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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ovie_60277
    작성자 : 마츠다류헤이
    추천 : 0
    조회수 : 426
    IP : 58.142.***.206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6/07/27 03:57:53
    http://todayhumor.com/?movie_60277 모바일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서 지금껏 본 영화들 감상평과 순위..
    <div>1. 고백 +나카시마테츠야감독님,유지선프로그래머님 마스터클래스  - 감흥지수 91. 이 작품은 원래 검증되어 있는 작품이고, 극장에서만 제가 3번째인지 4번재 관람한 영화여서 열외작품으로 놓아야 하지 않는가??...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냥 막 넣어 본것입니다..<br>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42"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stillcut_1_12016061721571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7/1469559002fd3d512ea8f04557b52391999f9fa7d2__mn499599__w831__h459__f73461__Ym201607.jpg" filesize="73461"></div> <div> </div> <div>2. 로스트인 홍콩 -서쟁(쉬정)이 주연겸 감독까지한 영화인데 영화관람하고 초반때는 이게뭐여..대최면술사의 그 큰 주연배우때의 감흥을 기대하고 봤더니 내용도 붕뜨고 오바하는게 영 코드도 잘 안맞고 실망하려던차 조금씩 희안히 영화가 그래도 나아지더니 엄청스러운 스턴트와 조금은 작위적이긴하지만 감동코드가 오면서 영화가 살아나 장국영,주성치..에대한 헌사 오마쥬까지 망작으로 욕할뻔하던 영화가 어느시점부터 괜찮은영화로 변모하는 희한안 감흥을 느꼈습니다.. 쉬정감독겸 주연배우는 개인적으론 솔직히 코믹보다 정극연기가 훨씬 어울린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근데 엄청스럽게 위험해 보이는 스턴트들과 또 점점 코드가 맞아들어가는 처남역배우..의 코믹오바연기,그리고 조미의 오버스럽지만 괜찮게 보이는 모습이 막 오버해 얘기해보자면 나의 소녀시대의 남성역 약간 축소판?.. 느낌도.. 원래 기대했던 큰 감동치까지는 쉬정이 정극연기가아닌 코믹연기가 주여서 아니였지만 따뜻함과 코믹이 보는시간동안은 점점 나쁘지않게 좋아졌던 영화였습니다.감흥지수 80.</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43"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stillcut_1_420160618152017.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7/1469559058ddda46cd893343358c1018c47a934894__mn499599__w831__h460__f99759__Ym201607.jpg" filesize="99759"></div> <div><br>  </div> <div>3. 내가 니 할매다 -익무여신님도 간접적으로??^ ^ 두번이나 나오십니다. 원작이 워낙 재밌으니 이작품도 좋더군요.. 한두군데 정도는 이 베트남판이 더 리메이크를 잘한것같게도 느껴지고.. 주변에 여자분 몇분이 훌쩍 우시길래 그렇구나..했는데 드뎌 훌쩍 우시는 남자분도 주변에 계셨음. 베트남 여배우도 매력있게 리메이크를 잘한거 같습니다.. 좋았음 80.</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42"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stillcut_1_42016061815417.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7/1469559124b3c11efeda5f48b4a5131f7ca43a0e61__mn499599__w831__h459__f66322__Ym201607.jpg" filesize="66322"></div> <div> </div> <div>4. 메이 후 -만화를 그리는것좋아하고 혼자뿐인거같다는 외로움과 짝사랑을 해보신남자분이라면 이영화 아주 좋아하실거같습니다. 다만 전작 썩시드는 현실적이여서 더 크게 또 뜨겁게 다가왔는데, 이 작품은 흥분하면 큰 전력을 발생하는 여학생이라는 만화같은 설정으로(실제 애니메이션도 영화중에 많이나옵니다) 현실감이 전작 썩시드보다는 떨어져 약간의 이질감이 있었지만 이작품도 그래도 많은 관객들 좋게 보시는거같았습니다.. 저도 좋은편이였습니다.. 썩시드처럼 그해 피판 짱까지는 조금 아쉽게 아니여도.. 79.<br>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42"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stillcut_1_120160618153524.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7/1469559145872fa51ea5cf40639bcd2b9fe78994da__mn499599__w831__h459__f73480__Ym201607.jpg" filesize="73480"></div> <div>5. 