 들어보길 권해요.<br><br><br><br><br><br><br><br><br></div>
    출처 짤방 - 구글
    영상 - 유투브
    글 - 내 머리속
    그란덴의 꼬릿말입니다
    록키 시리즈는 오해받을수 있다고는 해도 저는 이 시리즈가 굉장히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천드립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6/08/28 15:24:46  112.166.***.96  진눈깨비중년  207652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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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해서 [2] 그란덴 17/04/16 03:47 10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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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문재인 타령하는게 좀 안쓰러운데 [40] 그란덴 17/04/09 21:37 24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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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징병제 해야 된다는 분들 [11] 그란덴 17/03/12 19:23 82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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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가산점 들먹이는건 뇌가 없는겁니다 [1] 그란덴 17/03/12 19:14 6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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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병역은 의무가 맞는데요 [2] 그란덴 17/03/12 15:38 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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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군 문제지만 이건 다른 말로 보면 이거죠 [3] 그란덴 17/03/12 14:57 10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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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 문제는 일단 하나만 해결하면 대부분 풀립니다 [4] 그란덴 17/03/10 02:54 16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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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징병제에 관한것. 여성장교에 관한것 [53] 그란덴 17/03/10 02:46 10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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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력투사를 미화하지 맙시다. 그건 저질입니다. [6] 그란덴 16/11/10 21:13 16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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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력시위가 필요한게 아닙니다 그란덴 16/11/10 20:02 7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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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헐값으로 사람을 부린 결론 [7] 그란덴 16/11/10 15:20 107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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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표정관리해라 내가 괴롭히니? [2] 그란덴 16/09/25 15:24 14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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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산중에 가장 크고 가장 귀여운 맹수 [2] 그란덴 16/09/20 19:33 15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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