오토헤드 - 마음 편하게 관람할수 있는 작품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론 원래 인도영화 스타일도 좋아하지만, 기존 알던 인도영화 스타일을 철저히 무시하고,심지어 크레딧 올라가는동안 전혀 음악도 안쓰고 불편한 관람분위기를 조성한 독특함과 키치적임에 오히려 큰 감흥이였습니다..^ ^<br><br>감흥지수 79.<br>  </div> <div>6. 일어나,김광석 -영화적인 연출로 보면 뭔가 누락되어있지않나?? 하는 생각도 드는 영화이지만, 앞으로의 뭔가??의 기대감 때문에..78<br>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42"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stillcut_1_520160622174639.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7/14695592573b6cf793b5ec406a92224a88e341c43a__mn499599__w831__h459__f73164__Ym201607.jpg" filesize="73164"></div> <div> </div> <div>7. 암살교실2 졸업편. - 1편의 재기발랄함이 또 재연되기는하여 좀 그러하나, 살 선생이 메르히히히~~  하고 또 살아날줄 알았건만..ㅜ 아주 조금은 슬픈 엔딩.. 77</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42"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stillcut_1_120160620103954.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7/14695592906e11472d67a549d090e344dab5c47166__mn499599__w831__h459__f75537__Ym201607.jpg" filesize="75537"></div> <div> </div> <div> </div> <div>---------------------------------------------------------(좋았음)</div> <div> </div> <div>8. 괜찮아요 프리랜서 -진짜 제목그대로 프리랜서를 위로해주는내용 그대로 같음. 근래 본 아주 좋았던 태국영화인 선생님일기처럼 그런 극적인것을 기대도 보면서 해봤는데 그런것은 아니여서 조금 아쉬웠지만 이정도면 뭐 나쁘지않은 쓸쓸함을 적게남아 나또한 사실상 반백수인 프리랜서류 로서 공감할수 있었다..좋음과 소소사이 정도의 영화 느낌.. 77<br>  </div> <div>9. 치하야 후루 파트2 - 이영화는 익무..여러 사전평에 아주 망작인줄 알고, 피곤함에 눈붙일 타임으로나 잡고 끝나고 히로세 스즈나 직접 보는 시간을 재미나게 생각해야겠다..하고 끊은게 사실인데, 솔직히 처음부터 잘준비로 오히려 잠이 그리 크게 오지않음에도 눈감고 조금 자는둥 쉬는둥하다 눈떠보니 왠지 영화가 박진감이 있고, 다시 눈감았다가 뜰때면 묘한 아련함 긴장감..이 흐르고있고,박진감..이 있고 마무리하는데 긴밀한 연출감은 아닌데 왠지 스릴과 박진감만으로 아주 선입견처럼 개판영화는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끝남후에 들었습니다.<br><br>싯구를 찾아 재빨리 상대편보다 먼저 쳐 날려버리는 신기한 카드게임, 정말 해보고 싶네요..^ ^  77.<br><br>  </div> <div>10.변태가면2 - 1편과 또 비슷한 느낌이다보니 1편때의 신선함이 반감되어.. 또 병맛코드는 그래도 살아있고.. 77<br>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42"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stillcut_1_12016061620437.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7/14695593354211d0eece2e4691aeee16796ded389b__mn499599__w831__h459__f114384__Ym201607.jpg" filesize="114384"></div> <div>11.맨인더 다크 - 77</div> <div> </div> <div>12.피닉스라이트사건 -감추고 속이려던 유에프오..의 사건과 희생이 페이크다큐로 그리 나쁘지않게 그런대로는 그려진 영화였습니다. 76<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42"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stillcut_1_420160627163436.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7/14695593641749b4aec0e04a0d9edf63c2dd539cf1__mn499599__w831__h459__f45393__Ym201607.jpg" filesize="45393"></div> <div><br>  </div> <div>13.빌마크2 -이상한 병원건물에 요상한 실험과 격리를 당했던 그로테스크함..이 괜찮게 나쁘지는 않게 그려진영화입니다. 감독님이 아주친절하신분이십니다.. 1회차지브이만하고 한국을 떠나야하는게 너무 아쉽다고 하신. 76<br>  </div> <div>14.라이브프롬 울란바토르 -몽골에서 나름대로 록씬을 개척하고, 또 실험해보고 시도해보는 밴드의 마음이 여러 몽골 대중음악들과 또 몽골의 전통창법을 가미한 밴드의 새로운 시도..이 괜찮게 보이는 다큐영화였습니다..75<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42"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stillcut_1_5201606179324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7/1469559412e648d957ceef486886a827a098826369__mn499599__w831__h459__f125181__Ym201607.jpg" filesize="125181"></div> <div><br>  </div> <div>15.포인트제로 - 73</div> <div> </div> <div>16.다다다 세븐틴 - 여자감독이 17세때 프로듀서가 18세때 만든작품이라고 보면 그래 독특하게 신기하게 잘 만들었네..라고 생각할수도 있다.. 지금 18세라니 10대 여자감독분이.. 앞으로의 행보만이 기대는 되지만 제가 나이가 들어버려선지 이거 중2병 스타일이 이러한가??... 하는 생각도.. 10대여자분이 이렇게 만들기도 쉽지는 않았을텐데.. 내일도 있는지하는 지브이에 그 10대 여감독님과 프로듀서가 나옵니다.. 저는 오늘 정말 피곤해선지 소소와 배드 사이로 안타깝게 느껴졌습니다.. 그나마 라즈베리님의 표평가로 고르라면 소소. 감흥지수 69 정도..<br>----------------------------------------------------------------------------------------(괜찮을수도??  그냥 그런거 같기도 하고) -------------</div> <div> </div> <div>17.우리는 고깃덩어리  -아,, 기대 했었는데.. 금지구역 최고의 기대작이였는데, 개인적으로는 이것이 잔혹 고어물?? 그런것인줄 알았는데<br><br>                                    노숙자같은 아저씨의 연속되는 성기노출자위행위를 예술감각으로 많이 받아들이지 못하고 잘못 골랐다는 생각이..(여성노출도 아니고..ㅋ) 잠시 슬래셔같은 부분이 나오긴 했는데, 어떠한 예술적 표현을 해보려는것 같기도 했는데 희한하게 감화가 안되고 쎈고어가 아니고 야리쿠리 한거 잖아..하고 아쉬움이.. 근데 경우에 따라서는 제가 아주 피곤해서였거나 어떤 특출한 예술적 감흥을 가지신분들은 또 특출나게 보실수도 .. 소소와 배드사이 저의 감흥은.. 라즈베리님 평가표에는 냉정히 배드 로 기입요. ^ ^ (근데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또다른 감흥을 좋게 받으시는분이 또 계실수 있으시니 제 개인적단평에 무조건 현혹되지는 마세요..^ ^) 감흥지수 69 정도.<br>  </div> <div> </div> <div>18.그랜드파더 - 68</div> <div> </div> <div>19.카지노의왕들 파트1 -- 개인적으로 올해 최초로 관객이 단 한명도 박수를 치지않고, 나간 영화를 드뎌 만났음..<br><br>                                                       원래 금붕어 여자를  보려다가 평들도 별로 안좋고, 또 표구하기도 또 시간도 조금더 카지노의왕들이 여유로워<br><br>                                                      그냥 관람하자..하고 관람한 영화..<br><br>                                                       바보들이 풍자하면서 웃겨주는것들은 아주좋은데, 이 영화는 이상하게 비유를 하자면 요상한 바보들이 뭔소린지 감화가 안되게 자기들끼리 오버 쌩그라운드 활동을 하는데, 도시 알아듣기 위해 합류하거나 코드를 맞춰보려 해도 도저히 코드를 맞추지를 못하고 놓치어 버렸습니다.. 이영화의 배우들이 인도네시안지 에서 그래도 자국에 유명한 코메디언이거나 연예인인듯 한듯 싶은데, 그 사람을 혹 안다면 알고보니 더 재밌게보거나 웃겼을수도 있겠다..하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예를들면 유재석이나 신동엽,박명수..이 진짜 상 돌아이처럼 헛소리와 망분장을 하고, 초오버를 하면 그래도 우리는 알아보니 그사람의 원래 헛소리드의 퍼레이드에 그나마 쉽게 합류할수 있겠으나 전혀 모르는 배우분들이니(자국에서는 아마도 유명한 배우들혹은 코메디,연예인..인듯하지만) 뭔 쌩 헛쇼야?... 하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br><br>영화내에선 난리 부르스를 치는데 속마음으론 너희들 참 고생한다..그런 생각이.. 그나마 좀 웃긴다였던게 나름 똥폼을 잡고, 배트맨 다크라이즈 악인 비뜨름하게 검은 마스크와 검은 비닐가죽옷 폼나게 입고, 얼굴 위쪽만 보여주니 그 도라이팀들과 싸우는 핸섬악인인줄 그나마 여성관객들 생각하다가 마스크벗으니 진짜 웃긴 외모의 아자씨..외모로 웃기기 쉽지않은데 이분은 외모로 진짜 웃김..(게다가 똥폼의 악인역활이여서 더)<br><br>끝날때 더 웃긴건 이게 끝이 아니고, 또 몇달후에 파트2가 개봉한다는 광고가 나옴..ㅋㅋ ^ ^<br><br>어떻게 보면 이 배우들을 원래 알면 재밌게도 코드 맞추면서 히히 감상했을수도 있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끝날때 저도 그랬긴하지만, 냉정하게 한분도 박수를 치는분없이 나가더군요..(올해 처음 비판서 만난 무박수 종영작.) -뒷부분에 예의??상 웃기는척 웃어줬던 아저씨가 참 인정있는 사람으로 느껴지기까지..저도 솔직히 한 두번정도 예의상 안웃긴데 웃어주었습니다..올해 비판 관객들에게 코드를 전혀 못맞혀 냉정히 차인 불쌍한 영화..(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저 배우들 잘아는 자국인이라면 재밌게 볼수도 있겠다??하는 생각도 듭니다..  정글에 생뚱맞게 나타난 퀴즈기계가 묻는 코끼리를 눈에 넣는 방법은?? 답 눈에 못넣는다.. 진짜 무미건조한 유머코드의 연속..)  냉정평가 bad 혹은 소소 이나 배드에 개인감흥치는 배드에 더 가까운.. (헬리콥터, 그리고의외로  많은 제작비가 들어간듯 보임에도..)  감흥지수 67 정도.<br>  </div> <div>-------------------------------이럴수가 ... 조금은 실망 스럽기도.. --------------------</div><br><br><br><br><br><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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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이 ▲컨져링2 ▼나우유씨2 ▼트릭 ▲데몰리션 〓잔예 ▲싱스트 〓나가즈 [2] 마츠다류헤이 16/07/14 01:22 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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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작품선택 하시는분들에게 도움될 방송들입니다.. [1] 마츠다류헤이 16/07/14 00:29 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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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국제영화제 예매가 드뎌 시간상 내일 오후네요.. [1] 마츠다류헤이 16/07/13 03:39 5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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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초 인기작 떴네요!! [2] 마츠다류헤이 16/07/12 17:48 6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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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시네센터는 조조가 4천원이라는 초저렴가네요.. [2] 마츠다류헤이 16/06/30 14:45 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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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저녁 광화문광장 무료공연 소식. [1] 마츠다류헤이 16/06/23 13:26 3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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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상영작 정보올라왔네요..올해도 흥미진진.. [14] 마츠다류헤이 16/06/23 12:42 7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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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새벽은 팟빵으로 고 정은임누나의 fm영화음악들었음ㅜ 마츠다류헤이 16/04/18 07:26 13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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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새벽은 고 정은임누나의 fm영화음악듣다가 눈물이 날뻔..ㅜ [1] 마츠다류헤이 16/04/18 07:24 6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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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일에 시간되시는오유분들.다 초대 드리고 싶습니다..춘천 이외수님행사. 마츠다류헤이 16/04/16 00:45 2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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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민주의 그나마 아쉬운 실책 리얼미터여론조사수치 분석에서 나오네요.. [6] 마츠다류헤이 16/04/14 14:00 74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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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촌유플렉스광장에서 5시부터 행진합니다. 마츠다류헤이 16/03/26 15:56 27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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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오후에 국민총궐기 합법행진집회 있습니다!! [1] 마츠다류헤이 16/03/26 03:03 13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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